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함양군은 1월 14일 오후 군수실에서 함양성심병원(병원장 정형주)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추진되는 ‘함양군 통합돌봄사업’의 특화서비스 중 하나로,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퇴원(예정) 환자에 대한 연속적인 의료·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퇴원을 앞두거나 퇴원해야 하는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가 퇴원 후에 겪을 수 있는 가사, 식사, 목욕, 이동 등의 다양한 어려움을 예방하고, 재입원을 줄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함양성심병원 정형주 병원장은 “우리 병원에서 퇴원하시는 분들이 퇴원 후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재입원을 하는 경우가 많아 걱정이 컸다”라며 “이번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퇴원하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함양군에서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북구가 지역 병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1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시티병원, 울산시티2병원, 울산엘리야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 자신이 살던 곳을 중심으로 중단없이 필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골절과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협력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 중 사업 대상자를 발굴, 건강상태, 일상생활기능, 돌봄 욕구 등을 종합 평가해 통합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자체로 제출하면 전담부서에서 자체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1인가구 등 퇴원 후 재가돌봄 및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이 증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가 원활하게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도 ‘예방 가능한 외상사망률’이 9.1%로 나타나 이전 조사결과(2021년 13.9%) 보다 4.8%p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첫 조사에서 30.5%를 나타낸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집계된 수치이기도 하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중 적절한 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가 제공됐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자의 비율로, 외상진료체계의 접근성·적시성·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도부터 2년 주기로 전국 단위 조사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조사이다. 이번 조사연구는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 등록된 2023년 외상 사망 통계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305개 병원 1,294건의 외상 사망 사례 표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패널 기반 의무기록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 감소를 경제성 관점에서 평가한 연구결과도 함께 제시했다. 권역외상센터 설립·운영에 투입된 비용과 외상 사망 감소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의령군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 외국인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해 의령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안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보장 항목은 총 43개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기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땅꺼짐(싱크홀)’ 사고를 포함해 보장 범위를 보다 구체화했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개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가스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장흥군은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장흥군 종합사회복지관과 (사)장흥나눔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주요 변경사항 안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제도와 관련해 생활지원사가 지역돌봄체계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과 협업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확인, 일생생활지원, 정서지원 등을 수행하며, 지역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는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돌봄 서비스가 신설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과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보건소는 1월 한 달간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농번기와 이동 여건 등으로 정기 검진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보건소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주기를 쉽게 안내하고, 암은 증상이 나타난 뒤가 아닌 건강할 때 미리 확인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는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을 중심으로 미수검자를 발굴해 채변통을 배부하고, 검진기관 연계까지 한 번에 안내함으로써 실제 검진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국가암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들이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 농업인 교육은 1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업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지난 1월 12일부터 진안군 11개 읍·면 9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 참여가 쉽지 않았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진안군치매안심센터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 할 경우 발병 위험을 낮추고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반복적이고 꾸준한 예방교육을 받을 경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임상시험(DOMINO)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DOMINO 임상시험은 국내에서 마크로라이드 불응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발생률이 급증하면서, 치료 실패 환자에 대한 임상적 치료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은 소아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국내에서 3~4년 주기로 유행하며, 최근 코로나19 유행 이후 크게 확산된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 및 유관학회와 협력하여 치료 지침 개정과 급여기준을 확대하여, 12세 미만 소아에게 독시사이클린을 2차 치료제로 사용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마크로라이드계열 항생제와 독시사이클린의 초기(1차) 사용에 대한 전향적 임상 근거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소아감염학 의료진 중심의 국내 14개 주요 대학병원 임상시험 네트워크가 참여해 마크로라이드 내성률 증가에 따른 1차 치료제 사용 근거 마련을 위한 전향적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에는 마크로라이드 내성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진단된 소아(만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주요업무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확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노인・장애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리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영양사 없이 운영되는 50인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관리하는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62개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속 영양사가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직접 방문하여 조리시설,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해 위생지도하고, 식단·조리법 보급 등 영양관리 및 식생활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서는 영양사 등 식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중독이나 질식사고 예방 등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고 표준식단, 영양정보 등을 제공받아 균형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어린이집, 경로당 등 센터의 지원과 관리를 받는 급식시설 이용자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수시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법 및 약사법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예고하며, 각 의료기관의 자체 관리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조치는 무면허 의료행위와 대리 수술 등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계에 대한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당국은 약사가 아닌 자에 의한 의약품 조제, 비의료인·대리인에 의한 수술 및 처치 등 면허 사항을 벗어난 무면허 의료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모든 의료행위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의료인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환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수술실 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의 설치 여부와 운영 관리 기준의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당직 의료인 적정 배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은 의료기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각 의료기관은 자체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실시될 의료 관련 법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