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교통사고와 범죄,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2등급을 받아 전국 구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았다. 특히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안전지수가 전년도 대비 2단계 상승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북구는 생활안전 분야 위험요인 사전인지를 위한 통합플랫폼 GIS 기반 CCTV 영상정보검색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망을 강화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변연안 안전지킴이 배치 등 주민참여형 활동을 확대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기관 다양화를 통한 교육인원 수 증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는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 포함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격차가 컸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 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로 인해 도로 접면 여부, 지형의 높낮이, 토지 모양 등 같은 토지의 특성을 서로 다르게 조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 결과 차이로 동일 토지임에도 가격 차이가 생기는 사례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토지가격과 주택가격을 합한 금액이 오히려 토지가격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가격역전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동일 지역 내에서 토지 특성이 유사함에도 비교 표준주택 선정 차이 등으로 주택가격 격차가 크게 나타나는 경우는 ‘가격불균형’ 유형으로 분류된다. 도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
(아름다운교육신문) 민선 8기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조사가 시작된 2021년부터 상승 추세이며, 소득분배가 불공평하다는 인식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도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 내 15세 이상 5만9,942명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교육, 소득과 소비, 일자리와 노동 등 6개 부문에 대한 사회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결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삶의 만족·행복감, 여가·문화·관광 참여, 생활·안전 인식, 경제 체감 전반에서 완만하지만 일관된 개선 흐름을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를 0점에서 10점까지의 척도로 확인한 결과, ‘보통(5점)’이 33.7%로 가장 높고 8점(17%), 7점(16.7%) 순으로 평균은 6.3점이었다. 10점 척도 조사를 도입한 2021년은 5.8점이었으며 2022년은 6.3, 2023년 6.2, 2024년 6.4점이었다. 만족도 세부 분석결과 ‘보통(5점)’은 남자(34.2%), 80세 이상(42.
(아름다운교육신문)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등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시는 지난 19일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총연장 330km, 사업비 약 7조 3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이 사업이 제21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임을 피력했다. 본 사업이 추진될 경우, 기존 남북축 중심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철도망이 구축돼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서해의 산업‧물류 기능과 동해의 관광 기능 간 연계가 강화되고, 중부권 물류·관광·경제벨트 형성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강산업과 관광산업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당진시가 이번 철도사업을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가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광역시의회, 동구, 동구의회와 함께 19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총 5차례 진행되는 권역별 시민공청회 중 첫 일정으로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교육 종사자 등 동구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궁금증 해소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청‧장년층을 비롯해 경제, 교육, 인문,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이 참여해 연령별‧분야별 균형 있는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공청회장에는 역대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전·현직 구의원 등 지역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도 참석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모든 불이익은 배제하고 국자 지원은 더 특별하게 하겠다는 것이 광주전남 통합의 대원칙”이라며 “연 5조원에 달하는 재정 및 공공기관 우선 지원, 특별시 지위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3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의 동서축 철도망으로, 사업비 7조 3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 협력체는 해당 사업이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국토의 동서를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발전 모델임을 강조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증평군은 충청권과 경북권을 잇는 핵심 연결지로, 철도 건설 시 증평역은 충북선 분기역으로 중부권 철도망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650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업”이라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핵심 국가사업으로 내륙 접근성 향상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장관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박 청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동대전로 310-2)과 대전보건대학교 B동(동대전로 310-4) 등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과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공간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구와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광역행정체계 개편 기류와 인구 40만 돌파 등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행정 전환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모두 경험한 대통령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이양하겠다는 시대적 결단으로 보인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실·국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인식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중앙정부나 광역단체의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법적 절차를 앞세우는 과거의 수동적인 태도를 ‘머슴행정’에 비유하며 경계했다. 오 시장은 최근 발생한 열병합 발전소(LNG) 건립 관련 민원을 예로 들면서 “국가 주도 사업이라도 하더라도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면 시가 선제적으로 관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통용됐지만, 이제 그런 태도는 고스란히 책임으로 돌아온다”며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면 소관을 떠나 시가 앞장서 대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