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행정안전부는 3월 25일, 윤호중 장관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전남·광주 통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이 통합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먼저, 윤 장관은 지역 사회 경제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윤 장관은 간담회에서 “중간지원조직이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전략적 혁신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사회연대경제가 더 넓은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이어, ‘장성군’이 ‘광주’에 설치·운영하여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
(아름다운교육신문) 기획예산처는 3월 25일 오후 3시 20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박홍근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홍근 장관 X Vision X: 우리가 꿈꾸는 기획예산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임 장관의 취임을 환영하고 직원들과 함께 기획처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상견례 자리이다. 특히, 기획처 내 조직문화 혁신 리딩그룹인 ‘Vision X’가 참석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직원들이 솔직한 의견을 부담없이 개진할 수 있도록,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설문 결과와 익명 의견을 공유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또한, 중앙동 로봇카페 앞 개방형 계단 공간을 활용하여, 장관과 직원들이 계단에 자유롭게 둘러앉음으로써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편안하고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인 ‘반가워요 장관님’ 코너에서는 장관의 업무 스타일과 첫인상 등을 주제로 실시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이 뽑은 박 장관의 첫인상 키워드는 ‘따뜻한 소통가’이었으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함께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 의견을 듣고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사업 설명을 넘어 청량리 시장권을 동북권 대표 상권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키우려는 동대문구 구상에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힘을 싣는 장면으로 읽혔다. 서울시가 내놓은 구상은 시장 골목에 디자인을 입히고 걷기 좋은 보행로를 만드는 데서 출발한다. 안내소와 공중화장실 같은 기본 편의시설을 손보고, 공유주방과 쿠킹클래스 같은 체험형 공공 지원시설을 더한다. 방치된 근대한옥은 카페·푸드플레이스·한옥스테이 같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고,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2층 규모 에코플랫폼과 입체보행로를 조성해 ‘장을 보고 바로 떠나는 시장’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시장’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서울시 구상은 동대문구가 그동안 밀어온 ‘청량마켓몰’과 ‘9BOW 마켓’ 청사진과도 맞닿아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2024년 ‘청량마켓몰 추진위원회’를 띄우며 청량리 일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로 개발한 앱(App)을 통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서비스 배포 및 창업까지 경험하는 ‘2026 대구 학생 바이브 벤처(Vibe Venture)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1인 창업가가 되어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실전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사 전문가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가 멘토단이 학생 2~3명당 1명씩 매칭되어 밀착 멘토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영남이공대학교 등지에서 방과후 및 주말을 활용해 단계별로 진행된다. 단계별 주요 교육은 ▲1단계 문제해결 기획, ▲2단계 바이브 코딩* 기반 앱 개발, ▲3단계 전문가 멘토링 기반 앱 개발 및 배포(월 1회), ▲4단계 우수 서비스 기반 창업 지원이며, 총 4단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에게는 기획부터 배포, 창업에 이르는 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핵심은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안착과 ‘공감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이다. 먼저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자의 책임을 다짐하는 약속으로, 2023년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공감 프로젝트’도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교 내 갈등 감소와 또래 관계 개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생명존중 문화집중주간(3월 23일 ~ 4월 10일)에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통한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25일 보은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속리산중학교, 탄부초등학교, 종곡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맞이’와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호흡명상, 스트레스 해소, 생명존중 미션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등교 맞이에서는 생명지킴 안내자료 배부와 위(Wee)센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는 실질적인 생명존중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25일 마석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열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꿈을 향한 출발점임을 설명했다. 또한 목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구체화되고 작은 노력이 쌓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을 사례로 들며 기록하는 습관이 성장과 진로 설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하며 나만의 한 줄 소개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마음속에 품은 꿈의 씨앗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고민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아름다운교육신문)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3월 25일 취임식 후 첫 일정으로 해양수산부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상황을 점검했다. 4주차에 접어든 중동전쟁으로 인해 현재 호르무즈해협 내측에는 여전히 우리선박 26척과 우리선원 178명이 있는 상황이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선박들의 위치, 생필품 보급, 선원 교대 상황 및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체계 등을 보고 받았다. 특히, 현재와 같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는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양수산부-선사-선박 간 운영 중인 실시간 소통체계가 차질없이 작동하도록 지시했다. 아울러, 비상 시를 대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선박별 식료품 등 필수물품 비축을 선사에 독려하고,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해운분야에서도 해상 물류 안정을 위해서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물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황 장관은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 면서 “중동전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에너지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지역 명소로 거듭난 현장을 살펴보며 도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25일 오후 오 지사는 애월읍 히트펌프 설치 가정과 대정읍 일과1리 ‘바다기찻길’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가 먼저 찾은 곳은 애월읍 구엄리의 히트펌프 설치 가정이다. 이 가정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분산자원 보급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히트펌프를 결합, 냉난방비를 대폭 줄인 현장이다. 집주인 김미영 씨는 “가스보일러를 쓸 때는 월 40만~50만 원에 달하던 연료비가 히트펌프 설치 후 월 10만 원대 전기요금으로 줄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비용 절감 외에도 기존 보일러 대비 소음이 현저히 적고, 히트펌프에서 나오는 냉풍으로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오 지사는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갖춘 가정은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제로에너지 주택의 모범 사례”라며 “분산에너지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