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농상생과 산업 협력 현장 점검차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의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서면건의를 통해 윤호중 장관에게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인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그 과정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행 비용으로 국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비용의 국고 지원이 없으면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으로 행정통합 동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워크숍에 앞서 윤호중 장관은 이날 광주 북구의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 빛그린국가산단, 영광 통합돌봄 간담회 등 현장을 살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방문은 행정구역의 경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아름다운교육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재구축하여 국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새로운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환경으로 대폭 개선됐다. 개선된'건강보험25시'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25시’앱 출시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AX·DX)의 핵심 성과이다. 기존의 복잡한 메뉴 검색 대신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❶ 신규 서비스 63종 추가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화면 및 메뉴 구성과 기존 서비스의 대폭 개선은 물론, 63종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어 총 233종의 민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의 건설 공사 참여도에 따라 파격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로 했다. 시는 25일 전북지역 건설 관련 협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 시 지역업체 참여도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전주시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일부개정(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수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전주시 관계자와 김세혁 위원장을 비롯한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지역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전기·소방·설계 등 건설 관련 협회장단이 참석해 개정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지침 개정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전주시의회 역시 관련 토론회 개최와 지속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시에 요구해왔다.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기술 검증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제시가 조선업 회복의 성과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25일 거제시청에서 변광용 거제시장, 이성락 삼성중공업 부사장, 임원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개별 사업 위주의 접근방식으로는 인력난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회복 등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따라서 조선업 호황을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거제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고, 이에 양대 조선소가 화답하면서 협약이 전격 성사됐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거제시와 양대 조선소는 민관협의체 및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노동자 처우개선과 복지향상, △근로환경 개선,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지역 인재 채용 확대, △조선산업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 등 주요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삼성중
(아름다운교육신문) 군위군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산재결정부터 치료, 보상, 사회복귀까지 산재보험 핵심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K-산재보험’ 모델을 구축한 결과 지난해 10월 재정경제부 주관 ‘대한민국 AI 10대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AI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대규모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X 전환 사업을 통해 올해 약 4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산재보험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산업구조 변화와 다양한 고용형태 확산 등의 영향으로 산재 신청이 2020년 123,921건에서 2025년 185,092건으로 50% 증가했고, 업무상질병은 18,634건에서 50,946건으로 173%나 급증하면서 신속하고 공정한 산재보상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핵심 업무를 분석하고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산재보험 행정 전반을 혁신하는 ‘K-산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