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 공무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광양시는 1월 30일 광양시청, 광양시보건소, 광양읍사무소에서 헌혈버스 3대를 동원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청 공무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 부족 상황을 해소하고,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업무 중에도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같은 생명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창군이 2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는 성송면 학천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출됨에 따라 마련됐다. 신속한 확산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관계 부서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긴급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발생 농장에 대해 즉시 출입 통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살처분·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인근 농가에 대한 예찰과 검사 강화,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운영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마을방송, 재난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과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외부인 출입 통제, 차량·축사 소독 등 자율 방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반을 파견하여, 현장 방역 조치 이행 상황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월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월 21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5천 원이 지급되며, 10개월 누적 210만 보를 달성한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2월은 28일로 운영됨에 따라 월별 걷기 목표를 19만 6천 보 이상으로 적용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제주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4억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건강생활실천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의 전환에 나섰다. 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감염
(아름다운교육신문) 군위군보건소는 2025년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위군은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는 접종 시행비 19,610원을 자부담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전 주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관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연령별 접종기간 관계없이 군위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초본과 수급자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해야 한다. 현재까지 2,800명에 대해 접종을 시행하여 군민의 건강한 노후와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순생명사회포럼과 전남바이오진흥원(윤호열 원장)은 지난 1월 30일 오후 1시 바이오의약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바이오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바이오 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유치 및 IR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주관 운용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의 박기수 상무가 강사로 초청되어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소개 및 국내 바이오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상무는 바이오 분야 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800억 원 규모로 조성된 K-바이오·백신 4호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화순백신특구 활성화 및 특구 내 기업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세미나는 투자유치 전략과 IR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또한 바이오 기업의 조직 운영, 재무 관리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성군은 지난 1월 30일 싸목싸목의원, 다온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성군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싸목싸목의원과 다온한의원은 의사·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통합 돌봄 체계를 갖춰 방문 진료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건강관리, 만성질환 관리, 재활 진료, 한방 진료 등 재택의료 전반이다. 특히, 장기요양 수급자뿐만 아니라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통합 돌봄 대상자까지 포괄해,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돌봄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재택의료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으며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촘촘하게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진안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11조 및 제12조에 따라 구성됐으며, 군수를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과 평가를 비롯해, 통합돌봄 시책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특화 서비스로 발굴한 ▲안심주거 환경개선 ▲영양식사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3개 영역 8개 사업을 중심으로 위원
(아름다운교육신문) 목포시는 심야시간대(21:00~24:00)에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목포시는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마트 인근의 ‘비타민약국’(옥암동)은 2021년부터, 보건소 사거리 인근의 ‘로뎀온누리약국’(산정동)은 2023년부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심야시간대 의약품 제공과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33,830명으로, 하루 평균 92명의 시민이 심야시간에도 안정적인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심야약국은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 응급 상황이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지역 보건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운영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