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대전과학체험관에서 2021 꿈돌이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나도 과학해설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돌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과학문화 확산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탐구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하는 대전의 대표적인 과학 축제이다. 올해 축제에는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축하 행사인 과학마술쇼에 이어 '나도 과학해설사대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2021년 신설된 '나도 과학해설사 대회'는 학생들이 대전과학체험관 내 기초과학관과 미래과학관에 있는 전시체험물을 탐구한 후 한 전시물을 정해서 창의적인 해설을 하는 것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15일까지 자체 제작한 해설 동영상을 제출하고, 온라인 예선을 거친 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당일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심사 결과 우수한 학생에게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 “나도 과학해설사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관을 자주 찾고 전시물을 체험하면서 과학 개념과 원리를 깨달으며 과학을 즐길 수 있게
송악도서관은 지역사회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8일 오후 5시 송악도서관에서 2021년 책 읽는 가족 시상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가족 독서 운동 캠페인으로, 2002년부터 해마다 활발하게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2021년 책 읽는 가족은 김정현(대정중) 학생 가족이 선정되었으며, 인증서와 함께 부상을 전달하였다. 송악도서관은 "이번 시상을 통해 지역주민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친숙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급변하는 학교 및 교육환경의 요구에 발맞추어 서울의 미래교육 준비를 위해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사)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하는 ‘2021 서울교육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공론화 의제 선정을 위하여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학교, 교육청, 시민들의 의견 수렴 과정 및 교육전문가, 교육 3주체 대상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하였으며, ‘공론화 의제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미래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학습의 발전 방향, 바람직한 교내 학생 휴대폰 사용 방안을 두 가지 의제로 선정하였다. 첫 번째 의제 ”미래 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학습의 발전 방향”에서는 디지털 학습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방식과 대면수업의 결합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하며, 두 번째 의제 “바람직한 교내 학생 휴대폰 사용 방안”에서는 휴대폰 사용에 있어 교육활동과 수업권 보장 방안, 교육 주체 간 휴대폰 사용에 대한 내부 협의 절차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공론화 추진과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전문가, 갈등관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론화추진위원회’를 구성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한 공론화 추진 세부안은
대구교육박물관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교육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우리동네 달빛축제’ 온라인 라이브 공연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대구교육박물관 야외광장에 대형LED 스크린을 설치해 주민들이 산책하며 실시간 공연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달빛축제는 대구교육박물관이 매년 정성스럽게 마련하는 소담한 가을축제로, 올해는 ‘달빛 온기 닿는 곳’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잠시 쉬어가는 쉼표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대구MBC 라디오 ‘FM 모닝쇼’ 진행자 김묘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많은 히트곡과 팬들을 보유하고 공연강자로 우뚝 선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퓨전국안밴드 ‘조선블루스’, 그리고 매년 퀄리티 높은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는 쇼콰이어 ‘하모나이즈’가 출연한다. 김정학 관장은 “올해 역시 우리가 함께 모여 공연을 즐기고, 노래를 따라 부를 수는 없지만, 공연 주제처럼 각자의 달빛 온기 닿는 곳에서 한명 한명이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 모여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의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의 10월 화요일의 인문학이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된다. ‘문해력 사닥다리와 즐거운 책읽기’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서울대 교수이자, EBS 미래교육 플러스 진행자인 신종호 교수의 강연, 2부에서는 학교 현장의 학생(비슬고 1학년 배승민)과 학부모(성화중 3학년 임경은 학생의 부, 임흥수), 교사(비슬고 국어교사 나현아)가 패널로 참여한다. 알파 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책읽기부터 시작하여, 독서가 어떻게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서울대 교육학과에서 교육심리를 연구하고 대학생을 가르치는 교수와 입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갈 것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패널은 각자의 삶 속에서 꾸준히 독서를 실천해 온 이들이다. 학부모 패널로 참가하는 임흥수 씨는 성화중학교에서 작년부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책쓰기 동아리인 '가온 성화' 동아리 회원이다. 또한 학생과 교사 패널의 소속 학교인 비슬고는 학교 독서문화 조성에 열성적인 학교이다. 교내 곳곳에 독서 공간을 구성하고, 책과 관
대구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e- 갤러리에서 2021. 학생작가전 ‘꿈을 위한 비상’展의 작품을 전시한다. 개인부스전 형태로 전시되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 5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한 총 17명(초 4명, 중 7명, 고 6명)의 학생작가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색연필이나 매직으로 그린 가벼운 드로잉부터 연필이나 펜, 수채물감, 아크릴물감, 유채물감 등으로 다양한 재료들의 특색을 잘 살린 작품과, 입체작품, 서예 사진까지 전문작가 못지 않게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임동언(노전초, 4학년) 학생은 연필, 볼펜 등 쉽게 구할 수 있고 일상에서 자신이 바라보는 시선들을 드로잉으로 기록했다. 이소민(구암중, 2학년)은 인간과 자연, 동물에 대한 메시시를 세상을 향해 말하고 있다. 단기연(경북여고, 2학년)은 서예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서예가로 조용함과 성실함 속에 힘이 느껴지는 한글과 한자, 문인화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홍남혁(영진고, 2학년)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피사체를 찍기 전에 항상 5초정도 바라보고 찍었다고 한다. 강유민(경북
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10월 13일부터 10월 28일까지 회관 내 교문갤러리에서 2021 학부모 작가전 ‘Beautiful My Life’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 부산지역 학부모 작가 31명과 교원 미술동아리 ‘물그림’, 초등 한국화 연구회 ‘휴’ 등이 참여해 1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학부모 작가들은 자수 공예작품‘창 너머’등 공예와 캘리그라피. 서양화 및 민화 등 다양한 미술작품 52점을, 교원 미술동아리 ‘물그림’은 ‘호포나루’ 등 25점의 수채화를 각각 전시한다. 또, 초등 한국화 연구회 ‘휴’는 ‘보라해 ’등 외국 동화 삽화를 한국화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 40여 점을 전시한다. 김영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이 단순히 삶의 장식이나 액세서리가 아닌 삶의 진정한 완성이자 정점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서희태와 함께하는 talk talk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 TV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롤모델로 알려진 지휘자 서희태의 해설과 지휘로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마술피리’를 갈라 공연 형태로 선보인다. ‘마술피리’는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약 두 달 전에 초연된 작품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감성과 유쾌함이 가득 담긴 유명한 작품이다. 저명한 마에스트로의 해설과 유명 성악가들의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다. 타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 타미노 왕자와 새잡이꾼 파파게노, 그의 연인 파파게나, 철학자 자라스트로가 만들어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 당일 오후 5시 40분부터 로비에서 서울 예술의전당이 선별한 공연과 전시 사이트인 ‘SAC On Screen’과 연계한 현대무용 공연 ‘스윙’ 녹화실황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 갤러리 예문에서는 예문HADA프로젝트 Part3. ‘벤다이어그램’ 전도 연다. 박귀자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2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를 이끄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청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반입을 금지하는 등 친환경 조직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체 직원이 사무실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개인 컵을 사용하고, 민원인이 방문하면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회의나 행사 때 일회용품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을 제공할 때는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종이 없는 회의를 권장하고, 문서를 출력할 때는 되도록 양면이나 흑백으로 인쇄하도록 했다. 비가 올 때는 일회용 비닐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사 내 카페도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환경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청사 중앙계단 지하 1층부터 7층까지 건강 계단을 설치해 출퇴근 때 계단 이용하기를 노옥희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실천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전체 직원이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 개인 손수건 사용, 이면지 활용,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부서별 방안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학생 교육 부문에서는 미래 세대인 학생이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청내 ‘어울림방(카페)’에 일회용 컵이 전면 사라진다고 밝혔다. ‘어울림방(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산학겸임교사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음료제조, 주문, 서비스, 상품관리 등의 현장실습을 위해 2015년부터 청주성신학교 학교기업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충북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원뿐 아니라 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매장 내 음료 섭취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모든 음료를 테이크아웃(Take-out)으로만 제공해왔다. 충북교육청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 어울림방(카페)에 있는 컵 홀더 및 빨대를 매장 내에서 퇴출하였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지속 독려하다가 올해 10월부터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개인텀블러 사용을 원칙(오전 10시~오후 5시)으로 하되 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점심시간(12시~1시)에만 공용텀블러를 무상으로 대여한다. 사용한 공용텀블러는 매일 소독을 할 예정이다. 텀블러 사용이 곤란할 경우를 대비하여 친환경 컵(개당 500원)을 제공해 책임비용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