(아름다운교육신문) 영덕교육지원청은 28일 '지방공무원 문화체험 현장 연수'를 영천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및 소속기관의 운전, 시설관리, 조리, 사무운영 직렬 지방공무원과 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의마을 탐방 한방체험 및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천와인터널 탐방 문화체험을 하고 직렬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까치락골 와이너리에서의 와인 관련 교육과 와인 시음 체험을 통하여 소믈리에 과정을 느끼는 활기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현장체험 연수를 준비했는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연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행복한 학교생활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초등학교 생활지도 전반과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의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입학 전 가정에서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생활·학습 준비기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입학을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학습준비기술, 장애영역별 준비사항, 등·하교 방법, 통합학급과 특수학급의 연간 학교생활 운영에 대해 당진 관내 초등 특수교육 교사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여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호자들이 첫 학교 진입과 관련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입학을 앞두고 막막한 마음이 컸는데, 교사의 실제 경험담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치원과는 다른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많이 해소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2026년 1월 1일 자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 5명과 선배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간의 상호 소개와 함께 후견인제 운영 취지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견인제는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멘토가 되어 신규 공무원의 업무 지도는 물론 조직문화 적응,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규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정일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28일 수원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에서 ‘2025 수원 진로 E:음 공유학교 - 진로에 마음을 담다(진심공유학교)’ 시즌2 수료식을 개최했다. 진심공유학교는 단기 체험 중심의 기존 진로교육 한계를 보완하고,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생의 심리·진로·학업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3년 단위 종단 연구형 프로젝트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된 시즌2 활동을 마무리하고, 고입 준비 과정이 본격화되는 시즌3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즌2는 중1 시기에 형성된 자존감을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대비 학업 로드맵 수립 ▲디자인 씽킹 기반 진로 탐색 ▲전문가 멘토링 등 학생 주도의 ‘진로 학업 설계’ 구체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올해 수료식의 대표 성과는 학생들이 85세 시점에서 자신의 삶을 회고한다는 설정으로 집필한 ‘미래 자서전’ 출판 기념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메스를 든 기록자', '노력' 등 총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3월 1일 개교를 앞둔 회암중학교 준공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신축된 건축물의 사용승인, 행정실 입주 등 개교에 필요한 준비 사항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회암중학교 개교를 위해 지난 1월 5일 개교 TF를 구성·운영하며, 교육과정과 학교 행정, 시설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개교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1월 22일에는 장학사 등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일반 교실뿐만 아니라 과학실, 음악실, 미술실 등 특별교실까지 철저히 점검하며, 학생들이 입학 첫날부터 최적의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는 회암중학교 초대 교장으로 발령받은 연강흠 덕정중학교 현 교감도 함께 참여해, 새롭게 문을 열 학교의 운영 준비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책임감 있는 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회암중학교는 지난 1월 20일 준공했으며, 1월 28일 금일 교육장이 참여한 준공검사와 함께, 건축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28일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위원회의 정책 제안 역할을 공고히 하고, 2026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전북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ESG △인성회복 △지역사회협력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실효성 있는 전북교육 정책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3기 출범 이후 각 분과는 분야별 특성을 살린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했다. ESG 분과는 학교와 지역이 함게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거버넌스 모델 구축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성회복 분과는 인성교육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단위학교 및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 현황을 분석해 전북형 인성교육 모델 마련에 나섰다. 지역사회협력 분과는 지역별 지자체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연계 교육협력 모델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UN)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는 국제사회 현장에서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남 학생들을 격려하며, 유엔이 인류의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전 인류적·전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미래 세대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학생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기능과 역할, 유엔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 상임이사국 제도와 거부권 문제, 안보리 개혁 논의 등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과 함께 국제기구 진출에 필요한 개인의 자질을 주제로 적극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남부도서관과 울산동부도서관이 28일 문해교육을 이수한 학습자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남부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글샘행복학교 졸업식’에서는 10명의 학습자가, 동부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한글사랑학교 졸업식’에서는 11명의 학습자가 각각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각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를 비롯해 관장과 담임교사의 축하 인사, 교육활동 영상 상영, 졸업생 소감 발표 등 3년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글사랑학교 졸업생 대표는 “3년간 함께한 학우들과 같이 졸업해 기쁘다”라며 “이제는 스스로 이름을 쓰고 세상과 소통 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고 3년의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7일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학년도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43명(초등 과정 25명, 중학 과정 18명)의 학력인정을 의결했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가 단계별 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초등학교·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높빛희망학교와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높빛희망학교는 초등 3단계부터 중학 1·2·3단계까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초등 3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력인정은 운영기관의 신청 접수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실무지원단이 이수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지역문해교육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학력인정 대상자 가운데 최고령 학습자는 초등 과정 만 87세, 중학 과정은 만 83세로,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의지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울림을 주고 있다. 특히 중학 과정을 이수한 한 학습자(만 79세)는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방송통신대까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분야별 지원자 총 5,195명 중 ▲공립 1,418명, ▲국립 3명을 최종합격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시행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시행한 2차 시험을 거친 결과다. 최종합격자는 2월 2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도내 각급 학교와 유치원,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지원자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