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서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 2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대표 박영임)를 통해 병원 이동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가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접수·수납,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보호자에게 진료 진행 상황과 귀가 여부를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덜어줄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118명에게 9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3.5%, 재이용률 78.8%, 안전사고 0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요 증가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주민 호응도 컸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무료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일반대상자는 시간당 5,000원의 본인 부담금(교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ADC)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 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R&D)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PoC),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23일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창영케미칼㈜ 및 창영메디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창영케미칼㈜·창영메디칼㈜ 최창희 대표이사, 창영케미칼㈜ 김영환 전무, 창영메디칼㈜ 박형석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영케미칼㈜는 휴먼스마트밸리 내 1만1571㎡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의료용 PVC 컴파운드 및 튜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창영메디칼㈜는 동일 단지 내 1만1571㎡ 부지에 400억 원을 투자해 혈액백 등 의료기기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창영케미칼㈜는 1998년 설립 이후 의료용 PVC 컴파운드 분야에서 축적한 배합·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 원재료와 튜브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이다. 고객 맞춤형 사양 설계가 가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클린룸 시스템과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내화학성·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용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창영메디칼㈜는 ISO 13485, CE(MDD), FDA,
(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두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경로당별 주1회, 8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맞춤형사례관리팀과 연계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AI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틀니 및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 의료급여 수급권자, ▲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 ▲ 저소득 위기가구원(가구주 포함), ▲ 건강보험료 하위 50%(2026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12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0,000원 이하) 저소득층이 해당된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전부, 부분)의 경우 7년 이내에 건강보험 틀니를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지대치 보철(편악 3개, 양악 6개),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40~64세 저소득층은 비급여 부분인 틀니, 보철, 임플란트를 일부 차등 지원하며 임플란트의 경우 대상자 자격 기준에 따라 70만원~100만원(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한다. 신청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초계·삼가보건지소로 직접 방문해야 한다. 방문 시 구강검진 및 상담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기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과 기구들을 활용해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산모의 올바른 자세 교정,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를 돕는다. 또한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여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다. 임신부와 출산부를 구분해 주 2회(화, 목 11:00∼12:00), 3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임산부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단, 고위험 임신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신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창군은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과 같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성주군은 오는 2026년 3월 3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성주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5세 이상 군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다만,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은 19,610원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약독화 생백신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성주 관내 13개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또한 성주군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성주읍에 위치한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반드시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동반하는 질환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창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한 달간 군민 인지도 제고와 사업의 조기 안착을 위해 ‘통합돌봄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의 달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은 홍보기간 군 누리집, SNS, 전광판, 카드뉴스 등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이장회의, 민간단체 연계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해 군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홍보의 달 운영을 통해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강화해 거창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 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거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대덕구가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임신부 및 출산부로, 지원 금액은 태아 유형과 소득 수준, 이용 기간 등을 고려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 이내 가능하며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보건소 건강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출산 가정이 산후 회복과 육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