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관내 학교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 8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조리·시설·미화·당직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제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조리(실무)사, 시설관리원, 미화원, 당직기사 등으로,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화재·화상 사고 포함)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근골격계 질환 등) 등 현업업무종사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강환 기획경영과장은 “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안중학교는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겨울 음악캠프 기간 동안, 경안유스오케스트라와 새빛하모니 합창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가 녹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 교가가 새로운 음원으로 탄생하며 학교의 상징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가 녹음은 단순히 노후화된 기존 음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교가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오케스트라의 힘찬 연주와 합창부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경안중학교만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은 새로운 교가 음원이 완성됐다. 교가 녹음을 지도한 이지은 교사는 “교가는 학교의 얼굴이자 역사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연습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집중력과 책임감은 그 자체로 큰 교육적 의미를 지닌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음에 참여한 경안유스오케스트라 신임 악장 김지호 학생은 “늘 부르던 교가를 내 악기로 직접 연주해 녹음했다는 점이 새로웠다”며 “연주하는 동안 교가의 의미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왕곡초등학교(설립사무취급교)에서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개교 업무 이해 및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7-4)은 2026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신설교 적임(겸임 발령) 교사를 대상으로 개교 전 필수 행정·교무·연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적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개교 초기 학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교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 개교 전 교무 업무 이해 및 학교 문화 조성 ▲ 개교 전 연구 업무 이해 ▲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서는 개교 전 교무‧연구 업무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참여 교사들이 함께 2026학년도 교육활동 운영 계획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본원(공주 반포면 소재)에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학교 현장에서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에서는 대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위탁·예산 등 운영 실무를 점검하는 한편, 민원·언론 대응과 법적 쟁점 등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 학기에 학교 현장의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지원 체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음성교육도서관(관장 백경미)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적 체험과 학습 활동을 제공하는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예, AI 디지털 학습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겨울방학특강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음성교육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 일정과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클레이 플레이(2월 3일부터 2월 4일): 유아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연계 클레이 만들기 활동 ▲ 오조봇 놀이터(2월 6일부터 13일까지): 유아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언플러그드 코딩 체험 학습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의‘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어린이)’메뉴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도서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등 전문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각급 학교 급여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급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여 관련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처리 역량과 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친절 교육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급여·공무원 급여 교육 △급여 관련 감사사례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급여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실제 급여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성기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정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급여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은 지난 16일 대야노인복지관과 노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산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도서관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관의 일자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대야분관은 그동안 독서문화진흥을 중심으로 학생교육, 평생교육, 도서대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면단위 지역의 도서관으로서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와 평생학습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독서문화진흥사업 추진 △모든 세대를 위한 열린 도서관 운영 △지역 공동체를 위한 평생교육 운영 △실버 맞춤형 도서관 사업 기획 △공공형 일자리의 질적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주요사업 정보 공유를 통해 면단위 농산어촌 지역에 적합한 도서관 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이 단순한 행정·재정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업무 경험이 부족한 저 경력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업무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업무 경험을 빌려주는 인생도서관 80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생도서관’은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이 자신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업무 초보자가 더욱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동료 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인생도서관 50인’ 운영을 통해 총 1,619건의 현장 문제 해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위촉 규모를 80명으로 확대해 현장 지원을 한층 촘촘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물어볼 곳이 없어” 혼자 업무를 감당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문이 곧바로 해결로 이어지는 실시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생도서관의 가장 큰 강점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즉시성에 있다. 연수 중심 지원이 아니라, 업무가 막히는 순간 언제든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편하게 질문하고 경험에 기반한 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운영 취지 역시 ‘의무적 멘토링’이 아닌, 자율적․상호 신뢰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