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관내 공립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담당자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교육공무직원 급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 기준 ▲4대보험 정산 ▲퇴직자 중도정산 등 업무 시기를 고려한 주요 사항들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연수에 강사로 나선 왕방초등학교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특강, 신규공무원 대상 온보딩 연수 등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수철 주무관은 “급여 업무 시 놓치기 쉬운 중요 사항들을 함께 점검하며, 담당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업무 시기별 핵심 내용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분기별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권호 교육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들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툭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45kV 남양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3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총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항만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 운영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인천항 카페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렸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형 선박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여유로운 휴식 공간 등 카페리 여행만의 강점을 부각함으로써, 기존 중장년층 위주의 시장을 MZ세대와 자유여행객(FIT)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카페리 관광 모델을 홍보하는 데 주력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살고 있고, 산업구조도 44년 전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때와는 크게 달라진 만큼 현실에 맞지 않는 법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는 등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강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나 기술도 44년 전과는 달라졌고, 자연보전권역의 경우 첨단산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산단이나 택지 면적규제로 인해 산단이나 택지가 포도송이처럼 여기저기 생겨서 난개발, 오염원 분산, 통합관리 곤란 등의 문제를 발생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인데, 산단이나 택지 조성과 관련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 기준이 과연 이 시대에 맞는지 중앙정부가 진지하게 검토해서 규제 개선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변화한 만큼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꿔 수도권의 각 도시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아름다운교육신문)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통영시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기준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통영시는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와 함께 지역 유일의 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통영시·경상국립대학교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총장, 문성주 해양과학대학장을 비롯해 통영시와 경상국립대학교의 주요 간부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식전 차담 ▲홍보영상 상영 ▲기관장 인사 말씀 ▲업무협약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양과학대학의 교육·연구 기능 등을 강화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대학 인근 상권 침체 등 지역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양과학대학 주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플랫폼’ 구축·운영 ▲대학 시설물을 활용한 체류형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특구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 교육 인프라 구축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통영지역 중점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및 각종 행사 유치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