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공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인면 구암리에서 ‘행복·사랑의 집’ 15호점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특히 ‘1+3 사랑나눔봉사단’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시와 기업, 관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난 15년간 총 15호의 주택을 완공하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15호점 건립에는 공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과 재능기부 봉사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직접 집짓기 봉사를 펼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주지사는 무료 측량 설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입주 대상자는 지난해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공주시자원봉사센터와 국제로타리 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의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김용근 국제로타리 3680지구 총재는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내 기관의 세심한 협력과 지원으로 입주 어르신이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
(아름다운교육신문) 공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 등 왕도심에서 열린 ‘2026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에 약 8만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400년의 역사적 유래를 지닌 공주 인절미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봄철 대표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산성시장과 공산성, 문화공원 등을 잇는 도심형 이동 축제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그 결과, 축제 기간 이틀 동안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대 상권은 16억 원 이상의 매출(수행사 측 기준)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에는 상인회와 지역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상권 전반에 활기를 더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인절미 만들기와 떡메치기 체험, 인절미 올림픽, 전통놀이 체험, 디저트 경연대회, 노래 경연대회, 대학생 페스티벌 등 세대별 맞춤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총 60여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동시에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동구청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 – 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발행되며, 해당 쿠폰은 대구로 입점 동구 업소에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7일 구미코 소회의실에서 '제12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가 이끄는 자율제조 대전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제조 현장의 지능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균관대학교 이은호 교수는 ‘국가별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 개발 현황 및 R&D 전략’을 발표하며,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짚었다. 이 교수는 “가상의 AI가 로봇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생산 현장을 직접 인지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가 제조 혁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가 자율제조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확산형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국생산기술원 남경태 부문장은 ‘첨단제조로봇 활용 지능형 공정모델 개발 및 실증’ 발표에서 현장 적용 중심의 해법을 제시했다. 고위험 작업의 자동화와 실시간 공정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 기반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관내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계룡시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카드) 계룡사랑상품권’ 구매·사용 시 13% 캐시백 특별적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적립은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4월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4억 원이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적립은 보유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가능하다. 해당 월 캐시백 예산이 소진될 경우 상품권 구매와 결제가 제한되며, 사용하지 못한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 달에 사용해 적립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13% 특별적립을 통해 시민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710여 곳으로 늘어나 시민 혜택이 더욱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 시행이 중동 위기에 따른 침체된 경제 분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경영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 또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설정되어 농업인들의 초기 금융 부담을 대폭 낮췄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실제로 영농에 종사 중인 자에 한한다. 군은 4월1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뒤, 4월22일까지 서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5월12일까지 평가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육성사업은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신청 절차 및 준비 서류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편의 제공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겨 조기 운영한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고성읍)를 비롯해 북부권역(영오면), 서부권역(하일면) 등 3개소에서 52종 679대의 농기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년 1월부터 ‘자체 배송 및 현장 안전전문관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안전전문관이 농작업 현장까지 임대농기계를 직접 배송하고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농작업 능력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번기에는 특정 임대농기계의 수요가 급증하므로, 농기계 임대 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품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식품 산업 전망,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 수립, 식품 표시 및 포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소스류 및 반찬류 가공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창업 준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가공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규모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제품 개발,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