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영광군은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은 영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치료 중 간병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겪는 중위소득 100%이하 노인,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고 퇴원후에는 재가복귀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여 건강한 일상를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사업은 연 1회, 최대 10일간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 간병비 지원 신청은 입퇴원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관련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의료, 요양, 주거,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살던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보건소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큰 감염병을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대면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천형 예방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2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첫 교육은 나주시민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이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사업 유형별로 순차 확대해 총 4710명의 어르신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감염병별 위험성과 발생 특성,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감염 의심 시 신
(아름다운교육신문) 2026년 4월 24일부터 연초 또는 니코틴 담배제품의 소매인과 제조·수입판매업자는 담배 자동판매기, 광고, 건강경고, 가향물질 표시 금지 등 의무사항을 지켜야 하며, 금연구역에서는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의 후속조치로서 '국민건강증진법' 상 담배에 관한 규정을 안내하면서, 담배 제조업자 및 수입판매업자, 소매인, 흡연자들이 이를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건강증진법' 상 담배에 대한 규제는 '담배사업법'에서 정의한 담배가 대상이다. 개정 전 '담배사업법' 제2조제1호에서는, “연초의 잎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피우거나, 빨거나, 증기로 흡입하거나, 씹거나, 냄새 맡기에 적합한 상태로 제조한 것”을 담배로 정의해 왔다. 따라서 연초의 잎이 아닌 부분 또는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은 '국민건강증진법'에 규정해 놓았던 담배에 관한 조항들을 적용받지 않았다. 그러나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 이후부터는, 그 원료를 ‘연초나 니코틴’으로 하는 것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개정안 시행과 함께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인 ‘손목닥터9988’이 정밀한 데이터 관리와 포인트 제도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할인구매 지원에 나서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손목닥터9988 앱 이용자 설문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월평균 8,000보 이상을 걷는 이용자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8,000보 이상 걸은 이용자의 체중 개선 효과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3.2%P 높았으며, 대사지표 개선 효과도 11.2%P 높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들이 주말까지 꾸준히 걷도록 유도하기 위해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주말 하루를 포함해 일 8,000보(70세 이상 5,000보)를 주 5회 달성하면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 활동이 위축되는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12월 기준 미션 달성률은 24.28%로, 대략 64만 명의 시민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0.33%p 증가한 수치다. 특히 스마트기기를 연계한 이용
(아름다운교육신문) 신안군은 C형간염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참여해 C형간염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관리한다. C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최근 치료제 개발로 95% 이상 완치가 가능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군은 20세 이상 주민 1,500명을 목표로 항체검사를 실시하며, 항체 양성자는 정밀검사 후 목포한국병원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한다. 중위소득 130% 이하 확진자에게는 외래진료비와 최대 330만 원 상당의 치료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신안군은 5개 읍면 62개 마을에서 총 3,484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해 6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 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장수군 전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로 환기가 부족해지고 실내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월동 해충과 병원체로 인한 위생·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차원의 체계적인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장수군은 겨울철 마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마을회관 내 화장실, 싱크대, 신발장 등 위생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퀴벌레, 월동모기, 집파리, 벼룩 등 월동 해충은 제한된 실내 공간에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이 시기에 집중 방제를 실시할 경우 큰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동절기 마을회관 일제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방역소독은 군 전 마을회관 2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휴대용 분무기를 활용해 마을회관 1개소당 총 4회의 잔류 분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은 주민 이용 시간과 안전을 고려해 추진되며 위생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뤄진다. 또한 방역 소독에는 보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서포터즈는 18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상태 변화, 돌봄 욕구, 불편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파악된 내용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수행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점검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고, 서비스 미이용자 및 종결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위험, 질병 악화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고·연계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성군은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으며,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조현장의 위생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제조·수입자가 소량포장 공급 대상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의무 공급 대상 1만 8,600개 품목을 2월 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소량포장 공급 제도는 소비자의 의약품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량 포장에 따른 재고 폐기 등 자원 낭비 절감을 위한 목적으로, 정제·캡슐제·시럽제 제조·수입자가 수출용, 희귀, 퇴장방지의약품 등을 제외한 연간 의약품 제조·수입량의 10%를 소량포장단위로 공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올해 공고된 소량포장 공급 대상 의약품은 정제 15,799개 품목, 캡슐제 2,602개 품목, 시럽제 199개 품목이다. 공고된 품목 중 소량포장단위에 대한 수요가 적은 품목은 공급 기준을 10% 이하로 차등 적용할 수 있으며, 업체는 2월 9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 품목별로 차등적용을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업계는 폐기 등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