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풀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회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금능꿈차롱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한림읍분회 공동주최 및 한림읍, 라온 더마파크 후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언택트 드라이브 인 콘서트 -‘희망’을 운영한다. 10월 17일(일) 오후 6시 30분 부터 라온 더마파크 대형차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샌드아트 작가 류희, 동화구연가 송현지, 피아노 연주가 안무궁화의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동화, 꽈뜨로보체, 소프라노 현선경, 바리톤 김승철 성악가의 다채로운 성악공연, 제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주낸드의 감미로운 노래공연, 어쩌다 밴드의 신명나는 무대 등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 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본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춘 비대면 방식으로 자동차 안에서 FM 주파수를 통해 관람하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한 차량 50대로 관람 제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하에 운영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한수풀도서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수강신청’ 코너에서 10월 8일(금)부터 선착순 접수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수풀도서관(064-796-0601~2)으로
대구 2‧28 기념학생도서관은 책과 함께하는 생일 축하 이벤트를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도서관이 너의 생일을 축하해’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내용은 월별 단위로 생일을 맞이한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사서와 함께 그림책 읽기, 오감발달 손유희 배우기, 생일축하 노래 부르기, 생일선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10월 27일(수) 오후 4시부터 진행하는 이번 달 ‘도서관이 너의 생일을 축하해’ 행사에 참가할 10월 생일을 맞이한 4~7세 유아 10명을 10월 12일(화)부터 10월 19일(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228)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자료실(053-231-2843)로 문의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으로 함께하는 생일 이벤트 행사를 통해 유아 때부터 도서관이 즐겁고 친근한 곳으로 추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이 오는 12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원과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2학기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실시한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3일 발표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방안, 고교학점제에 대한 중학교 현장의 이해도 제고, 중·고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도모 등을 위해 기획됐다. 2학기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가 원하는 시간과 대상이 확정되면 고교학점제 중학교 현장지원단 교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편 1학기 설명회는 중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총 32회에 걸쳐 운영됐다. 설명회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및 공동교육과정 관련 소개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방안 내용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후 달라지는 점 ▲고교학점제 도입 로드맵 소개 ▲학교 현장에서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교사·학생 맞춤형 응답 제공 등으로 채워진다. 광주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중학교 교원과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교육
광주교육청 오는 14일 오후 2시30분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토닥토닥 토크콘서트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정책토론회는 교육 주체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사와 학부모가 신뢰와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토론회는 ‘학부모-교사,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실시된다.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동 시 장애 요인 진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2년째 반복되고 있다.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서로의 힘듦을 위로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광주교육청 학부모참여팀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회 설명회와 컨설팅, 학부모회실 설치 및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 구성과 운영 등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발전적인 내용은 2022년 사업계획 및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감이 개교 100주년을 맞는 광주수창초를 지난 7일 방문했다. 광주수창초는 오는 8일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장 교육감은 일정 때문에 참석이 어려워 미리 학교를 방문해 축하했다. 장 교육감은 “광주수창초는 한때 학생 7,000명 넘는 도심의 거대학교였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 정치·경제·사회·언론·교육·학문·과학·기술·문화·예술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쟁쟁한 인재들을 배출했다”며 "지금은 도심 재개발로 학생 수가 줄었지만 학교 인근 재개발 아파트가 많이 들어설 예정이고, 학생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교육청은 지난 5일 '학급당 20명 시대'를 열기 위한 첫 걸음으로 2025년까지 학급당 학생수가 28명이 넘는 과밀학급을 줄이기 위한 「과밀학급 해소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조희연 교육감 제2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2025년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학습환경 구현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서울의 2021학년도 초·중·고 전체 학교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23.8명으로 교육부 과밀학급 기준(28명)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학교별로 편차가 있어 초·중·고 전체 1,316개 학교 중 292교(22.2%), 5,457학급(15.7%)이 과밀인 상태이다. 서울의 과밀학급 발생의 주요 원인은 다른 중·소도시에 비해 학령인구가 특정 지역에 밀집되어 있고, 지역에 따라 학생 분포 차이가 커서 학생배치의 불균형과 지역별·학교별 편중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 대도시의 경우 인구밀집지역에서 과대·과밀학급 문제가 항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역의 거주형태나 통학여건 등 다양한 이유로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가 생기고, 자녀들을 선호학교에 입학시키려는 경향으로 인해 신입생 배정시기가 되면 항상 민원의 소재가 되고 있다. 이와
대전오류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일(금)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개강식 행사를 실시하였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삼성전자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미래를,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아이들을 위한 SW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전오류초는 올해 2학기부터 주니어 SW 아카데미 운영 학교에 선정되었으며, 동아리에 지원한 학생에게 AI교육을 실시한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은 AI 융합 프로그램을 학습하게 된다. 한 학기 동안 총 10주차 수업을 운영하게 되며, AI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활동부터, AI를 활용한 문제해결 및 프로젝트 활동, AI 윤리교육까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 오류초는 AI교육 선도학교로서 이번 교육 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생의 컴퓨팅 사고력은 물론, 인공지능 문제해결 역량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강식을 실시한 AI 창의융합교실(AI Fab Class)은 학생의 창의적 학습을 위해 구축한 교실로 학생의 창작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미래사회와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개강식 특강도 이루어졌다. 개강식을 마친 박○○ 학생은 “주니어 SW 아카데
전남교육청이 자율과 자치의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진단한다. 진단은 전남 지역 학생·교직원·학부모가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난 4일부터 시작하여 2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TF를 구성해 학교민주주의 지수 문항을 수정 보완했으며, 7월에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8월과 9월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함께 온라인 시스템 활용 방법 안내,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활용 방안 협의, 학교 담당자 대상 설명회 등의 준비를 마쳤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학교 구성원이 단위학교의 총체적인 교육활동과 장면을 민주주의라는 관점을 통해 들여다보고 점검할 수 있는 학교민주시민교육 진단 도구이다. 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민주적 학교문화에 대한 상황을 객관적인 지수로 확인해 학교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학교민주주의를 자체 점검하고 대안을 찾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학교민주주의 지수 진단 문항은 학교문화, 학교구조, 민주시민교육 실천 등 3개 영역 6~8개의 평가지표, 대상별 21~25문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27개 단설 유치원의 경우 교직원, 학부
경북교육청 금호도서관은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에 모범이 되는 ‘2021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책 읽는 가족’ 시상은 도서관에 대한 친근한 인식을 높여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국도서관협회와 금호도서관이 시행하는 가족독서운동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자료 대출량, 이용성실도, 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가족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하였다. 금호도서관은 지난 한 해 동안 가족 3명이 408권의 책을 대출하여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등 다른 이용자의 좋은 귀감이 된 심정미씨 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가족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1년간 도서대출 2배의 혜택도 주어진다. 심정미씨 가족은 “집 인근 영천 금호에 도서관이 있어서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행복하고,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동녘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제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비대면) 10월 문화예술과 소통하기: 제주 역사·문화·관광 스토리텔링’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문화예술과 소통하기’에서는 김현정(스토리텔링 작가)강사가 제주의 역사, 문화, 그리고 관광사업까지 연결된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진행한다. 운영은 온라인(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로 10월 30일(토) 오후 7시부터이며, 대상은 어린이·학생·성인 30명이다. 참가신청은 지난 10월 5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수강신청’배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녘도서관(☎786-6500)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nlib.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