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사용 시 인체에 미치는 잠재적 위해성 등을 구분하기 위한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3월 20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디지털의료제품법'시행에 따라 의료적 상황(환자의 상태), 의료에 미치는 영향(진단·치료 등), 성능저하 시 피해 수준 등을 고려하여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등급을 분류(1~4등급)하고 제품의 위해도별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최근 인허가 사례 등에 기반한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별 분류 사례 추가 ▲디지털의료기기의 등급 분류를 돕는 알기 쉬운 판단 도식도 추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업체가 디지털의료기기 등급을 보다 신속하게 예측·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단기준 및 실사례를 지속 추가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앞으로 X선 등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하는 병원 및 업무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검사항목에 따라 건강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종사자에 대한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소관 법령의 개정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의료법'의 적용을 받고, 동물병원에서 동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수의사법'의 적용을 받으며, 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등 그 밖의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는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들 3개 법에서 정한 방사선 관련 종사자의 건강진단 목적은 공통적으로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임에도 부처별 소관 법령에 따라 혈액검사 항목이 일부 달라 방사선 관련 종사자가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3월 18일 대림외과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갖고,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재택의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2026년 2월 대림외과의원이 서귀포시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자 발굴, 지역자원 연계, 사업운영 지원 등 행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대림외과의원은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대상자에 대한 재택의료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재택의료서비스는 의료접근성이 낮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 중심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3월 17일~24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홍보물을 배부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 시 완치할 수 있다는 ‘3·2·1’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의 경우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이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19일 서하면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 ‘2026년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닥터버스에는 안과와 비뇨의학과 등 수요가 높은 진료 과목의 전문 장비와 의료진이 배치돼 체계적인 건강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이용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이 발견될 경우 마산의료원을 통해 결과가 통보되며, 함양군 보건소는 개별 안내를 통해 병원 진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의료 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암문화회관에서 도암·신전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진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9일 강진군 도암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지난해 3개 면에서 올해 강진군 관내 전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횟수도 1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도암농협과 협력해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3개 협력 병원, 23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광대 장흥통합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기초 진료와 수액 맞춤 서비스,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재활 상담, 맑은 안경원이 제공하는 검안 서비스와 돋보기 지원이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300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아왔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 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서구는 정신재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이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이용자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운동,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것만큼이나 몸의 건강, 특히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양군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진행된다.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의 위생 취약 문제를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양형 급식 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특화 레시피 제공(당뇨, 저염식, 연하·치아보조식 등) ▲식재료 관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현장 점검 ▲개별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이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단순한 점검을 넘어 급식 서비스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은 3월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관계부처 및 시·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14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수립한 첫 연차별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각 지자체가 지역 내 여건과 손상 발생 통계를 기반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해 세부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연계됐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이번 첫 시행계획 수립이 그간 각 지자체 내 여러 부서로 분산(보건, 재난, 교통 등) 되어 추진됐던 손상 관련 예방 사업들을 최초로 통합 구조화하여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손상관리에 필요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2025년 3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총 3차례의 회의를 통해 중앙손상관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3월 19일 14시, 전북 익산시 소재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정신질환 발병 초기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고, 퇴원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이어가며 온전한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에 지속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집중치료병원'으로서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치료 필요성이 높은 초발 및 응급환자에게 집중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된 인력·시설 기준을 갖춘 집중치료실(30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시도자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환자에게 응급실 내 전용 병상에서 정신건강의학과와 응급의학과의 협진을 통해 신체적 처치와 정신과적 치료를 동시에 제공하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퇴원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치료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병원기반 사례관리' (건강보험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다. 집중치료병원은 정신질환의 발병단계와 증상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