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는 자영생명산업과 말산업전공 3학년 하도현 학생이 제10회 말산업 국가자격(3급) 장제사 시험에 고졸 최초로 합격하였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13년 10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운영비를 지원받아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말산업 국가자격(3급)은 장제사, 말조련사, 재활승마지도사가 있으며 만 17세 이상이면 취득이 가능하다. 하도현(3학년)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장제사를 목표로 방과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제10회 말산업 국가자격(3급) 장제사 필기, 실기 시험에 응시하여 고등학생 최초로 최연소 장제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는 장제사 자격뿐만 아니라 13명 학생이 10월 20일 실시되는 제10회 말산업 국가자격(3급) 말조련사 2차실기 시험을 준비하는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교육청은 "2022제주형 자유학기-진로 연계 교육과정'은 자유학년제를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라며 “2022개정교육과정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학생 성장 맞춤형 진로탐색 교육을 초‧중‧고로 연계하는 ‘(가칭)<2022 제주‘꿈끼이음123’교육과정>’(이하 꿈끼이음123)을 내년에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지난 6일 밝혔다. (가칭)‘꿈끼이음123’은 자유학기제 적용 학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학생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천적 교육과정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자유학기제의 교육적 효과가 큰 만큼 중학교 학년별 진로 성숙도에 맞춰 자유학기 운영방식을 다양화하고, 교과수업, 진로 탐색과 함께 학력도 3개 학년에 걸쳐 연계성 있게 꾸준히 함양할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를 개선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자유학년제가 2022개정교육과정 및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긴밀하게 연계돼야 본연의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다”라며 “이에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앞서 학생 스스로 잠재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까지 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8일 오후 4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개최한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오는 7~10일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한다. 모든 프로그램이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생중계되며, 누구나 청취하고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재난시대, 교육의 전환을 위한 모색’을 주제로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를 주관한다. ‘어린이청소년’ 주제회의에서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전체 주제인 ‘재난과 인권–새로운 사회계약’에 맞춰 재난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후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계기로 교육의 전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회의는 발표, 지정토론,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는 한-핀란드교육연구센터 류선정 센터장이 ‘재난시대를 대비하는 핀란드의 교육’을 주제로 공교육 내 환경·생태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핀란드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공주대 환경교육과 이재영 교수의 ‘재난시대, 한국교육의 생태적 전환 모색’,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대구복현초등학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4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 17개시·도에서 40,717명이 참가하여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총 300명, 대구에서는 18명의 학생이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수빈 학생(3학년)은 완성된 디폼블럭을 해체할 때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디폼블럭을 안전하고 빠르게 분해하는 디폼블럭 분해 도구(받침판과 뾰족이)를 구안․발명하여 이번 대회에서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이정동 학생(6학년)은 손수레에 무거운 짐을 싣고 출발할 때 수레를 기울이기 쉽도록 곡면지지대를 활용한 ‘힘을 덜어주는 수레’작품으로 특상을 수상하였다. 조현찬 학생(5학년)은 코로나 상황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덮개형 비접촉 버튼’을 발명하여 특상을 수상하였고 우수상을 수상한 전다현
대구남부도서관은 10월 6일(수)부터 10월 29일(금)까지‘그림으로 떠나는 도시 여행(양산)’전시회를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지난 6일부터 시작하여 29일까지 개최한다. 9월부터 진행된‘그림으로 떠나는 도시여행’릴레이 전시의 일환이며, 도시 속의 동네 등의 풍경을 스케치하는 단체인‘어반스케쳐스’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양산 지역 14명의 작가가 참여하였다. 특히,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인 내원사, 최근 관광명소로 떠오른 서리단길, 원동 벽화마을 등 양산 곳곳의 풍경을 그린 28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함과 동시에 평소 쉽게 방문할 수 없는 다른 지역의 모습을 그림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교육청은 인천의 항만도시 특성을 살려 생물다양성교육부터 해양보전교육까지 생명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일 인천교육청에 따르면 해양환경보전교육을 위한 교육콘텐츠는 인천시교육청, 해양경찰청, 포스코건설이 함께 개발한 것으로 바다를 위협하는 다양한 사례와 폐어구, 플라스틱 등의 해양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 등을 담고 있다. 실제 인천교육청은 이날 인천소래초에서 해당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을 실시하고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수업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 나눔은 교육콘텐츠와 함께 초·중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안도 배포해 인천뿐 아니라 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해양교육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해양교육의 시작”이라며 “인천교육청은 인천 시민과 학생들이 바다에 대해 바로 알고,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양보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1,372개 학교의 모든 공간에 기가급 무선망 구축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구축 대상은 총 1만 7,374실이며 교육부 특별교부금 포함 총 18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반교실 등 일부 장소에서만 활용할 수 있었던 무선망을, 이번 사업을 통해 교내 모든 공간에서 교육 목적의 무선망을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공립(단설 41개, 병설 362개 포함) 유치원에도 무선망을 구축하여 유치원의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도 한 걸음 다가갈 계획이다. 이는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1인 1기기 보급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서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제2회 추경에서 778억 원, 2022년 본예산에 800억 원을 마련하여 총 1,578억 원으로 단말기 29만 4,000대를 보급한다. 학교 모든 공간의 무선망 구축과 1인 1단말기 보급으로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교육 기회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통한 미래 맞춤형 교육을 선도해 나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또한 모든
부산교육청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부산지역 초등학교 1~2학년 151학급을 대상으로 ‘다깨침 서포터(2기)’ 학습보조인력을 151명을 지원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다깨침 서포터 학습보조인력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 수업시간 내 학습보조인력(예비교사)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한글, 기초수학 등 기초 문해력과 수해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려되는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다깨침 서포터’는 부산교육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151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주 2~3회(주당 6시간) 대상 학급을 찾아가 담임교사의 정규수업 활동 및 생활지도를 보조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다깨침 서포터의 학습 보조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25일 ‘바람직한 다깨침 서포터의 자세’,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등 내용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215학급을 대상으로 ‘다깨침 서포터(1기)’ 215명을 지원했다. 다깨침 서포터’는 정규수업 내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개별 밀착지도하고 피드백을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장철수)은 ‘내 삶의 버팀목, 평생학습’을 주제로 10월 온라인 사람책 열람행사를 운영한다. 열람행사는 10월 14일(목)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사람책이 살아오며 직접 경험한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그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사람책 열람행사에서는 평생학습 전문가인 남병웅 사람책이 직접 경험해온 인생의 힘든 순간에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고 성장하며 버틸 수 있게 해 준 힘인 평생학습의 중요성과 그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이다. 이번 사람책 열람행사 참가 신청은 10월 6일(수)부터 10월 12일(화)까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jungang)에서 온라인으로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사람도서관은 종이책이 전달하는 지식과 정보를 넘어 사람책의 생생한 지식, 경험 등을 대출자와 대화형식으로 진행하는 나눔·소통·공감의 신개념 도서관 서비스로, 중앙도서관에서는 2014년부터 259명의 사람책이 활동중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9월부터 저소득층 학생 교육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지원이 확대되는 교육비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저소득층자녀 교육정보화 PC 지원이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은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60%인 학생에게 1인당 연간 60만원(특수96만원)까지지원하던 것을 중위소득 80%까지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당초 2022학년도부터 중위소득 80%까지 적용할 계획이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저소득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자 2차 추경을 통해 예산 5억원을 편성하고 지원시기를 올해 9월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소득수준이 중위소득 60%초과 80%이하인 3,000여명의 학생은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6개월간 최대 30만원까지 수강권을 지원받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교육비를 신청했던 학생은 학교에서 자동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며, 교육비 미신청자는 온라인(복지로, 교육비원클릭신청시스템)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하는 교육정보화 PC 지원은 가구당 1PC지원에서 1학생당 1PC지원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학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