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행은 지난 6일 성포동 소재 경로당과 아파트 방문으로 첫선을 보였으며, 시장이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로당, 상가 지역 등 주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민원·제안을 수렴한다. 오는 2월까지 관내 129개 아파트와 7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평일 저녁 시간대 일정도 편성, 퇴근 후 시민들의 목소리도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일정은 ▲새해 인사 및 ‘시 승격 40주년 시정 방향’ 소개 ▲시민과의 자유 대화 ▲현안 민원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유 대화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시간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 동력을 얻을 방침이다. 시민 목소리로 여는 병오년 안산시정 앞서 지난 6일 첫 일정으로 진행된 성포동 아파트 주민과의 동행 행사는 거점인 김홍도미술관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으로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5 새빛만남 건의사항 추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새빛만남,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민원창구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시민들의 건의 사항 접수‧처리 현황을 실·국별로 보고했다. 2025 새빛만남에서 나온 건의 사항은 총 468건이었고, 411건이 처리 완료‧추진 중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든 동(44개)을 방문해 ‘2025 새빛만남- 수원, 마음을 듣다’를 열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이 시정 계획, 각 동의 마을 계획을 소개한 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정해진 질문 내용이나 형식 없이 주민이 질문하면 이재준 시장이 바로 답하고, 질문과 관련된 부서의
(아름다운교육신문) 파주시가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과 철학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율곡문화진흥원’설립을 위해 지난 6일 율곡 선생의 후손인 덕수 이씨 종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장 접견실에서 치러진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파주시 관계자들과 덕수 이씨 대종회, 덕수 이씨 찬성공파 종회를 대표하는 인사와 율곡 선생의 종손이 참석해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추진을 위한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율곡문화진흥원 건립부지 확보 상호협조, 율곡문화진흥원 설립 기본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협력, 율곡이이 선생 관련 종중 보유 역사·문화자료 제공,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율곡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파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율곡문화진흥원이 학술과 교육, 문화가 융합된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율곡 종중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율곡 종중 관계자 역시 “율곡 선생의 사상과 업적이 올바르게 계승되고 널리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동구는 지난 6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변화하는 강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주민 대표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구정 참여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동의 미래 비전과 구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구민과 함께 뜻을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참빛아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동구민대상 시상식, 구청장의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영상과 주요 내빈의 신년 덕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도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발전 ·봉사 등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발전·봉사부문에서는 단체상에 KDW웨딩, 개인상에 김동오씨가 선정됐으며, 환경부문은 일자산회 숲사랑자원봉사단, 효행·선행부문은 서귀임씨, 문화·체육부문은 김종수씨, 경제발전부문은 황희연씨, 교육 부문은 (사)청송교육문화진흥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전력이 CES 2026에서 한국의 전통미학과 첨단 전력기술을 결합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전시관으로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한전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North Hall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한전관’을 운영한다. 이번 CES에서 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Power of Tomorrow, Discovered Today)’를 주제로 한국 고유의 역사·문화적 서사와 미래 전력기술을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글로벌 무대에 대한민국 전력기술의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기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력 밸류체인의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자체 개발 9대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내용은 관람객이 관심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LED 실감영상 ▲융합형 배너 영상 ▲소통형 키오스크 기술요약 영상 ▲확장형 QR 코드기반 기술상세 영상의 4단계로 구성했다. 또한 기후위기, 에너지 안보 등 인류가 직면한 복합 위기 속에서 전기의 역할과 미래 전력기술이 제시하는 해법을 직관적이고 상징적인 스토리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외마케팅과 수출기업화 분야 45개 사업을 통해 5,0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진흥시책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개별 기업의 수출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22개 사업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출기업화 분야에서는 23개 사업을 통해 4,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교육, 해외시장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양군의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이 전년 대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전국 통합마케팅 조직 가운데 실적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혁신적인 선도주자로 자리잡고 있다. 청양군농협조공법인은 청양군 내 지역 농협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칠갑마루 통합마케팅의 핵심 주체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효율화를 목표로 지난해 3월 출범했다. 청양군 대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를 활용해 대형 유통업체 직거래와 온라인 쇼핑몰 유통망 강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6일 발표된 ‘2025년 전국 연합마케팅사업 추진실적’에 따르면, 청양조공법인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총매출 192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02억 원에서 무려 90억 원 증가한 수치로, 성장률은 87.7%에 달했다. 향진주, 고춧가루 등 곡물 및 가공품 실적을 더하면 총매출은 205억 원으로, 성장률 100.1%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을 이뤄냈다. 이는 전국 90여 개의 조공법인 중 상당수가 경기 침체와 농산물 소비 위축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5일 교육장실에서 신임 인사차 내방한 최문태 울산 북부경찰서장과 환담했다. 이날 환담에서 두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교통안전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해 ‘동행 성장’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울산북부경찰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2026년 울산교육 정책 홍보영상 ‘뛰어올라!’를 공식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수업 나눔을 중심으로 한 질문하는 학교, 독서와 토론이 살아 있는 교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울산교육의 방향을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에 맞춰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영상은 총 2분 31초 분량으로, 학생들의 일상 속 배움의 모습을 경쾌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울산동천고등학교 댄스부는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창작댄스대회에서 2024년과 2025년,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팀으로, 학생교육문화예술제에서도 두 차례 특별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댄스부 학생들이 1학년 한 학급 학생들에게 직접 안무를 지도하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래 간 배움과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참여형 장면으로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야지’라는 가사와 함께 손을 드는 학생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교실에서 질문하고 답하며 소통하는 장면을 통해 질문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재정을 집행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교육부가 설정한 재정집행 목표액인 2조 2,976억 원(96.0%)을 웃도는 2조 3,461억 원을 집행했다. 최종 집행률은 98.0%로, 목표 대비 485억 원(2.0%포인트)을 초과 달성하며 5년 연속 재정집행 성과급(인센티브) 5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 자금 순환과 직결돼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에서도 교육부 목표치를 넘어서는 집행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보통교부금 감소 등 대내외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재정집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울산교육청은 연초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집행 속도를 동시에 높이며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예산의 적기 추경 조정으로 효율적인 재원 배분을 실현하고, 시설사업비 예산 편성 방식 개선, 물품과 기자재 선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또한 지난해 7월 ‘울산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