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심해지는 가운데 전라북도 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독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자녀 회복 탄력성 기르기, 중독예방 감정 코칭법’을 주제로 10~11월 7차례에 걸쳐 미디어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인터넷·게임·스마트폰의 중독 이해와 중독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아보고, 스마트폰을 건강하고·안전하게·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18일(월)에는 김예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가 △자녀의 중독수준 점검 △게임과 도박의 경계 △행동중독의 위험을 부추기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특징 이해 △자녀의 중독문제를 조기 발견할 수 있는 지침소개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김 교수는 10월 25(월)일과 11월 1일(월)에도 자녀의 중독문제 이해·개입하기, 다양한 중독 사례를 분석한 문제점 파악 및 개입 방법 계획하기 등을 통해 학부모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10월 20일(수)과 27일(수)에는 김민정 HD가족클리닉 부원장이 교육에 나선다. 김 부원장은 중독으로 들어가는 과학적 원인과 애착을 이해하고 중독에서 벗어나는길, 중독을 예방하는 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1 책 읽는 가정 만들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초등 1·2학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을 지역 서점에서 구입해 제공하는 ‘북스타트 도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한 학기 한 권 읽기> 내실화를 위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초등 1~2학년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 1~2학년에게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이용이 제한되고 비대면 소통이 증가함에 따라 학습의 기반이 되는 독서교육 강화에 대한 요구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회복과 가정과 함께하는 독서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2021 책 읽는 가정 만들기 캠페인 초등 1~2학년 북스타트 도서 구입비 지원 계획>을 수립, 추진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도교육청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 책 읽는 가정 만들기 캠페인“좋은 어린이책을 추천해 주세요”> 유레카 설문을 통해 △내가 간직하고 싶은 책 △가족과 함께 읽고 싶은 책 △담임이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