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대관령면 일원에 추진 중인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사업’의 기획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발주하고 강원개발공사가 업무를 대행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하여 마련됐다.
최근 배치 방안, 디자인 관리 방안 검토, 공간구성 및 운영계획 등 사전 전략을 수립하는 기획 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향후 건립 절차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강원형 공공주택은 총사업비 45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4층 청년 50세대 신혼부부 30세대 고령자 20세대 총 1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계획했다.
평창군은 기획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디자인 선정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를 12월 진행하고, 이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약 1년여의 설계 기간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완료 뒤 착공에 들어가 2029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형 공공주택’의 건립이 완료되면 대관령면 지역 주민들과 전입 예정자들에게 양질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여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인구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개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설계 및 시공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2029년 공사 완료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