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보드게임 규칙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자 ‘씽씽 날아라 슈퍼보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경숙(보드게임지도사) 강사의 지도로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13일(토)부터 12월 1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3D 매직스퀘어, 마라케시, 피라믹스 등 다양한 보드게임 교구를 이용하여 분류와 조합 및 규칙성을 찾아내고 이해할 수 있는 그룹 활동을 해 볼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021년 10월 19일(화)부터 10월 29일(금)까지 서귀포도서관 홈페이지http://(https://www.sgplib.or.kr/)를 통한 온라인 수강신청, 또는 전화(064-762-4307)로 접수 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 간 청렴 관심도 제고 및 일상에서의 청렴실천 다짐을 위해 청렴 챌린지를 실시한다. ‘청렴 챌린지’란 공모를 통해 선정된 36명의 청렴 챌린저가 자신만의 청렴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는 것으로 참가자가 다음 사람을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제공하고, 서울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구성원이 청렴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청렴관심도 제고 및 서울교육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청렴 챌린지는 학교 현장의 학생, 교사, 학부모는 물론 교육청 간부 공무원부터 장학사,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종의 구성원이 모두 함께 참여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고 생동감 있게 구성하였다. 릴레이 종료 후에는 개별 영상을 청렴콘텐츠로 제작하여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교육 청렴 ON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서울교육 구성원들이 상시 구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청렴 챌린지 행사를 통해 서울교육공동체가 일상에서의 청렴을 실천하고 관심을 제고하여 청렴문화를 확산하며, 나아가 서울교육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
제주 동녘도서관은 성인 대상의 2021년 비대면 포토에세이 쓰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포토에세이 쓰기는 성인들의 표현력 및 관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5일(금)부터 12월 24일(금)까지 매주 금요일(10시~12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강은미(문학박사) 강사가 참여하여 사진 에세이 쓰기 기초 및 감상 교육을 비대면으로 지도한다. 수강생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성인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인터넷(도서관 홈페이지)으로 접수 할 수 있다.
대전둔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태국 Phyathai School(파야타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품새 동영상 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다.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아태교육원(APCEIU)에서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에 참여하는 양국의 교사들은 공동수업안을 작성하고, 상대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3회에 걸쳐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며 문화교류를 해 왔다. 또한 대전둔산초 교사들은 태국 학생들에게 ‘무에타이와 태권도’를 주제로 수업한 후 ‘태극 1장 품새 동영상 대회’를 개최했다. 대전둔산초는 태국 학생들이 품새를 연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외부에서 초빙한 배태진 관장과 12명의 둔산초 유단자 학생들이 태권도 시범 동영상을 촬영해 제공했다. 태국 학생들이 제출한 태극 1장 품새 동영상은 외부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명의 입상자를 선정하였으며, 입상자에게는 한국어와 영어로 된 상장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상품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하였다. 대전둔산초등학교 박종용 교장은 “태국 학생들이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의 전통 무술에 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꾸준히 이어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모아모아 예술축제,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4회 울산교육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 소질과 적성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과 다양한 예술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부터 위축된 정서를 예술을 통해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최대한 안전에 유의하여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는 미술작품 전시, 예술 공연, 특별 공연, 예술체험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전시는 행사 전 기간(일, 월 제외) 동안 미술전시실에서 사제동행 협동작품, 학생 협동작품, 업사이클링 협동작품이 전시된다. 공연은 대공연장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데 20일부터 22일까지 예술공연과 합창공연이 개최되며 27일부터 29일까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은 20일부터 22일까지 오후 3시부터 소공연장에서 학생들이 만든 영화체험과 23일 10시부터 계단극장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이 실시된다. 버스킹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공연 당일도 선착순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술제 동안 1층 복도
부산국제고등학교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러시아, 스웨덴, 베트남, 일본 등 4개국의) 5개 해외 자매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을 연다. 이 행사는 해외 자매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술 및 문화 교류 행사로 2010년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올해로 12회째다. 올해 포럼은 메타버스 플랫폼 중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열린다. 학생들은 ‘Digital Transformation -The Latest Trends’ 즉,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법률, 교육, 경제, 스포츠, 인간과 사회, 환경 등에 관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한다. 각국의 학생들이 메타버스(게더타운)와 구글 플랫폼에 해당 주제에 관한 의견과 각국의 문화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하면 영상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에서 실시간으로 질의와 응답 및 토론을 한다. 부산국제고 정경순 교장은 “이번 행사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활용해 해외의 학생들과 학술과 문화를 교류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유튜브‘교문TV’를 통해 ‘시즌2 교문학생 페스티벌’을 연다. 이 행사는 온택트 시대 음악동아리 활동 지원 및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발달과 예술을 향유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에 초·중·고 동아리 38팀, 총 1,043명의 학생이 참가해 ‘교문학생 연극제’, '합창제전’, ‘고등학교 합주페스티벌’, ‘풍물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교문학생 연극제’는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촬영한 영상을 오는 12월 유튜브 ‘교문TV’를 통해 선보인다. ‘합창제전’은 11월 19일,‘고등학교 합주페스티벌’은 24일, ‘풍물한마당’은 26일 각각 유튜브 ‘교문TV’를 통해 펼쳐진다. 김영진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교육박물관은 11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해설이 있는 박물관 영화 산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감동의 영화 4편을 주말(11월 6일, 7일, 13일,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대구교육박물관 문화관에서 총 8회 상영한다. 관람신청은 10월 18일 10시부터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ge.go.kr/dme)에서 접수한다. 상영작은 남장을 하고 가족을 위해 음식을 구해야하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 「파르바나」(아일랜드, 캐나다, 룩셈부르크 2017), 학교도 없는 산골에 부임한 교사와 마을 사람들의 기적 같은 실화 「기적의 학교」(터키, 2015), 철부지 교사가 벽지 마을에서 깨닫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영화 「교실 안의 야크」(부탄, 2019), 딸에게 전하는 시리아 내전의 기록 영화인 「사마에게」(영국, 2019)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영화 전문가와 함께 영화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 그리고 영화 속 명대사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대구교육박물관 총무부(053-231-1771~3)로 하면 된다. 김정학 관장은“교육박물관에서 준비한 영화가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불편한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가족들을 위해 부모님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온택트 홈캠핑’을 10월 29일(금), 11월 5일(금) 2회로 나눠, 총 60가족 2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가족들이 함께 가을 추억을 떠올리며 ‘복고’의 테마로 운영되는 본 홈캠핑은 부모님들은 젊은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학생들은 색다른 체험을 하여 가족들이 세대를 넘어 서로 공감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10월 18일(월)부터 10월 19일(화)까지 대구교육통합 예약시스템(http://www.dge.go.kr/yeyak)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기수별 가족 인원 초과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본 홈캠핑은 참여 가족들이 각 가정에서 랜선으로 참여해 실내홈캠핑장 꾸미기 추억의 도시락, 달고나 만들기, 방구석 운동회, 가족소통시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본 프로그램에 앞서 참여하는 모든 가족에게 달고나 만들기 키트, 양은도시락 등 추억을 자극하는 행사물품을 포함한 안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홈캠핑 꾸러미’를 만들어 가정으로 배송한다. 랜선 홈캠핑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추억의 도시락
대구시교육청이 매년 가을 주최하는 학생 종합 축제인 ‘제20회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이 대구학생문화센터와 대구교육연수원, MG새마을금고 하나아트홀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펼쳐진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단위의 자체 행사로 치러졌는데, 올해는 다시 예년처럼 열리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에서는 초ㆍ중ㆍ고 200여개 동아리가 온·오프라인에서 공연, 전시, 학생뮤지컬, 락밴드, 동아리활동 영상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 가꿔온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한다. 먼저, 10월 18일 월요일 11시에는 열리는 개막식에는 비봉초 날뫼농악부, 경동초 빛과소금합창단, 강북중 현악앙상블, 댄스동아리의 공연과 대구학생문화센터 소속 대구학생다품뮤지컬단의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진다.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는 22일까지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 대구관악제, 합창, 난타, 댄스 등 여럿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펼쳐 보인다. 이번 동아리한마당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무대 공연과 사전 녹화를 병행하는 점이 눈에 띈다.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 등은 13일부터 15일까지 대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