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서구가 의료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대학교병원과 지난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서구가 의료·헬스케어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8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서구는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민관 상생 투자협약 공모’에서 부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는데 지역의 우수한 의료 자원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경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서구는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입주기업 유치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의료 R&D 지식산업센터 등 지역 내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암남동 송도자이르네디오션 근린생활시설 지하 4~6층에 예비·초기 의료창업기업 입주공간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을 위한 클린룸 및 3D 프린팅 공간, 제품 전시·체험 공간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 지역에서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창군 아산면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27일 기준 도내 한랭질환자는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총 9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3명, 70대 1명, 80대 5명으로 전체 환자가 고령층이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몸 떨림과 피로감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 저하와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한파에 더욱 취약하다. 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식을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으로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고,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랭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 등으로 몸을 감싸 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상자 연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보건소(강진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27일 치매환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사업자 5명과‘ 치매돌봄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돌봄택시는 치매 환자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이 치매정밀검진을 받고자 할 때, 자택에서 센터까지 무료 택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업은 오는 2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치매안심센터의 프로그램 시간 및 예약된 정밀검진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군은 서비스의 질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및 안전교육을 사전에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송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치매안심센터 이용 대상자들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 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실적이 없는 업체, 그리고 제수용·선물용 등 다소비 축산물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축산물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축산물 제조·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대형 유통 판매업체, 축산물 판매·운반업체 등이며, 필요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점검 내용은 ▲축산물 취급·보관 등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제 허위표시 여부 ▲작업장 청결 상태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적발 업소는 6개월 이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 명절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축산물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까지 LH1단지 경로당 등 빛가람동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급성 심장정지 조사’ 통계를 따르면 전체 급성심정지 환자 중 70세 이상의 발생이 5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2.4배 증가하고 뇌 기능 회복률이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빛가람동지사협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나주소방서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2월까지 4개소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귀남·황덕연 공동위원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경로당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빛가람동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지역 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순회하며 ‘금연·절주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운면 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48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절주 교육 및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운동을 접목한 체험형 금연·절주 실천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흡연과 음주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마을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중증 정신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10점 이상)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은 대상자도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연속성을 높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이 제공된다. 상담 인력의 자격 기준에 따라 1급(회당 8만 원), 2급(회당 7만 원) 유형으로 나뉘며,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최소 0%에서 최대 50%까지 차등 적용되며,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