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 배경 학생에게 각각 200만 원씩 지원된다. 다전초등학교 학생은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으로, 할머니가 홀로 다자녀 손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나 건강 악화로 근로활동이 어려워 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황이다. 가정의 경제적 위기가 확인돼 이번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천고등학교 학생은 이주 배경 가정 학생으로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긴급하다고 판단돼 이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위기가정 학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새 학기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현장 중심의 총력 점검 체계에 돌입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22일 남구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국가책임 교육·돌봄 강화 정책에 맞춰 현장의 준비 환경을 살피고,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늘봄지원실장이 배치된 관내 18개 원소속 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1차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 마무리한다. 이어 오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강남 지역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차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유무선 점검을 병행해 학교별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초1~2학년 수요 조사와 참여율, 늘봄교실 등 공간 확보 현황, 실무 인력 배치 현황,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현황, 간식 제공과 안전관리 계획 등이다. 특히 올해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인지적·정서적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토론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왔으며, 2023년 개발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교재(기본편)’를 시작으로, 2024년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심화편)’에 이어 초등 맞춤형 교재인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정보 처리 역량은 높아진 반면, 공감과 이해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초등학교 단계부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해 보는 경험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중등 토론 모형이 인지적 측면, 즉 논리적 합의 도출에 중점을 둔다면 초등 모형은 학생들이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시기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발달단계로서 초등학생들은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느끼는 순환적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졸업 이후 취업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운전면허 취득 지원 사업과 연계해,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운전전문학원 현장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교와 계약을 맺고 있는 운전전문학원 5곳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소속 과장,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점검 인력이 직접 참여한다. 교육지원청은 학원 현장을 방문해 ▲강사 및 인력 운영 실태 ▲교육 차량 및 시설 안전관리 상태 ▲학생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특히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원 측에 즉시 전달하고,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 운영 중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정비하고, 학교 및 보호자와의 신속한 소통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운전면허 취득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은 1월 21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양주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지원사업 ▲경기공유학교 운영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사업 분야에서는 양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자문·기획·질 관리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도 지속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분야에서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플랫폼으로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에 힘쓴다. 아울러 양주시 산하기관 및 재단 등 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한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성남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의 자발적 • 능동적 참여를 통해 2025년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청렴마일리지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렴마일리지는 △ 기관장이 주도하는 상호존중문화 소통 간담회 △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 청렴 주니어 보드 운영 △ 청렴 서포터즈 참여 △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 교육지원청의 자율적인 청렴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성남교육지원청은 전년도 대비 부패인식 외부체감도가 크게 개선(2024년도 체감도 69.4점 → 2025년도 체감도 93.6점, ▲24.2점 상승)됐음이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됐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주니어 보드, 성남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청렴이음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성남 관내 66개교가 청렴 서포터즈에 참여해 경기도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실천 중심 조직문화를 조성해왔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렴한 교육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2025 참여형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 중심의 새로운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22일 성공적으로 19일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노후 시설을 교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친화적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도리초는 지난해 4월 보호자 대상 사업 설명회와 전교생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고 지난해 5월에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참여형 놀이터 디자인 수업’을 열어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터의 모습을 구체화했으며 지난해 6월과 9월 보고회를 거쳐 학생들의 상상력과 전문가의 안전 설계를 결합한 최종안을 마련했다. 도리초는 약 10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지난 16일 최종 설치검사를 마친 결과 새로운 상징 공간인 ‘한솔공원 놀이터’와 휴식 공간인 ‘나무쉼터’가 조성됐으며 기존 놀이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유지·보수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아이디어를 낸 놀이터라 더 애착이 가고 친구들과 매일 놀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30일까지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예비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내가 만드는 책 예고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이를 소개하는 영상을 직접 제작해보는 디지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21일 진행된 첫 회차에서 학생들은 ‘책 예고편’의 개념을 이해하고 디지털 생성 도구를 활용해 평소 좋아하는 문장을 중심으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며 자신의 생각을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에 높은 흥미를 보였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상 제작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며, 스스로를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2일과 23일 1박 2일간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도내 초등학교 4~5학년 이주배경학생과 비(非)이주배경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어울림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거를 띄워 미래를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을 1대 1로 연계해 또래 간 어울림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을 여는 세계 전래놀이 △전통의 멋을 배우고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연날리기 △과학 원리를 탐구하며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르는 더듬이 로봇·스트로우카(빨대 자동차) 제작 △상상력을 키우는 마술 체험 등 과학기술·전통문화·예술이 결합된 융합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서자양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문화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의 인권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위원들이 학생인권의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인권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주입식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체험과 토론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생인권 및 학생참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전문 소통 촉진자의 진행 아래 학생인권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모둠별 토론에서는 ‘학생 인권 증진과 학교 공동체의 상호 인권 존중을 위한 학생인권참여위원회의 역할’을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 참여 학생들은 제5기 위원회의 2026년 연간 활동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과제들을 직접 제안하는 등 정책 제안자로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지난해 12월 26일 위촉식을 통해 정식 출범한 제5기 학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