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지난 24일(화) 해병대2사단 통진부대에서 청년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시장 변화와 취업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2월, 해병대 구성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실효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청년 장병들의 현재 상황별 준비해야 할 취업전략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짚어주며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김포시는 향후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에 해병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현장 취업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병대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및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희망자와의 연계를 통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실시되며, 2026년에는 37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채용 시 월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및 12개월 고용 유지 시 각 80만 원씩 추가 지원되어 최대 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턴 참여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으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김포새일센터에 구직 등록 후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도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 개정사항 및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개정 담배사업법이 담배의 범위를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함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4월 2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 영업해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판매할 경우 개정법 시행일 이후 벌칙 대상이 된다. 다만, 개정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당시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 요건에 한해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적용이 유예된다. 유예기간 종료 후에는 소매인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판매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해 소매인 지정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공고(2026-88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요건을 갖추어 소매인 지정신청을 완료하기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고촌읍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한 기업은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발굴된 곳으로, 채용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 새일센터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서민금융진흥원과 중장년내일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및 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올해 총 8회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1회 행사에는 구직자 140명이 참여했고 이번 행사에는 127명이 참여해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태안군 해상풍력 3개 발전단지가 집적화단지로 지정되며 청정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게 됐다. 군은 근흥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태안 해상풍력단지와 서해 해상풍력단지, 가의 해상풍력단지 등 3개 발전단지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25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3개 단지는 총 설비용량 1.395GW, 면적 234.07㎢, 총사업비 11조 6천억 원 규모로,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지정으로 3개 단지 기준 연간 약 150억, 20년간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주민설명회와 민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수용성을 높이고, 국방부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서부발전 등 관계기관과 전력계통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해상풍력이 태안의 미래산업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대체산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른 추가 재원을 어업인 소득 증대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복지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시 기업과 투자자, 관련 지원기관이 한데 모여 지역 중심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박연문화관 누리락공연장에서 ‘2026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세종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창업벤처 주체의 교류 협력과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후원했다. 포럼에서는 개회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분야별 발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조연설에서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기반 창업 및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가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제에서는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이 대덕특구 중심으로 구축된 민간 포럼 네트워크 ‘도룡벤처포럼’의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우주·로봇 첨단산업 스타트업 분야의 핵심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키우는 ‘깊이있는 수업’ 현장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학교 담당 교원의 수업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적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실천학교 담당 교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실천학교의 역할 소개 ▲실천학교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2025년 초등 깊이있는 수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와 수업공감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처음으로 48개교를 선정했다. 실천학교는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구축해 이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는 거점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동연구와 성찰이 이뤄지는 성장 중심 장학 모델을 운영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강서구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가 가동된 데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집무실에서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차량 5부제가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한해서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해달라“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차량 5부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공영 및 공공 부설 주차장 등에도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사이언스파크, 김포공항 등 지역 15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에너지 절약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류 가격 안정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