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소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서지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지난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한 옹진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결핵의 날 3월24일 을 기념하여 실시한 캠페인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받아보도록 안내하였으며, 결핵 고위험군(65세 이상)은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것을 홍보하여 결핵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에이즈에 대한 정보 및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함을 안내하였고, 손씻기 중요성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25-26절기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고, 옹진군의 경우 인플루엔자(독감)는 전 주민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매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옹진군 보건소장은“이번 세계 결핵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양군은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수칙, 결핵의 증상과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이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이상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뚜렷한 결핵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라며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 배치 방침에 따라 4월 9일 이후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 대응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 따라 6개 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봉강면·옥룡면·진월면·다압면 보건지소는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진료소장이 순회하는 통합형으로 운영한다. 옥곡면과 진상면은 민간의료기관이 있어 보건지소 의과 진료는 불가하며, 옥곡보건지소 치과 진료와 진상보건지소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보건진료소장 순회진료 일정은 지소별로 다르므로,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공고를 3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광양시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광양시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하며 진료한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및 교육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천시는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촉구했다. 또한 매주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방치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성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 비중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1,364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률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