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대상 과학강연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이날 강연은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강사와 ㈜어썸레이 김세훈 대표가 맡는다. 김 강사는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스타트업’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IT 영역의 스타트업 사례에 대해 강의한다. 김 대표는 ‘세상을 바꾸는 신소재’를 주제로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제거, 해수살균 등 신소재와 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13일부터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https://home.pen.go.kr/haeundaelib)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천정숙 해운대도서관장은 “쉽게 만나기 어려운 과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강연은 지난 2010년 K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SNS에 제안한 강연 기부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과학자들이 전국의 지역 도서관에 찾아가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주제로 무료로 과학강연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행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에 부담을 주거나 비효율적인 교육정책사업 103건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학교업무를 정상화하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정책사업 461건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 1차 정비를 시작한데 이어 학교 현장 모니터링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부서별 2차 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교육정책조정심의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 학교 현장에 부담을 주거나 비효율적인 사업 총 103건을 정비했다. 이 가운데 교육행정연구수행, 첨단미래교실구축 사업 등 14건을 폐지하고, 연구학교 운영 학교 수 축소 등 11건을 축소하는 한편, 부적응 아동 다중체계치료지원사업 등 25건을 통합했다. 또 감사활동, 글로벌현장학습 등 78건에 대해서는 사업의 추진방법 등을 개선한다. 부산교육청은 정비 대상 사업 누락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정책사업 정비이력 누적 관리제’를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 이번 교육정책사업 정비 결과를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교육청 각부서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족도가 낮은 교육정책사업을 과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위․수탁을 위한 1차 심사업무를 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교 교원의 방과후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업무처리 방식 간소화를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업무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외부강사들은 학교에 강사 선정에 필요한 1차 심사서류인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제출해 왔다. 이 때문에 여러 학교에 심사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을 겪었고, 각 학교들은 이들 제안서를 일일이 심사하느라 업무 부담이 많았다. 이번에 부산교육청이 구축한 시스템은 방과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해 운영하는 것이다. 이로써 강사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강사들이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한 번만 제출하면 되며, 교육청이 이들 제안서를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접수해 심사한다. 1차 심사는 초등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개인위탁 외부강사 공모에 한 해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에 앞서 13일 초등학교 담당
울산남부도서관은 10월 문화수(水)북(book)데이를 맞아 5일부터 29일까지 1층 갤러리에서 윤미경 개인전 ‘향기를 남기고’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백의 미와 강렬한 색채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동양화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윤미경 작가는 울산미술대전, 대한민국대상전, 신라미술대전 등에서 특선과 입선을 하고, 한글미술대전 우수상 등 그 외 다양한 수상 경력이 있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동양화의 매력과 예술적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울산남부도서관에서는 매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회 관련 문의 사항은 독서문화과 자료운영팀 (052-259-7572)으로 하면 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14일 영산고, 통영고를 시작으로 11월25일까지 도내 일반고 63개교 고1,2학생 3,500명을 대상으로 ‘나눔 소통 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1, 2학생에게 2023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특징 및 진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입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준비했다. 프로그램 운영학교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했으며, 강의, 강의 및 토크콘서트, 진학협업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진학협업 컨설팅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학생이 궁금해하는 진학관련 내용으로 1:1상담도 진행한다 강의를 진행하는 학교는 2015교육과정과 수능변화, 2023대입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학생부위주 전형 준비, 지역대학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등 학교가 희망하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상담교사,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나선다. 이와 함께 토크콘서트에는 해당학교 교사와 학생이 패널로 참여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학협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2023학년도 대입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와 대비, 학생부종
강원도교육청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산업수요 맞춤형고등학교(이하 마이스터고)와 미래영농선도고교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강원도내 원주의료고, 삼척마이스터고, 한국소방마이스터고 등 3개의 마이스터고등학교와 미래영농선도고교인 홍천농업고가 특성화고 전형 이전에 우선선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료기기와 바이오의약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원주의료고는 의료기계과 36명(2학급), 의료전기전자과 36명(2학급), 바이오의약과 36명(2학급) 등 총 108명(6학급)을 모집한다. 원주의료고는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바이오의약 분야로 지정분야를 일부 변경하면서 재학 중 과정평가형 자격검정으로 의공산업기사, 기계설계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어, 관련업체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공기업 등에 많은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발전산업 분야의 삼척마이스터고는 시스템설비과 32명(2학급), 전기과 32명(2학급) 등 총 64명(4학급)을 모집한다. 삼척마이스터고는 3년 연속 80% 이상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재학 중 과정평가형 자격검정으로 생산자동화산업기사, 공조냉동산업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으며, 주변에 한국전력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월 7일 제기된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소하고 대전 교육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7월 20일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을 출범하여 공무원 및 가족 등 총 376명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7개 개발지구 고시 전 구역 내 부동산을 취득한 공무원 및 가족은 총 4명(4건)으로 조사되었는데, 이중 3명(3건)은 취득 과정에 있어 의혹이나 특이한 혐의 사항을 발견할 수 없어 ‘내부종결’ 처리하였으며, 1명은 이미 내부 정보이용 투기 혐의로 수사 중으로 이번 조사 자료를 추가로 수사기관에 제공하였다. 이번 조사대상 중 공무원 90명(재직 76명, 퇴직 14명), 가족 286명(재직 262명, 퇴직 24명) 총 376명은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였으나, 고령으로 입원, 해외 거주, 또는 독립생계 등의 사유로 재직공무원의 가족 11명과 퇴직공무원 43명은 미동의하였다. 조사는 관계기관을 통해 확보한 조사대상자의 세목별 과세증빙내역을 토대로, 7개 개발구역 내와 인근의 토지 포함 전체 부동산 취득 내역으로 확대 조사하였고,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부동산 투기 신고를 위해 공익제보신고센터(Help-Line)를 운영하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기록 중 최초, 최고, 최다, 유일을 발굴하는 ‘전남교육 기네스’를 시작한다. 지난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교육 기네스’는 오랜 기간 축적돼온 전남교육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교육의 그때, 그곳, 그사람 기억하기’를 주제로 50개의 기록을 선정한다. 특히, 이 기네스는 과거 역사 정리와 더불어 현재 기준으로 기록 경신이 가능해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변화과정을 설명하는 전남교육의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기네스’ 선정을 위해 보유기록물, 교육통계, 정보공시, 교육백서 등 전남교육 고유문화에 기반한 기록 발굴에 나선다. 또한,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공모전도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공모는 헌혈을 가장 많이 한 학생, 전남 학교에 자녀를 가장 많이 보낸 학부모,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교직원 등 8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기네스에 수록될 그림(삽화) 공모는‘학교에서의 시간, 공간, 사람’을 상상해 그리는 개인 창작 작품으로 전남도내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주국제교육원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으로 10월 29일(금)과 10월 30일(토)에‘ 들엄시민’ 영어교육 사례발표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할 예정으로, 10월 22일(금)까지 학부모님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들엄시민’(‘듣다보면’을 뜻하는 제주어) 학부모 동아리는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고 그 대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으로, 제주국제교육원은 ‘들엄시민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에서 학부모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영화를 자막 없이 보면서 다양한 영어 원음을 듣고 영어를 익히게 한다. ‘들엄시민’학부모 동아리는 2008년 7월부터 결성되어 현재 44개 동아리에서 325명이 활동 중이다. '들엄시민’학부모 동아리는 영어습득은 듣기가 먼저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에서 즐겁게 노는 가운데 습득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부모로서 경험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에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동아리 멘토 활동을
제남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29일 오후 2시 평생교육실에서 ‘2021년 10월 문화가 있는 날, 업사이클링 핑거 니팅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강인경(새활용공예전문가) 강사님과 함께 바늘 없이 손가락으로 직물을 떠보는 ‘핑거 니팅’기법과 뜨개 가방을 완성하는 과정을 배워볼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제남도서관 홈페이지(http://www.jnlib.go.kr) 상단 도서관프로그램, 수강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66-46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