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을 제작·배포한다. 질병관리청은 그간 다양한 의료감염관리 지침을 마련해 배포해 왔으나,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어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기존 안내서와 지침들을 정리하여 가이드맵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맵은 감시·역학조사, 가이드라인, 교육자료, 사업지침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해당 지침명 클릭 시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하여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정통령 의료안전예방국장은 “이번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 배포를 통해 의료기관 감염관리담당자들이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최신 지침을 쉽게 확인하고 적용하여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현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의료감염관리 관련 지침을 새롭게 발간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등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대덕구는 봄 개학 시기를 맞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위생 점검과 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매점과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먹거리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으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니어감시원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활동은 지역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61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점 추진 내용은 △식품 허위·과대광고 주의 안내 △‘떴다방’ 피해 예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을 순회하며'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 측정하고, 특히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의료기관(안과,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 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 상 하반기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과 활기찬 일상생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병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도는 지난 17일 도청에서 도내 의료기관과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을 비롯해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정읍아산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전주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동군산병원, 정읍한국병원, 고창병원 등 12개 병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자체에 연계하게 된다. 지자체는 연계된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재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협
(아름다운교육신문) 목포시는 지역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내 소아 진료기관은 7개소이나, 이 중 2개 의료기관만이 평일 20시, 토요일 17시, 일요일 12시까지 제한적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어 야간·휴일 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께 서부권 소아 야간·휴일 진료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다만 지역 의료계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과 야간 근무 인력 수급의 어려움, 운영비 부담, 낮은 수가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목포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운영지침 개선을 비롯해 인력 확보, 운영비 지원, 운영시간 조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특히 전라남도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정적인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재정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최근 인근 시·군과의 연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운영지침이 개정되면서 서부권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서구는 하나의원 및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2026년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구한의사회를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사업 설명회에 이어 개최됐다. 이날 자리는 2023년 5월 지역 일차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약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방문진료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사업 체계, 서비스 제공 방식, 지역 내 의료기관 협력 구조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4년간 방문진료 현장과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의사 동반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는 한편, 배재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기반 의료 중심의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정재영 하나의원 원장은 “배재대학교 간호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