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광산구가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2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이하 일자리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사회임금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풀뿌리 사회적 대화 모델 확산 등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가운데, 이날 회의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일자리 모델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지난해 10월까지 녹서-백서 단계 풀뿌리 사회적 대화를 마무리한 광산구는 23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을 발굴, 이 중 △청년 노동자 주거지원 △마을 돌봄 코디(조정 관리자) 양성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안)을 1차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자리회는 기존 6개 분과를 △청년 △돌봄 △녹색 전환 △마을 등 4개 분과로 압축, ‘시범 사업 추진 체제’로 재편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선발을 위한 2차 전형‘을 실시한다. 이번 2차 전형은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마음공유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한 교육적 회복 지원을 목표로 역량 있는 화해중재 위원을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면접 심사는 총 3영역으로 의사소통역량(공감, 경청, 예의, 배려 등),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 실행 역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재 프로그램 이해, 조정 경험 등 화해중재를 위한 기본 소양과 실무 경험을 면접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2차 전형 이후 최종 선발된 화해중재단은 2월 25일(수), 27일(금) 이틀에 걸쳐 ’관계성장 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 등을 주제로 15시간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차 전형을 통해 ▲[의사소통역량]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화해중재 절차 및 주요 내용 이해도]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역할 제고 ▲[화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천교육지원청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에서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가입 실적을 거두며 ‘가입왕’에 선정, 이에 따른 포상으로 오는 1월 28일 연천교육지원청 내에서 ‘인생네컷(즉석 사진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통합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플랫폼 시범오픈 초기부터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가입 대상자 대비 최고 가입률을 기록하며 ‘우리 기관 가입왕’에 당첨됐고, 그 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지원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연천교육지원청이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 환경이 밑거름이 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AIDed(AI-디지털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섰고,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관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기관(32교)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시범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또한, 이러한 디지털 대전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2025년 경기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장예선)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은 (사)제주항발전협의회(회장 최무현)와 협력하여 지난 23일 오후 5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글로벌 해양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포럼’을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주항이 1968년 무역항 지정 이후 57년 만에 처음으로 정기 국제 화물선이 운영되는 것을 계기로 3개 기관에서 상호 협의하여 제주 지역 해양물류산업의 인적·물적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참석자는 제주항만 선사 및 하역사, 물류업체, 제주특별자치도 항운노동조합 회원 등 해양물류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 앞서 제주관광대학교 RISE사업단,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사)제주항발전협의회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제주항 국제 해양물류 활성화와 인적자원개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국무역협회 지속성장지원실장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자들은 제주~청도 간 해양물류 서비스 확대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ICC JEJU)는 오는 2월 예정된 ICC JEJU 2센터(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의 개관을 기념해 2센터의 새이름을 찾는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제주와 ICC JEJU 2센터의 상징성을 담으면서도 누구나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별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제주와 ICC JEJU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공모는 1인 1점으로 제한된다. 시상작은 상징성, 지역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3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 지역사랑상품권인 ‘탐나는전’을 각각 10만 원, 5만 원, 3만 원씩 지급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ICC JEJU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전 안내를 참고해, 안내문 내 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ICC JEJU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MICE 산업과 컨벤션센터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소개하는 첫걸음으
(아름다운교육신문) 관세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 7천 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케이(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 케이(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97.7%), 베트남(2.2%)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36%), 완구문구류(33%)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케이(K)-브랜드 확산으로 위조 대상 품목이 다양화되는 추세다. 관세청은 위조물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 중국과 체결한 ‘국경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를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조물품 피해가 큰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 실태를 조사하여 해외 관세당국과 정보교환 등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케이(K)-브랜드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업계의 건의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남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엔젤투자허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행사계획과 준비사항 보고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행사 슬로건 △부스 전시계획 △프로그램 구성 △홍보계획 및 안전관리 등 전체적인 행사계획이 포함됐으며,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GSAT 2026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을 2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16일부터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스타트업 쇼케이스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가 전통시장 활력을 되찾기 위해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27일 창원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폐점한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산어시장의 상황을 확인하고,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들은 롯데백화점 폐업 여파에 따른 매출 하락 등 고충을 토로하며, 방문객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인근 상권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 하동 진교시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진행된 것으로, 경남도에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밀착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해남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이번 TF는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남군이 발굴한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해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300여 개의 행정 특례 부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도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민·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동래구는 보건소와 연계해 오는 2월부터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노년기 심뇌혈관 관련 질환 증상 상담 및 홍보,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금연·절주 클리닉 상담, 노년기 우울증 선별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건강 업 보훈 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