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에너지이용 합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해 왔으며, 2026년에는 부서별·공간별로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천 중심 과제를 강화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점심시간 소등 △대기전력 차단 △적정 실내온도 유지 △종이없는 회의 운영 등 청사 내에서 실천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에 맞춰, 3월 26일부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른 승용차 요일제(끝번호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대중교통·카풀 이용을 확대하는 등 수송 부문 에너지 절약도 강화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자원안보와 위기 극복에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하겠다”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제주특별자치도청과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제주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성과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운영하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활용해 도내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첫 업무개선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기존에 공문으로 시설 안전점검 결과(숙박시설, 음식점, 체험시설 등의 사전 안전 및 위생점검, 안전 위협 요인 조치 결과)를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특별자치도청 누리집에서 안전점검 결과를 신청해 회신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로 개선된 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문 없는 간편 신청: 서류 작성 시간 단축 ▲신속한 업무 처리: 표준화 양식으로 오류 원천 차단 기대 ▲사용자 중심 시스템: 온라인 신청으로 편의성 증대 등이다. 앞으로 학교는 별도의 공문 작성 절차 없이도 누리집에서 안전점검 등 결과 신청이 가능해져 업무 소요 시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가 개발부터 생산, 판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6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운영하며, 기업당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창안개발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교육지원청 내 심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들을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 케이스 스터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신규 임명된 소위원장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별 심의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실제 심의 현장의 데이터를 활용한 ‘실전형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익명화된 실제 사안 보고서 분석 ▲학교폭력 성립 여부 판단 토론 ▲가해학생 조치 결정을 위한 5가지 판정 지표 적용 실습 ▲실제 심의 결과와의 비교 및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위원장들은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안목을 기르고, 공정한 조치 결정을 위한 논리적 근거를 세우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결정은 학생들의 미래와 교육적 회복에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공정하고 전문적이어야 한다”며, “이번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소위원장들의 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학부모와 학교 현장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심의 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부터 12월31일까지‘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바라봄학교’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운영 대상을 초등학교 1~6학년으로 확대하고, 프로그램 구성도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더욱 다양화했다. 특히 신체·체육 활동, 문화·예술 활동, 영어 놀이 활동에 대한 높은 선호를 반영하여 △원어민 테마영어, △오케스트라, △어린이 테니스, △도예 체험,△아이스 스케이팅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걸포초등학교 내 센터를 중심으로 김포아트빌리지, 아이스링크 등 지역 체험처를 활용하여 운영되며, 학교 공간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온동네 돌봄’ 체제를 구현한다. 또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텀 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100여 개 학교 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 플랫폼 ‘G-ONE(지원이)’를 활용한 교육공무직원 급여 실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안정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분야 대표 강사를 초빙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및 주요 변경사항 ▲통상임금 및 근속수당 산정 방법 ▲4대 보험 및 인사 변동에 따른 처리 사항 등 급여 업무 전반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의 신규 업무협업 플랫폼 ‘G-ONE(지원이)’의 화상회의 기능을 적극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시간 자막, 번역, 회의 내용 자동 정리 기능을 활용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환경이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G-ONE(지원이)’는 교육행정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업무 관련 질의에 대해 AI 대화형 서비스를 통해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고, 법령 및 규정 데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해중재단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 확산에 노력한다. 이번 계획은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화해중재가 운영될 경우 학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지는 비율이 93%에 달해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가 개입하는 ‘김포형 화해중재 집중 숙려기간’을 운영한다. 사안 접수 후 심의 개최 요청 전까지 2주간의 기간을 보장하며, 화해중재위원을 전담 배치해 집중적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중재를 병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비롯해 초등 저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하여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교가 스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비상 경제 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회의 이후 분야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여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안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이 강조됐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보기 및 골목식당 이용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군부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3월 27일 10시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릉신협 김남철 이사장, 관동신협 이상혁 이사장, 동인병원신협 황상명 이사장을 비롯한 강릉시 관내 신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인 포남새마을금고와 지난 1월 26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을 도내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강릉신협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릉신협은 1973년 설립 이후 시민 친화적인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아 단체·개인사업자·법인 등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이자, 지역 금융과의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보조사업자가 행정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재)강릉문화재단은 27일 오후 2시, 명주예술마당에서 제9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ㆍ지출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복무규정 일부개정규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ㆍ의결하고,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재단은 올해 당초예산 40억 6,700만 원보다 21억 원 증액한 61억 7,600만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장애예술 교육사업과 생활문화 교육 등 자체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한복도시 사업과 효(孝) 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또한 강릉커피축제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캐릭터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재단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