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본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나도 한번 그림책 작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직접 구성해 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4월, 8월, 9월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전시 중인 그림책 원화를 바탕으로 등장인물의 생각과 대사를 상상하거나 이야기를 확장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월에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 원화를 활용해 아이들이 뱃속에 사는 똥꼬 아저씨의 하루를 상상하며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4월에는 ‘거북이자리’, 8월에는 ‘내 맘대로 편의점’, 9월에는 ‘오늘 뭐 했니?’ 등 다양한 그림책 원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 기간 중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을 방문하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유아어린이영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다음달 10일부터 11월까지 도서관 내 월드 포 키즈실에서 초등 1~3학년 80명을 대상으로 ‘문해팡·수리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독서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수리력을 함께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인 ‘문해팡’과 수리력 성장을 위한 ‘수리팡’으로 나눠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그림책을 읽고 언어적·문화적 요소를 체험하는 한편, 이야기 속 수리적 개념을 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월 10일과 24일에 진행되는 ‘수리팡’은 도형을 주제로 한 영어 그림책을 읽고, 도형의 구성 요소를 탐색해 분할과 합성을 경험하는 조작 활동으로 공간지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준다. 3월에 운영되는 ‘문해팡’은 우정·가족·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공동체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정 형용사 등 언어적 특성에 대한 독후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높여 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영어도서관 월드 포 키즈실에서 현장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이 최근 몇년 간의 예산 집행률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적기 집행과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재정집행점검단’과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정집행점검단’은 이강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각 부서장을 모두 포함하여 구성, 무게감을 더했다. 아울러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기관에도 기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교육재정 전반에 걸쳐 신속집행 독려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점검을 분기별 1회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 점검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사업 예산이 계획대로 적기 집행되도록 최대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실무 중심의 논의를 위해 업무담당자 위주 27명으로 ‘시설비 집행개선 실무추진TF’를 구성, 1분기 집중 운영하며 시설사업의 각종 이월 사유를 점검하고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다. TF는 구조적인 예산 집행 문제점을 분석해 3월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적용 일반고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배정받은 받은 학생은 평준화적용 일반고 89교에 정원 내 16,497명과 정원 외 57명 등 모두 16,554명이다. 학생들은 30일 오후 2시 배정된 고등학교의 예비 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입학 등록은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간으로 학생들은 이 기간 내에 배정받은 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입학 등록 방법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어 배정받은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일반고 배정은 ‘지망에 의한 선 복수 지원, 후 추첨 배정’ 및 ‘주소지 정보에 의한 통학권 내 거주지 정보를 반영한 배정’ 방식을 적용한다. 1단계는 광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40%를 제1지망 지원자 중에서, 2단계는 지역 학군 배정으로 학교별 정원의 20%를 제2지망 지원자 중에서 추첨하여 배정한다. 또, 3단계와 4단계는 1, 2단계 배정에서 미충원 발생 시 지망학생 중에서 추첨하여 배정하며, 제5단계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배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 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모두 1,913명으로, 유치원 교사 81명, 초등 교사 829명, 중등 교사 1,003명이다. 유치원은 교사 59명, 특수교사 17명, 다른 시도 교류 5명 등 모두 81명이다. 초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678명, 특수교사 43명, 보건교사 25명, 영양교사 14명, 사서교사 15명, 전문상담교사 23명, 다른 시도 교류 28명 등 모두 829명이다. 중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809명, 특수교사 56명, 보건교사 33명, 영양교사 21명, 전문상담교사 21명, 사서교사 10명, 다른 시도 교류 15명, 사립 파견 35명 등 모두 1,003명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원 편성 계획에 따라 충원·결원 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교원 전보 서열 명부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근무 기간 교육 실적과 교원의 희망 근무지를 반영하고, 교원단체와 협의를 거쳐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5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53명, 교(원)감 55명, 교육전문직원 51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명, 초등 85명, 중등 69명이다. 이번 인사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원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 미래교육과장에 정순진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교학부장이,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에 백승열 은월초등학교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전수와 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교원단체 단체 교섭사항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인사만 인사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3월 1일 자 인사 발령 대상자 인사 발표는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전시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심동섭)과 함께 ‘2026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노사협의위원들이 참석해 총 1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자율연수비 사용처 확대 및 독서지원비 추가 신설 △업무용 메신저 사용 및 조합 게시판 신설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업무 수당 지급 등이 다뤄졌으며, 노사는 각 안건에 대해 현장의 실태와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노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방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충 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충실히 이행하겠다”라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다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다리 사용 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다리 작업 중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인 ‘최상부 발판․하단 디딤대 작업 금지 안전표지’를 제작․배부해 학교 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사다리는 시설관리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업무에서 설치와 사용이 간편해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작업 도구다. 그러나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중상은 물론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시 기본적인 안전 작업 지침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에서는 이동식 사다리의 최상부 발판과 그 하단 디딤대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작업 편의성을 이유로 이러한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사다리 관련 사고로 매년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으며, 사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유초등교육과 소관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24개 팀이 참여한 2025학년도 하반기(동계) 연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교과 연구를 실천하는 교원학습공동체로, 도내에서 총 5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개 팀이 유초등교육과 소관 연구회로 운영되고 있다. 각 연구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학교자율시간 운영, 질문 기반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등 공통 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연구회별 특색 과제를 중심으로 교원 간 전문성 공유와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운영된 하반기 연수회는 주말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심 있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으며, 교실 수업 혁신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초등음악교과교육연구회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K-국악, 쉽게 가르치기’를 주제로 국악의 현대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