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절박한 공감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통합 현황 및 추진 계획, 필요성 및 기대효과, 미래산업 발전방안 및 효과, 대시민 홍보 추진 방향 등이 공유됐다. 또 성공적인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국, 자치구, 시 산하 공공기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행정통합에 대해 시민 누구나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으로 구축한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됐다. 참석자들은 광주·전남이 공동 생존과 부강한 광주·전남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는 위기의식을 공유하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자치구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중학교(교장 이기수)에서 개최하는 제20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졸업생 표창 및 졸업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송사와 답사를 통해 그동안의 배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학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제마저 위태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특례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월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서부권에서 동부권까지 29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1월 12일(남양읍, 새솔동) ▲2차 1월 13일(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3차 1월 14일(팔탄면, 우정읍, 장안면) ▲4차 1월 15일(정남면, 향남읍, 양감면) ▲5차 1월 16일(매송면, 비봉면) ▲6차 1월 20일(진안동, 화산동, 기배동, 봉담읍) ▲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 서구는 암남동 수산식품 클러스터 진입도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 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도로 개선사업은 부산시가 수산식품산업 혁신 선도도시를 목표로 2028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한 것이다. 이번에 확장공사가 완료된 암남공원로는 차도의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운전자들이 차량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행자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성장지원센터, 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시설을 갖춘 연면적 1만7천978㎡ 규모의 수산식품 클러스터가 들어설 경우 대형 차량을 비롯한 교통 수요 급증으로 도로 환경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는 이에 따라 암남동 산 153-3~190-2 일원의 암남공원로 내 굴곡이 심한 구간의 선형을 개량해 차량 통행의 원활함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기존 노후 데크를 교체하고, 보행 및 방호 난간을 새로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성은 대폭 낮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새해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고, 2026년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을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다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는 단순한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왕숙 등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한 기업들이 안정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8일 한전KDN,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도내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한전KDN과 협업해 에너지·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 구축, 실증사업 패키지 발굴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혁신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성장·발전에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과 도내 관련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8일 천안에 있는 LS일렉트릭에서 ‘2026년 제1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관계 공무원, 9개 기업 관계자, 충남AI특별위원 및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전략 관련 토의,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인공지능 전담 부서 신설 및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 협력 등을 통한 인공지능 전략 수립·사업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관 확충 및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주력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중소·중견기업 제조공정 인공지능 대전환 등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분야 관련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충남인공지능(AI)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 전담 조직인 ‘인공지능(AI)육성과’를 신설해 본격 가동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해남군은 8일 전남도-한전KDN-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와 에너지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형 한전KDN 사장, 김대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에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집적·관리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AI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생산·소비·계통·저장(ESS) 등 주요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AI 서비스 개발, 신산업 실증, 데이터 기반 기업 육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한전KDN은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할 계획으로, 에너지 데이터의 수집, 관리,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의 민간 공유와 활용 촉진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8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설명회’를 열어 행정통합 필요성, 추진기구 발족, 특별법안 발의 등 로드맵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강위원 경제부지사와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김영록 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필요성과 추진계획, 통합에 대한 주요 관심사항 등을 설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국제공항에 광주 민간공항 군공항 통합 이전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광주·전남 상생의 물꼬가 트였고, 정부가 부여하겠다는 여러 가지 과감한 재정 행정 권한 인센티브를 받아 AI 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통합으로 가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다”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통합시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한 만큼, 미래 첨단 산업을 우리 지역에 유치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통합 기본 골격을 빨리 실무적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설치했고, 앞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