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서울총장포럼(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 총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이 함께하는 토론의 장을 통해 각 대학 관련 정보 공유와 중요 논제에 대한 의견 수렴을 진행하며,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총장님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고등교육 생태계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방대학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2026. 3. 1.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151명, 중등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에는 윤창호 대전목양초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는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이중재 대전용전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에는 김성순 대전하기초등학교 교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에는 박광순 대전둔원중학교 교장,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에는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에는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김희종 충남고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에는 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유치원·학교 급식에 친환경·우수 식재료 지원, 식품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학교 및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확대 운영에 나선다.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도 확대 추진한다. 부산교육청은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 방향은 교육부 지침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했으며,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체험활동 및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등 4대 중점 과제를 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먼저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친환경·우수식재료 구입비와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를 지원한다. 또, 우수 레시피를 개발·보급하고,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제공학교 및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로 했다.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을 위해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식당) 설치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조리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4일 전라남도의회와 광주광역시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대한 동의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 역사적인 전남·광주 행정 및 교육 통합의 큰 산을 넘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김대중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전남·광주 통합은 더 큰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역사적 과제”라며 “행정은 물론 교육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오늘 시·도의회 동의를 디딤돌 삼아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완벽한 내용으로 제정되도록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시·도민, 교육가족들과 힘을 모아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더욱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의 한 축인 교육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단순한 ‘1+1’의 결합을 넘어, 통합을 통해 헌법적 가치인 교육자치를 확장하고 더 큰 미래교육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전 집무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한 회비는 대한적십자사가 저소득층 구호 활동, 위기 가정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적십자사의 숭고한 인도주의 정신이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청의 작은 정성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 아이들과 도민들이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4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대전)에서 학부모 및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학교 협력 초등돌봄·교육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월 3일,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초등학생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에게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교육청, 대전 유성구청이 협력하여 방학 중에도 특색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전 유성구청장, 학부모 및 현장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여,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학교 간 돌봄‧교육 협력이 확대될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서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2026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학생들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TOPIK)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후, 2021년에 제1외국어와 고등학교 졸업시험 과목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