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속초 -0.8℃
  • 구름조금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인천 -4.0℃
  • 구름조금충주 -2.0℃
  • 흐림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0.7℃
  • 흐림전주 -0.8℃
  • 흐림울산 0.6℃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1.6℃
  • 구름많음여수 2.6℃
  • 흐림순천 0.2℃
  • 흐림제주 4.4℃
  • 흐림서귀포 8.4℃
  • 구름많음천안 -1.7℃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청도군,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 및 현판 전달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 조기파악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URL복사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정내과의원으로 주 1회, 연령군별 총진료 환자 수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달 1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도군보건소에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뿐만 아니라 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주기적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