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건강지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기 대상자에 대한 의사소통 방법과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해 건강지도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는 “주변 이웃의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약 2만 2,00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 전액(보조 100%)이 지원돼 여성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함양군 지정 검진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진행되며,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골절 위험(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맞춤형 검사와 전문 예방 상담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나,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에 대한 농약 및 동물용의약품 잔류량을 검사하여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인체에 위해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시금치, 사과 등 41개 농산물 442건을 대상으로 농약 539종의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잔류허용기준에 모두 적합했다. 잔류농약이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농약 잔류량 분석 결과와 국민 평균 농산물 섭취량을 바탕으로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13%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돼지 등 5개 축산물 375건에 동물용의약품 191종, 넙치 등 10개 수산물 381건에 동물용의약품 161종을 분석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했다. 또한, 축‧수산물에 잔류하는 동물용의약품의 인체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허용량의 최대 37%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2019년부터 농산물에 국내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농약을 일률기준(0.01 mg/kg) 이하로 관리하는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이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은 최근 군 관내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근 가금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긴급방역대책회의는 이정우 장수부군수와 축산‧환경‧안전‧보건 등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군은 최근에 발생한 AI가 산서면 일원에서 발생된 만큼 인근 가금류 농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하고 나섰다. 장수군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선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동제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주요 진출입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 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축산차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상림공원에서 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평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폭염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프로그램은 체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에 맞춰 스트레칭, 근력운동, 건강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야간에도 활발하게 신체 활동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함양군의 푸른 숲과 상림공원의 조용한 저녁 풍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달빛 운동 교실은 주민들이 저녁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주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예방주간(3월 23일~28일)을 지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균 발견을 기념하고 결핵 퇴치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인 ‘결핵예방의 날’이다. 시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1층에서 내소자를 대상으로 ‘결핵 바로 알기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어 25일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자유시장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상이 없어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전염성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 서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혈당계 등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또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통해 맞춤형 건강 미션과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4월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규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신장·체중, 악력, 평형성(TUG) 등 6종 체력 측정과 함께 신체활동·식생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 선별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서구는 6개월 후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정동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달서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찾아가는 달서 한의 방문진료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한의사회와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달서구는 19일 구청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참여기관 설명회를 개최와 함께 달서구한의사회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원 대상은 보행이 곤란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으로, 마비·근골격계 질환·만성 통증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서비스는 침, 약침, 뜸, 부항, 추나 치료 등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참여 한의원이 22개소로 확대되고, 방문 진료 횟수도 기존 월 2회에서 최대 4회까지 늘어나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 결과,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 상태 개선, 의료기관 이용 부담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의료·돌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산군은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필요성이 낮음에도 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자 중 퇴원 후 거주할 집이 있거나 연계가 가능한 주민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관리사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밀착형 돌봄 계획을 수립한다. 핵심 서비스로는 △방문 진료 및 간호 등 의료 지원 △가사 및 간병을 돕는 돌봄 지원 △영양 관리를 위한 도시락 배달 △병원 외래 진료 시 필요한 이동 수단 지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대상자의 가옥 구조에 따라 문턱 제거, 안전 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군은 한국타이어 나눔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 협력해 대상 가구의 대청소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산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는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간편식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을 7개조로 편성해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대상은 김밥 404개소, 떡볶이 121개소, 분식 132개소를 비롯해 핫도그·컵밥 등 기타 간편식 판매업소 등 696개 업소다. 광주시는 최근 3년간 위반 이력과 점검 실적 등을 종합 분석해 관리 사각지대 업소를 중심으로 대상업소를 선정했다. 주요 상담(컨설팅) 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보관시설·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구분 보관 및 교차오염 방지 여부 등이며, 컨설팅을 통해 업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