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곡성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27일까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하여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고, 지원에 따른 농가 만족도는 97.1%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하여, 3월부터는 곡성농협에서, 4월부터는 석곡농협, 옥과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면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지자체의 협조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기본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상태, 농업종사 이력, 기초체력 등 서류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 감염병 예방, 인권침해 예방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정되면서 이러한 걱정이 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증평군은 2일 증평읍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열고 2026년 군정 비전인 ‘스마트한 혁신, 콤팩트한 내일의 도시 증평’의 방향성과 주요 정책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군정의 핵심 가치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신동리지구 농촌공간정비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통한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이 군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증평형 노인복지 모델’과 ‘통합돌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주민들도 현장에서 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 군수는 주민들의 건의에 하나하나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그는 “군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정책의 최우선 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간 연계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BATA)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제공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3일 가남읍에서 시작하여 1월 30일 오학동을 끝으로 1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특화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봉사자인 일선 읍·면·동 공무원들과의 소통, 2026년 시정시책 보고, 읍·면·동별 주요사업 보고, 그간 건의사항 보고와 함께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 새로 기획된 특화현장 방문은 읍·면·동별 특성을 반영하여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각 읍·면·동별로 가남읍 상인회, 점동면 스마트팜 농가, 세종대왕면 관내 기업, 흥천면 한우회, 금사면 청년농업인, 산북면 생활개선회, 대신면 청년농업인, 북내면 관내 의원, 강천면 강천섬 축제추진위, 여흥동 점봉동 상인회, 중앙동 세종·한글시장 등 일원 상인회, 오학동 오학상인회와 만남을 가지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장이 직접 찾아가지 않았으면 이들의 목소리를 듣기 어려웠을 것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월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월 21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5천 원이 지급되며, 10개월 누적 210만 보를 달성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2월은 28일로 운영됨에 따라 월별 걷기 목표를 19만 6천 보 이상으로 적용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제주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소비심리지수(CSI)가 전월 대비 3.6p 상승한 107.1p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소비 회복세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행사는 2월 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시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온라인 클릭 대신 동네 상권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공공배달앱 우선 이용하기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해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2월 2일 도두동에 위치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 4,386억 원(국비 2,052억 원, 지방비 2,33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하수량의 지속적인 증가 및 시설 노후화, 악취 발생 해결 등을 위해 추진되며 시설용량은 하루 22만㎥(기존 13만㎥, 증설 9만㎥) 규모로 현대화된다. 제주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도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추진 방향 공유와 공감대 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장 점검 후에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으로 이동해 지역상권 소비촉진 캠페인(지역상권 이용 소비심백(心百) 출발 캠페인)에 참여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정책 추진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