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식품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명을 3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식품위생법’ 제33조와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제6조에 근거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현재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2명 가운데 임기가 만료되는 25명이며, 이 중 8명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 관련 사무에 종사한 시민이면 가능하다. 다만, 모집 공고일 현재 타 시·도(시‧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돼 있는 자와 ‘식품위생법’ 제36조 및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영업을 하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가족 포함)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제주시 고시·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제주시 식품안전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위촉된 감시원은 2년 임기 동안 ▲음식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상태 확인 ▲영양성분 표시사항 조사 ▲식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이 군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16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지역 내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AED 접근성 강화 고성군보건소는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등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집중 배치했다. 고성군의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는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의료장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심정지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4분 이내 심폐소생술 및 AED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주민들이 쉽게 AED를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론에서 실전까지, 군민 대상 체험형 교육 실시 더불어 군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이후,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장비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는 19일 충북대학교병원 직지홀에서 충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제정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충북도와 14개 시군 보건소,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 암 예방과 치료에 헌신한 유공자 18명에 대하여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충북지역암센터에서 암 예방 생활 수칙을 소개하며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금연·금주 ▲균형잡힌 식단으로 싱겁게 먹기 ▲주 5회 이상 운동 및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B형 간염, 자궁경부암) ▲정기적인 암 검진 등이 있다. 2부 행사에서는 충북 지역 암 발병 통계를 분석하고. 2026년 암 관리 사업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사업 추진계획을 시·군 보건소에 안내하는 등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현도농협 △동청주농협 △내수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
(아름다운교육신문)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헌혈자에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식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동 소재 ‘타르데마 베이커리 서울식물원점’을 찾아 김태휘 타르데마 대표에게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 인증서를 전달했다. 레드 파트너는 헌혈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강서구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서구지회 등과 추진 중인 민·관 협력사업이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헌혈자는 헌혈일 기준 7일 이내 헌혈증서를 레드 파트너 지정업소에 제시할 경우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업소는 주민 생활밀착형 업소들로 현재까지 ▲일반·휴게음식점 12개소 ▲제과점 6개소 ▲이·미용업소 5개소 등 총 23개 업소가 동참의 뜻을 밝혔다. 지정업소에는 인증 스티커가 부착돼 쉽게 식별할 수 있다. 구는 레드 파트너 100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손잡고 레드 파트
(아름다운교육신문) 해운대구는 3월 10일 부산생명의전화(원장 홍재봉)와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이음(線) 콜백 정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365일 24시간 상시 전문 상담과 선제적인 콜백(Call-back)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고독사 위험군, 사례관리 종료자, 고립감·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담당하며, 부산생명의전화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전화 및 콜백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위기 상황 대응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의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와 부산생명의전화의 ‘상담 체크리스트’를 병행 활용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위기 정도를 정밀하게 판단하고, 상담 중 긴급 위기 상황이 포착될 경우 즉시 행정 및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의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결핵 무료검진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8일 오전 10시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과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경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이 참여해 무료검진과 예방수칙 안내를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차량을 배치해 흉부 x선 촬영 및 가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영상 판독 후 1~2일 이내 개인별 통보하며, 결핵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경남도의 신규 결핵환자는 감소 추세지만, 65세 이상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노인복지,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을 한 노인요양원 1곳의 인력·시설 운영 능력과 서비스 제공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노인요양원 15곳을 포함해 중구 지역 장기요양기관은 총 106곳으로 늘었다. 한편, 장기요양기관이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요양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기간 생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방문요양 및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나뉜다. 중구 관계자는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건수도 점점 증가
(아름다운교육신문)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성료했다. 행사에는 첨단의료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프리클리나 대표의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의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 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토론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비임상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가공식품 공동구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도 센터 협의회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의 시설 및 공정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12일과 17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센터 및 공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 내 가공식품 제조업체 4곳으로, 합동 점검반은 원재료 보관부터 제조공정,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는 공정별 적합 설비 운영, 작업장 위생 구역 분리 등 현장 관리 상태를 비롯해 원료 수불부와 같은 필수 서류 비치 여부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에 따른 사후 관리도 철저히 진행된다. 평가 점수가 79점 이하인 업체는 3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받아야 하며, 2차 점검에서도 기준에 미달할 경우 해당 제품의 학교급식 공급을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주기적인 현장 실사와 지도 점검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