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0월 12일(화)에 시행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 소재 71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8,087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 과학),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1교시 국어 영역은 공통과목을 응시한 뒤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두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문제를 풀면 된다. 2교시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을 응시한 뒤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풀면 된다. 한편, 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사회와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4교시 운영 방법은 달라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추어 한국사 답안지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배부하고 회수한다. 한국사 시험 종료 후 한국사 문제지와 답안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의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하며, 탐구 영역 시험이 종료되면 탐구 영역 답안지를 회수한 후 회수했던 한국사 문제지를 다시 배부한다. 성적통지표는 10월 28일(목) 10:00부터 배부하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일람표 및
대구동부고등학교는 10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학교 3층 미디어 스페이스에서 학생들의 도덕적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내 무인 문방구‘ 양심문방구’를 운영한다. 양심문방구는 학생자치회 소속 총무부 학생 9명의 사업 계획을 기반으로 학교가 약 22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되, 기획 및 운영 전반을 학생이 주도함으로써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학생참여예산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구동부고 학생자치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교내 매점이 운영되지 않아 학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심문방구’ 운영을 기획했다. 우선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학용품을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문구류를 구비해 학생들이 필요한 물건을 그때그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심문방구’가 다른 문방구와 차별화된 점은 운영방식과 가격표이다. 양심문방구의 운영방식은 무인으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양심 저금통에 돈을 내고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 양심문방구에서 판매하는 문구에는 상품의 원가만 적혀 있어 학생들 스스로 원가를 확인하고 ‘나만의 값’을 매겨 구입하는 것이다. 매월 말에는 양심 저금통에 모인 금액과 물건의 원가를 비교한 값을 퍼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토)부터 11일(월)까지 3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참여를 제한하였으며, 지난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높은 실력으로 수상한 학교와 연간 오케스트라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학교(단체)의 초청공연으로 운영된다. 9일 전북 익산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창원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윈드오케스트라와 함양교육지원청 물레방아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지며, 11일에는 경북 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및 형일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전북동화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거창 청소년관악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규칙과 공연규칙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공연영상은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누리집에 올리고 경남교육청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열정 가득한 하모니를 나눔으로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올해 164개교의 학생오케스트라 운영에 22억 원 이상을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행사 ‘Halloween Adventures with Books’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Halloween with Books‘와 ’Halloween Adventures’등 두 가지로 진행한다. ‘Halloween with Books‘는 같은 달 15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서편데스크에 50권의 다양한 할로윈 관련 영어도서를 전시하는 행사다. 전시된 책을 읽고 소감문을 작성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Halloween Adventures’는 같은 달 29일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도서관 내‘Story Club실’, ‘RnD실’, ‘Dream World실’등 각 교실에서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할로윈 주제 책을 읽고, ‘Monster Puppet 만들기, Trick-or-Treat 퍼레이드 등 독후 활동을 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영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be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학년별 10명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교육지원청은 10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중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해운대 매쓰펀(MathFun) 독서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독서의 계절을 맞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롭 이스터웨이(Rob Eastaway)가 지은 ‘나는 수학으로 세상을 읽는다’를 읽고 감상문 쓰기, 독서퀴즈풀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한 후 오는 11월 20일까지 독후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고서를 제출한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에 기록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에서 ‘2021 해운대 매쓰펀 교실’을 검색하여 구글설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수학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수학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고 독서를 통해 이공계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은 10월 23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기장군 철마면 부산유아놀이꿈터 야외 잔디마당에서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힐링 문화공연 ‘가을 예술 놀이터’를 연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놀이 공연을 통해 유아의 예술적 소양을 증진하고, 가족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버블 마술과 카드 마술 등 신나는 마술공연과 희망과 극복을 위한 힐링 음악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유아들이 다양한 주제로 개성 있게 표현한 미술작품도 전시한다. 이날 행사는‘가을예술놀이터’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방송한다. 실시간 채팅창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12일부터 부산유아놀이꿈터 홈페이지(https://home.pen.go.kr/childlike)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현장 25가족, 온라인 400가족이다. 박선애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아와 가족들은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와 함께 재미와 감동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아와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10월 15일 오후 6시 30분 창의융합교육원 본관 4층 천체관측실과 옥상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천체관측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별자리 여행’ 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고, 천체과학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매월 실시하는 가족 단위 정기 천체관측 행사다. 이날 행사는 ‘음악이 흐르는 가을 밤의 별 보기’를 부제로 연일중학교 학생 동아리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간이망원경과 LED 태양계 입체모형 등을 만들어 보는 ‘천체공작 & 메이커’ 다양한 행성에 대해 알아보는 ‘천문이론 -관측할 행성 이야기’ 망원경으로 별과 달 등을 관찰해보는‘천문관측 - 천체망원경 통한 계절별 별자리 및 달 관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또, 천체망원경으로 평소 육안으로 보기 어려웠던 달, 목성, 토성 등 태양계 행성들도 관찰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https://home.pen.go.kr/bicce)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이연행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2일, 도내 고3 159개 고교 2만7,768명이 2021학년도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출제하였으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17시 45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및 제2외국어/한문 전 영역에 걸쳐서 실시된다.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1,837개교 39만927명이 응시한다. 이 평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전에 치르는 전국연합학력평가로 고3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사실상 마지막 학습 점검 기회라는 점에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하여 온라인으로도 문제지가 제공된다. 이번 평가에서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직업 등 탐구 전 영역이, 제2외국어/한문은 ‘베트남어Ⅰ’과 ‘아랍어Ⅰ’을 제외한 영역이 희망자 전원에게 제공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마찬가지로 한국사 영역 응시는 필수이며, 미응시할 경우 성적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 결과
강원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하여 12월 1일까지, 2022 수시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대면 모의면접을 총 5차에 걸쳐 진행한다. 화상을 통한 온라인 모의면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험생들의 면접 지원을 위해 진학과 면접지도 경험이 풍부한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이 면접위원으로 함께하여 실제 대학 면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4일부터 사전 접수를 시작했으며 추후 면접을 희망하는 학생은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2 대입 수시 면접 역시 코로나19로 인하여 전년도와 같이 대학별·전형별로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반드시 지원대학의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면접고사 방법, 평가요소 및 관련내용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준비해야 한다. 특히 대학에서 상반기에 발표하는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는 전년도 기출문제와 출제 의도 등이 수록되어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꼭 확인해야 한다. 강원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대부분 학과별 지원자간의 내신성적, 학업역량 등 평가항목 채점 결과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런 경우에는 면접에 의해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6일(수) 발생한 고교생 실습 중 사망사고와 관련, 애도를 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쯤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요트정박장에서 고등학생 1명이 실습 중 바다에 빠진 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즉각, 사고 대책반을 꾸려 유가족 지원과 사고수습에 나섰으며, 향후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시행하고 실습생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사고발생 직후 현장에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파견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유가족과 같은 반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경찰조사와는 별개로 학교전담노무사를 통해 관할 노동관서에 해당업체에 대한 근로감독을 요청하고, 실습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장석웅 교육감은 지난 7일 오후 사망학생의 빈소가 차려진 여천전남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학부모를 위로했다. 장 교육감은 조문을 마친 뒤 여수교육지원청, 학교,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전교조직업교육위원회, 민주노총여수지부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망사고 관련 대책위원회를 꾸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