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학기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신임 교장과 소통·협의를 통해 학교 교육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1일 자 신임 교장으로 부임한 동부 관내 초등학교 9교, 중학교 8교 등 총 17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현장 방문이 학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학교로부터 시설 현황, 교육과정 운영 내용, 학교 현안 등을 파악했다. 관련 부서에서는 전문적 검토와 공동 협의를 거쳐 학교 지원 방안과 전략을 세부적으로 수립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생 교육 활동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한 교직원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학교가 건강하고 역동적인 공동체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경영의 최고 목적은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다채롭게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5급 리더 소통·공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 연수로, 조직 운영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5급 관리자의 리더십과 공감·소통 기반 협업 역량을 강화해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행정 환경의 변화’를 시작으로 관리자의 역할 인식을 높이는 ‘공감 기반 리더십’, 세대 간 이해를 돕는 ‘갈등 관리와 협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폭넓게 다뤘다. 둘째 날에는 육영수 생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정지용문학관 등 옥천 구읍 일원을 탐방하고 이어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체험하고 조직 내 관계 형성에 필요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조직의 성과는 구성원 간 이해와 신뢰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 신규 과정이 5급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교실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관내 초·중·고 28개교에 약 7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학급 증설 학교 및 노후화된 책걸상, 사물함 교체가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초등학교 9교, 중학교 6교, 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13교에 책걸상 3,135조, 사물함 3,955개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교 현장에 대한 수요 조사와 확인 점검을 공정하게 실시하여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상 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등 학교별 실정에 맞춰 최근 학생들의 체형 변화 등을 고려한 적정 규격의 책걸상과 사물함을 자체적으로 구입하여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관내 신규 영양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본격적인 지원단 운영에 앞서 성장·동행교사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적인 멘토링 운영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사 성장동행지원단은 학교급식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동행교사 8명과 신규 성장교사 6명으로 구성됐다. 성장교사와 동행교사 간 일대일 개별 매칭을 통해 식단 작성, 위생 관리, 나이스(NEIS) 실무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디지털 멘토링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함께한 영양교사는 “혼자 식단 작성과 행정 업무 등 챙겨야 할 실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동행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든든하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영양교사 성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5년 글로벌 현장학습 인솔 교사의 운영 사례 발표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 운영 안내, 호주 및 브리즈번시 현지 상황 소개로 이루어졌다. 설명회에는 호주인턴십에 관심을 둔 학생 30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 교사, 대전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호주 현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은 4월부터 3차에 걸친 학생 선발 절차를 거쳐 영어 기초 및 심화 교육 등 국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뷰티(헤어) 분야가 추가되어 건축(타일), 조리, 미디어콘텐츠, 전공서비스 등 5개 분야에 30명의 학생이 호주 현장학습에 참여한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하여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호주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48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서류 간소화 방안을 보완하고,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간소화에 따라, 계약이행통합서약서에서 ‘계약 금액 기재란’을 삭제해 변경 계약 시 추가 제출 부담을 줄이고, 개인사업자의 국세 등 체납 여부 조회를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사항도 정비했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서류 간소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또한 대금 청구 시 제출하던 국세․지방세․4대보험 완납증명서를 K-에듀파인 체납 여부 조회 결과 출력물로 대체해 별도 증명서 제출을 생략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계약상대자가 각종 대금 청구 시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 발급과 제출 절차가 줄어들어 계약상대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계약이행 과정 전반을 표준화하기 위해 ‘계약상대자용 계약이행 매뉴얼’을 새롭게 제작한다. 그동안 기관과 학교별로 안내 방식과 제출서류가 상이해 계약상대자가 혼선을 겪는 사례가 있었던 만큼, 계약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11일 경주 더케이호텔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한 수업 비평 실습도 함께 이끌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의 수업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수석교사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토의 시간도 마련해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수업 나눔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에 따른 보육 사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업무 지침서’ 제작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관리 체계를 통합하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유보통합 초기 단계에서 교육청으로 이관된 보육업무를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 현장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침서는 보육업무 경험이 없는 신규 담당자도 별도의 사전 교육 없이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절차 중심의 실무형 자료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육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비롯해 업무 처리 절차, 주요 행정 기준, 유의 사항 등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의와 사례를 반영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 대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대한 점검 업무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통 체크리스트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지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할 예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도내 IB 후보학교 9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초등학교에서는 교사 전문성 강화와 교육공동체 참여를 중심으로 IB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구미봉곡초등학교는 전입 교사 대상 맞춤형 연수와 IB 철학 공유 워크숍을 운영하며 학교 비전에 기반한 IB 운영 방향과 월드스쿨 인증 로드맵을 함께 설계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탐구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IB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전입 교사 연수와 IB 이해교육주간 운영, 학부모 서포터즈 확대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증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미원당초등학교는 ‘Building your programme’ 연수를 통해 신규․전입 교사의 전문적 학습 공동체 적응을 지원하고, 개념 기반 탐구 단원(UOI) 설계 역량을 강화하며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중학교에서는 IB 교육 철학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교(급) 공모 심사를 거쳐 ‘공동수업 학교’와 ‘초·중 연계 학교’,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교 또는 학급 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를 통해 운영의 실천 가능성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심사 결과 공동수업 학교는 18교(9개 네트워크), 초․중 연계 학교는 19교(7개 네트워크),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총 72학급이 선정됐다. 온라인 공동수업 학급은 도내 학급 간 운영 44학급, 경북–경기 교류 10학급, 경북–전남 교류 15학급, 해외 교류 3학급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와 학급이 공동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협의, 수업 설계, 온라인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