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은 인문도서에 대한 학생 및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 인문독서교육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북 큐레이션 전시 행사인 ‘모험을 떠난 이야기’ 프로그램을 10월 19일(화)부터 내년 2월 27일(일)까지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인문도서와 그 교육적 가치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북 큐레이션 ‘책, 교육을 잇다’의 첫 번째 전시여서 지역주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험을 떠난 이야기’ 행사에서는 ‘모험’이라는 공통 주제로 분류할 수 있는 미국 및 유럽 문학의 대표적 작품 3가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작품은 ‘톰 소여의 모험', '어린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원서와 번역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서 전시뿐만 아니라 팝업북 감상 '톰 소여의 모험’ 중 일명 ‘톰 소여 효과’로 알려진 페인트 칠하기 대목을 직접 해볼 수 있는 ‘톰 소여 페인트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범어도서관의 도서 지원을 통해 이루어져 기관 간 업무 협력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모험을 떠난 이야기’ 북 큐레이션은 내년 2월 27일까지 대구교육박물관 로비에서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한 운영과 수험생의 감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수능 일주일 전 고등학교 전체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사운영을 지역 내 고등학교에 안내했다. 대구지역 고등학교 전 학년(1~3학년)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1주일 전인 11월 11일(수)부터 17일(목)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 날인 11월 19일(금)의 경우, 시험장 학교는 사후 방역 실시 및 시험장 정리를 위해 원격수업을 운영하고, 비시험장 학교는 등교수업을 운영한다. 다만, 전국단위 학생모집 고등학교 중 비시험장이면서 전교생 기숙사 입소 학교는 등교수업 가능하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청은 수험생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수능 전후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였다.”며 “특히, 이 기간 동안 수험생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가정의 방역 참여가 더욱 필요한 때이다.“고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성평등한 학교 조직문화 및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성평등공감센터 ‘너나울’의 문을 열었다. 인천교육청은 지난 2019년 3월 성인지교육 전담팀을 조직하고 성인지교육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소한 성평등공감센터 ‘너나울’은 성차별·성폭력 없는 체계적인 교육과 성평등한 학교 조직문화 조성 등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성평등공감센터 ‘너나울’은 온-오프라인 성희롱·성폭력 신고·상담센터(익명, 기명)를 통해 전화·온라인·대면상담을 지원하고, 성희롱·성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구성원에게 상담·법률·전문기관 연계 등 통합 위기 서비스를 지원하는 피해자 중심의 보호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성범죄피해자에게는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협력해 상담·삭제·동행·치유 등을 통합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사안별 맞춤형 컨설팅, 사안조사 전문가 매칭,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 전문가 지원을 통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학교(기관) 자체 사안 해결이 어려운 중대·심각 성희롱·성폭력 사안 고충업무는 성평등공감센터로 이관해 직접 조사 후 상급성희롱성폭력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회가 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서인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10개 학교를 선정해 사립학교 학교회계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회계 이·불용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집행 등을 점검하고 사학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천교육청은 공·사립학교 간 격차없는 균형발전을 위해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미치지 못하는 사립학교 44개교에 1,949억원의 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 안전 보호 등을 위한 목적사업비를 52개교에 288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공·사립학교 수 대비 1개교당 공립은 4억9천만원, 사립은 5억5천만원으로 공·사립학교 간 형평성 있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점검·지적 위주의 방식이 아닌 사립학교 예산 집행의 어려움 및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사립학교 간 재정 지원의 형평성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부터 제23회 인천과학대제전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온가족이 즐기고 체험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발명캠프와 융합창의캠프’를 운영한다. 가족이 생성한 아바타와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나무액자에 가족 추억담기 및 발명, OX퀴즈 발명캠프, 걱정을 가져가는 걱정인형 오토마타 만들기 및 발명 OX퀴즈 발명캠프, 가을 하늘 품은 쪽빛 스카프 만들기 융합창의캠프에 각각 100가족이 참여한다. 본 캠프의 접수에는 800여 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시작 3분만에 각 프로그램별 신청이 마감돼 인천교육가족의 폭발적인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가족이 함께 가정에서 즐기고 누리는 발명·융합 체험이 되기 바란다”며 “더 많은 가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생태 소식지 ‘남산 생태 보물창고’ 발행 3주년을 맞이하여 남산의 자연 생태 “아는 만큼 보여요!” 전시회를 12월 31일(금)까지 장충단공원 전통가옥 ‘다담에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46부 발행된 소식지 ‘남산 생태 보물창고’의 지난 3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계절별·월별 대표 생물을 담은 소식지 28부를 선정‧전시하여, 시민들이 남산의 생태 관련 사진과 글 그리고 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2019년 6월 5일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남산공원을 방문한 시민에게 공원 내 무인 배포함 및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남산 생태 보물창고’ 소식지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종종 소식지 추가 발행을 요청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공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시민을 위해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 남산 생태 보물창고 3년 성과가 담긴 e-book을 게시, 집에서도 안전하게 남산의 자연 생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김인숙 소장은 “그동안 남산 생
덕산초등학교는 10월 15일(금)에 생존수영연구소 강사를 초빙하여 학교에서 생존수영 이론교육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실제로 수영장을 방문하여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존수영연구소에서 진행하는 VR기기 활용교육을 통해 이론교육이지만 생동감 있고 흥미진진한 교육이 되도록 수업을 기획 및 진행하였다. 다목적실에서 학생들은 생존수영 기초 이론 교육, 조난 시 탈출 및 생존 요령 숙지, 구명조끼 착용 등을 실시하였으며 시종일관 처음 보는 VR기기에 대한 호기심과 흔히 접할 수 없는 색다른 교육방법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학생들은 생존수영교육을 통하여 수상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었으며, 3학년 배OO 학생은 “인터넷에서만 보던 VR기기를 사용해보니까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수업내용도 더 머리 속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경북교육청은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30일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 D-30일 학습전략에는 무리한 학업 계획보다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지금까지의 학습 패턴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예측이 어려운 2022대입, 믿을 수 있는 무기는 ‘수능’ 뿐이다. 선택형 수능 도입, 수도권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선발 확대와 학생부 종합전형 축소, 수학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등 예측이 어려운 대학입시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여전히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영어과목에서 EBS 직접 연계가 사라지고 확률과 통계 선택자들의 수학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워짐에 따라 마지막까지 자신의 학습 페이스를 유지하고 수능에 매진해야 한다. 코로나19로 학습량 부족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변별력을 위한 고난도 문제가 연계교재를 바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아 EBS 연계교재를 먼저 정리한 후에 기출문제 등으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를 권장한다. 지금까지 학습의 취약 부분을 오답 노트로 정리한 학생이라면, 오답 노트가 자신의 약점을 줄이는
광주시교육청이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난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2만 여 명이다. 지원하는 생리용품 구입비는 2021년도 하반기 6개월분이고, 학생당 총 6만9,000원(1만1,500원×6개월)이 책정됐다. 지역화폐(광주은행 상생카드) 3만 원 권 2장을 각 가정에 배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물로 구입해 여학생들이 학교에서 생리용품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에 비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광주교육청은 생리용품 지원에 앞서 보건교육용 자료 ‘올바른 생리용품 사용방법(월경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광주교육청 유튜브(https://youtu.be/BES6K-Tktlo) 채널에도 탑재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여학생 생리용품 지원 사업은 ‘광주시교육청 여학생 생리용품지원 조례안(2021년 2월26일 공포)’에 근거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협력 사업이다. 오는 2022년도에도 관내 고등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12개월분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
제주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민주적으로 학생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 제안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를 운영한다. 제주교육청은 ‘제1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를 공개 모집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를 근거로 구성‧운영하는 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생인권 증진 및 인권 친화적 교육 문화를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제주 학생인권 조례 개정에 관한 의견 제시, 학생인권 실태조사에 관한 의견 제시, 학생인권 실천계획에 관한 의견 제시, 심의위원회 참여‧의견 제시, 학생인권 실현 및 학생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다. 지역교육청별, 학교 급별, 성별 등을 고려해 공개 모집한 학생 중에서 추첨을 통해 50명 이내로 선발한다. 임기는 위촉일 기준으로 1년이다. 공모 기간은 10월 15일(금)부터 10월 29일(금)까지다. 제주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직속 기관, 도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1월 12일(금) 개별 통보 및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