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한 1단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이 지난해 12월 막을 내렸다. 총 4년간 운영된 이 사업은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관련 전‧후방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현장 재직자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관련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1년 2월 충북 오창 지역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22년에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은 충북도가 기획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수행했으며 ’25년까지 국비 11.52억, 기관 1.152억 등 총 12.67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이차전지 융복합 인력양성 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소부장 특화 실습교육 운영, 직급별 수준(초‧중‧고급)에 맞는 단계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실무 교육 운영을 위해 이차전지 융복합 팀티칭 튜터를 통한 관리,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 운영으로 현장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했다. 4년간 교육인원 532명, 수료인원 504명으로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제도를 바꿔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남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구·동정설명회를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17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동정설명회는 동 업무보고와 구정 보고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오래 구정 운영 방향, 중점 추진 과제 등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 설명회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경로당, 아파트입주자대표, 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영상 건의’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구·동정설명회는 남구의 구정 계획을 주민들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의 일상이 편안해지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2건)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19일 오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어 추진 방안과 특례 내용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귀담아들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500여 명이 넘는 도민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 통합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도민공청회를 공동 주최, 김대중 도교육감이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도민공청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군의회에서 지난 9일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행정통합 추진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변화를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을 대표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관심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업계 약 80개 사 150여명이 참석해 설명회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천항만공사는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의 1차 모집공고를 `26년 1월에, 34만㎡에 해당하는 B구역의 2차 모집공고를 6월에 실시 할 계획이며, 1차 모집공고에서는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는 이경규 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는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이라며, 우수한 물류기업을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이용업·미용업 1,118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함께, 업소의 시설 관리 상태, 이용객 안전 관리 수준, 서비스 운영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별로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이 부여됐으며, 김포시는 등급별 위생관리등급표를 각 업소에 개별 송부했다. 시민들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 환경·위생·해양 → 위생 → 공중위생 → 공중위생서비스평가결과’ 메뉴를 통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녹색등급 업소 중 우수 성적을 거둔 업소에는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업소의 자율적인 위
(아름다운교육신문)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 심의회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결정했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농식품부 고시(제2023-12호)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톤백 및 포대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됐다. 따라서, 기존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역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