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의료법인 환명의료재단 조은금강병원(김해시 삼계동)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지정일 '25.12.1.)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은금강병원은 응급환자 수용과 전원 조정 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고, 시설·장비·인력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조은금강병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격상)으로 경남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총 8개소로 확대 운영되며, 김해권을 포함한 동부권 응급의료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에는 음압 격리실 1병상, 일반 격리실 2병상을 포함해 총 20병상을 운영해 평상시뿐 아니라 신종 감염병 유행 시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응급 진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경남도는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도민이 어디서나 신속하고 적정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기반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이번 지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으로 김해권 중등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다”면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11월 28일 14시에 2025년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약가제도 개선방안, ▴건강보험 시범사업 성과평가 등을 논의했다. 건정심에서 논의된 각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약가제도 개선방안 ' 정부는 제약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환자의 치료 접근성은 높이면서도 약제비 부담은 완화하기 위한 약가제도의 종합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➊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혁신적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은 높이고, 국내 제약산업이 보다 혁신 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한다. ’26년부터 희귀질환 치료제 등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현재 최대 240일 → 개선 100일 이내), 또한, 혁신적 의약품이 국내에 빠르게 도입되고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가칭약가유연계약제 적용 대상을 ’26년 1분기부터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연구개발(R&D)에 적극 투자한 기업(혁신형 제약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보상 체계는 혁신 창출 노력 정도에 비례하여 보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올해 마지막 가족교육 ‘정신장애인을 위한 공공후견인 제도’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최정근 한울정신장애인권익옹호사업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핵심 내용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원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센터는 올해 ‘광명시 마음건강배움터’를 통해 정신질환자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돌봄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첫 강의에서 이문수 센터장은 정신질환의 주요 증상과 치료, 회복 과정 등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참여 가족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해에 큰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회복 당사자 가족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돌봄 과정에서의 어려움, 효과적인 대응 방법, 위기 극복 경험 등을 가족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며 ‘가족이 가족을 돕는 상호지지 활동’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광명시 사회적경제과와 협력해 진행한 ‘사회적협동조합 이해 교육’에서는 일자리, 자립, 사회참여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화혈색소’ 및 ‘체성분 분석’ 검사를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실질적이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과정을 마친 참여자는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에 참여해야 하며, 해당 결과는 향후 내실 있고 탄력적인 센터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소하건강스타트’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과류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등 제과류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구·군과 협력해 진행되며, 연말연시 동안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차원에서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식품 제조업소에서 만든 제과류를 단순 판매하는 업소가 아닌, 매장 내에서 직접 제과류를 굽는 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특히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올해 미점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만, 본사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식품 조리 등에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 ▲부패·변질된 식재료 및 무표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조리장·진열장·객석 등 위생적 관리 ▲기타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업소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와 더불어 6개월 이내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월 28일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를 진행했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영화 보러 갈까요?』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영화 관람은 매월 1회 운영되는 치매가족 자조모임 참여자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람 후에는 서로의 돌봄 경험과 고충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환자와 함께 영화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치매 예방은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에서 시작된다”며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에도 긍정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17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분석에 따르면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3주 13.6명에서 46주 66.3명으로 5주 연속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12세 및 13~18세 학령기 어린이·청소년 연령층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1~6세 미취학 아동도 증가세가 두드러져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역시 전국 상황과 동일하게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7~12세 연령군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해 해당 연령층에 대한 예방접종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현재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접종률은 목표치(어르신 81.5% 등)보다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도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 연구원은 2022년 영천·경주 2개소 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도내 8개소로 감시와 병원체 분석 업무를 점차 확대 수행해 온 점을 인정받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사업은 선제적 감염병 감시체계로, 매주 하수를 분석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주요 병원체를 포함한 47종의 병원체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항생제 내성균 감시를 위한 유전자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감시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보와 학회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해 왔다. 연구원 관계자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며 “내년에는 영주·상주를 추가해 감시 지점을 10개소로 확대하고, 도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진부면 상진부리 279-5번지 일원 면외동천에 있는 면외동 2교 인도교 설치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의 안전과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인도교 설치는 기존 면외동 2교 구간의 보행 환경이 열악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통행 시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길이 18.7m, 폭 2.4m 규모의 인도교를 신설했으며, 구조물은 통행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다. 또한 난간을 설치해 보행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면외동 2교 인도교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통행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량과 보행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고, 정비 및 신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 신속히 조치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대관령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의 기획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최근 배치 방안, 디자인 관리 방안 검토,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 사전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향후 건립 절차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4층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총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계획했다. 평창군은 기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디자인 선정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12월 진행하고, 이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약 1년여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