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현장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의 실천으로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실현 및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누리(보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어린이집 독서교육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등이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A 어린이집 원장은“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로 학교폭력에 대응하고자 심의위원들의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갈등 해결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19일 외솔회의실에서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과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올해 위촉된 학교폭력 대책 심의위원은 강북 50명, 강남 50명 등 총 1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피해 학생 보호 조치와 가해 학생 선도 교육 조치를 심의 의결한다. 이날 연수에서는 허영웅 장학사가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한 ‘모의 심의’를 진행해 위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김정희 변호사가 주요 학교폭력 판례를 바탕으로 위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률, 절차, 심의 기준을 상세히 안내해 심의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심의 과정의 전문성, 공정성, 신뢰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연수 후 만족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 국제교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제교류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내용과 용역 입찰 절차를 사전 안내해 사업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등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소개하고 2단계 경쟁(규격·가격 동시) 입찰 방식과 용역 수행 기준, 안전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발맞춰 국제교류 사업 참여 대상을 광주·전남지역 업체로 확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국제교류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 업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9일 조치원읍에 위치한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유·초등교육과장, 학교정책과장, 교원인사과장 등 교육청 및 특수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이전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 뒤 시설을 함께 둘러보았다.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그동안 공간 협소 등으로 인해 방과 후 프로그램과 진로·직업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육지원 환경을 갖추게 됐다. 특히 센터에는 ▲진로·직업실 ▲조리실습실 ▲컴퓨터실 ▲감각운동실 ▲언어치료실 ▲진단평가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공간이 마련되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읍·면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꿈을 꾸고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6~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공교육 책임 실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와 워크북 개발, 진단부터 지도·상담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올해 도내 초등학교 16교에 배치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즉각 도움을 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경계선 지능의 이해 ▲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K-WISC-V) 결과 해석 ▲ 언어‧작업기업‧시공간 등 세부 인지별 지도 지침 ▲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 곁에서 이해를 돕자,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 적극 참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며 수업에 집중했다”면서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나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및 간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 및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의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박종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 소위원장의 역할과 유의사항 ▲ 학교폭력 심의 불복 사례 분석 ▲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심의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연수를 통해 사실관계 판단 기준,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조치 수준 결정 시 고려 요소 등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반영해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의 미래와 직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 진학 분석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지난 2월 28일 추가모집 등록 마감 이후 최종 등록 결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대입 결과 분석 대상 고등학교는 일반고 84교와 자사고 1교, 특목고 4교 등 총 89교이며, 최종 등록 학교 기준으로 분석했다. 2026학년도 대입 전형에 응시한 재학생은 10,890명으로 전년도 9,765명보다 1,125명 증가했다. 주요 대학 진학 현황은 다음과 같다. 강원대학교(춘천) 1,032명 등 도내 4년제 대학 9교에 총 4,142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581명 증가했으며, 재학생의 38.0%가 도내 대학에 진학했다.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27교) 1,106명을 포함해 수도권 소재 대학에는 총 1,824명이 등록해 전년 대비 178명 증가했으며, 진학률은 16.7%로 나타났다. 의·약학계열 대학은 의과대학 56명을 포함해 치과대학·한의과대학·약학대학에 총 87명이 진학했고, 의·약학계열 대학으로의 진학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특수목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 신축 예정(2027년~2029년)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 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3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 과정 수료자 11명은 올해 9월 2026-2027학년도 신학기부터 캄보디아 현지 정규학교에 배치되어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은 교육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주캄보디아대사관, 교육부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왕립 프놈펜대학교가 협력하여 개설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한국어 전공자 및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 취득자를 참여 대상으로 하여, 과정을 수료하면 양질의 한국어 수업을 위한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6개월간 한국어교육학, 한국어학, 한국어교육실습 영역의 11개 과목 105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했다. 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3개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한국어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총 17개 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간 한국어 전공자, 한국 유학 경험자 등을 한국어 강사로 채용해 왔으나, 이번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