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1월 30일 오후 1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원주시 보건소 및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방문하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및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함으로써 가족 부담을 줄이고 돌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방문은 오는 3월 27일'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의 사업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강원도는 산간 지역이 많아 서비스 공급망과의 이동거리가 멀고, 의료·돌봄서비스 인프라의 지역 간 격차가 큰 특징이 있어, 지역 서비스 확충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방문했다. 정은경 장관은 먼저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를 방문하여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 제도와 지역돌봄과의 연계방안, 의료·돌봄 필요도 파악을 위한 통합판정조사 준비 상황 등을 경청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주시 보건소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공무원,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계룡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양육 환경 변화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한 주요 복지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계룡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지금 사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시스템과 관련해 체계적인 기반 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어르신 행복식당’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자문단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강화 등 계룡시가 추진 중인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진구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건강장수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형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장수 특강을 운영한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도 증가하고 이에 따른 의료비는 가계에 많은 부담을 주게된다. 이에 구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목표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에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며, 방문건강관리와 건강증진 교육을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건강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어르신의 건강상태 평가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영양·운동 상담 등을 제공하며 질환 악화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활동, 영양관리, 인지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건강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인 장수헬퍼를 활용한 소규모 건강 소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건강 실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건강장수센터를 거점으로 어르신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1월 30일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지도자 역량강화교육을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 33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건강지도자는 ‘금천면 건강마을’의 핵심 구성원으로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추진하는 봉사자 역할을 하며 총33명이 마을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 중이다.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이란 ?’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 전문강사가 건강마을 만들기의 기본 개념과 원리,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토론·상호 교환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혈압계을 이용한 정확한 혈압 측정 방법을 직접 실습했으며 고혈압․당뇨병의 영양관리, 구강위생 및 틀니(의치)관리, 활기찬 신체활동(운동) 지도 등 주민 요구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건강지도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내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 및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 의료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사상구는 대상자에 대한 단순 진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진료 과정에서 주거‧돌봄‧복지 등 추가적인 욕구가 확인될 경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보훈병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
(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공중보건의 복무만료에 따른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천군 보건기관 의료전달체계 개편 TF팀'을 자체 구성하여 지난 1월 27일 1차 회의에 이어 1월 30일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보건소장을 총괄책임자로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한 24명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2026년 4월 기준 전체 공중보건의 26명 중 17명이 복무만료 예정인 상황에서, 급격한 공중보건의 감소로 기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중심의 의료공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TF팀은 합천군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차 회의(1월 26일)에서는 공중보건의 복무만료 집중에 따른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논의 방향과 범위를 설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모든 보건지소에 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2차 회의(1월 30일)에서는 1차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 공중보건의 미배치 보건지소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30일 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심의 회의를 열고 ‘2026년 정읍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4개 분야 관계자와 학계·정신 전문가 등 총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협의체는 통합돌봄사업 관련 실행계획과 시책을 심의하고 주요 결정 사항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협력체로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를 중심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사항 ▲의료·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 ▲대상자 발굴 및 지원체계 ▲부서 및 기관 간 추진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통합돌봄사업에는 총 6억 4300만 원(국비 3억 2150만원, 도비 9150만원, 시비 2억 3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 돌봄 서비스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자체 개발한 ‘지역특화’ 서비스 10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확인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천시보건소가 치료 중심의 행정기관을 넘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방·관리·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건강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아이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의료·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완결형 보건의료 모델’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멀리 갈 필요 없다… 순천에서 지키는 골든타임 순천시는 지난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성가롤로병원을 지역 심뇌혈관센터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중증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내에서 대학병원급 심뇌혈관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전남에서 단독으로 보건복지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공모에 신청해, 오는 2월 말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지정이 확정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