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북(Book)돋움' 책꾸러미 배부를 3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독서 진흥운동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햇빛 꾸러미’, ‘달빛 꾸러미’, ‘별빛 꾸러미’ 3종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책꾸러미 1종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실물 도서관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834-79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책꾸러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자,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단양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2시 35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영양사 1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기후위기 시대에 영양교사·영양사의 교육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이를 급식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첫 순서로 카인드에듀 조민주 대표가 지구도 나도 건강해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환경을 고려한 유기농·제철·지역 식재료 선택 및 채식급식 등 지속가능한 급식 실천 및 사례를 소개했고, 이어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에 대하여 주요 변경사항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주 교육장은“이번 협의회를 통해 영양교사·영양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학기를 맞아 위생과 안전을 기본으로 맛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한민국 행정체제 개편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방정부가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25일, 광주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라남도 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광역시 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안부와 이번 달 정식으로 출범한 양 시·도 ‘통합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공식 행사다. 각 준비단에서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 방안을 공유하고, 출범까지 남은 100여 일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워크숍은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행안부·전남·광주 간 주요 과제 협의를 위한 첫 공식 테이블로, 담당 업무별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분과는 재정, 자치법규, 정보시스템 등 주요 분야별로 구성됐으며,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필수 과제를 도출하고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에서 유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김광수 교육감이 제주경찰청을 방문하여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와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초등학생 들에 대한 안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통학로와 인근 지역에 대한 경찰의 순찰 횟수와 순찰 강도를 높여 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구했다. 김광수 교육감과 경찰은 이날 협의를 통하여 ▲초등학교 통학로와 생활권 전반 순찰 강화 ▲등·하굣길 및 방과 후·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 ▲우범지역과 안전 취약 지역 점검 ▲아동 대상 유인·접근 행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 ▲신속 출동과 교육청-경찰 간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에 협조를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한 찾아가는 범죄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비상 연락망 점검과 신고 체계 활성화를 통해 위기 상황 대응력도 함께 높여 나기로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최근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음에 따라 길 안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석면 없는 안전한 학교’ 사업이 최근 마무리돼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석면 교체 사업은 당초 교육부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추진했던 것과 비교할 때 사업 마무리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긴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100% 제거해 ‘석면 제로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과거 학교 건축물에 널리 사용된 백석면이 포함된 텍스(천장재), 화장실 칸막이, 외장재인 시멘트 성형판 등을 해체·제거하고 이를 내구성이 높고 불에 타지 않는 친환경 불연 자재로 교체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통해 유해 물질 제거는 물론 화재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석면철거 사업에는 공립학교 189(7)개교(414,163㎡)에 총 815억 원이 투입됐으며 국립학교 3개교(6,396.58㎡)는 2020년 제주대학교에서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부 사업과 별도로 2024년 ‘사립유치원 석면 교체 사업’을 병행해 도내 8개 사립유치원(4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제주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37명을 대상으로 진단·평가 및 검사도구 활용 전문성을 향상시켜 신뢰도 높은 교육적 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 및 심리검사 결과 분석’이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웩슬러 지능검사(K-WISC-V) △발달검사도구(한국형 Denver Ⅱ) △한국판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K-CARS2) △성격 및 정서 검사(MMPI-A, KPRC, K-CBCL) 등 주요 진단 도구의 개요와 실시 방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해석하고 교육적 관점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재구성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 제공하는 ‘진단·평가 전문가’ 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특히 검사 결과 해석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적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어 단순한 점수 산출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탐라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중고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 및 사업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 안내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 공유 ▲교육기본통계조사(이주배경학생 현황) 작성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와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 학습 플랫폼 ‘모두의 한국어’ 활용 사례, 다문화 이해교육 주간 활동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실천가능한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인공지능 통역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어 교재와 제주 교사 및 다문화가족이 집필한 다문화 관련 도서, 제주다문화교육센터의 학생 체험 세트 등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를 전시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2026년 다문화교육 정책과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운영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라청사 제6회의실에서 도내 습지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람사르습지도시 제주, 습지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습지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 예정인 ‘2026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한국 습지학교 네트워크 총회’는 전국 습지학교 교원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학교별 습지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습지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 습지학교 네트워크는 지난 2023년 8개교로 출범한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습지 생태 지도 제작, 지역별 교류, 운영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실천적 환경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도내 16개 학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이 운영 중인 영유아 오감 도서 대출서비스 ‘몰랑몰랑 책가방’이 이용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3개월간 총 245회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1470여 권의 도서가 이용되는 등 영유아 가정을 중심으로 활발한 대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비스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맞춤형 독서 서비스에 대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단기간 내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다. 도서관 방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즐겁게 접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몰랑몰랑 책가방’은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 ‘같이놀게’, ‘사랑할게’ 등 총 5종의 주제로 구성된 책가방에는 시각·청각·촉각을 자극하는 보드북, 헝겊책, 목욕책, 촉감책, 소리책 등 6권의 도서가 담겨 꾸러미 형태로 대출된다. 특히 직접 만지고 눌러보며 소리를 듣는 상호작용형 도서로 구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5일 교육지원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제주시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인 ‘사회적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청소년 진로체험활동 개발·운영 ▲‘사람책’ 수업의 안정적 운영 ▲진로 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협력과 나눔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책’ 수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자나 관계자가 직접 ‘사람책’이 되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정, 문제 해결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제주시 관내 5개교 총 1183명의 중학생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얻게 될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학교 안의 배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결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