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2025년 경기인성교육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 우수학교’ 현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인성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SEL)과 공동체 의식을 균형 있게 신장한 우수학교를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초등학교는 ‘사랑이 가득한 학교, 사랑 울타리’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존중·배려·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학급별 ‘사랑 울타리 텃밭 가꾸기’, 감사·칭찬 나눔 활동, 또래 배려 실천 캠페인,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실천 활동 등 교육과정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논어로 놀자!’등 가정과 연계한 인문학 관련 실천 중심 활동을 강화하여 학교-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락중학교는 ‘Heart & Mind 프로젝트’를 인성브랜드로 운영하며, 따뜻한 마음(Heart)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플랫폼’과‘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입주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보육 공간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약 50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추가 개소하며 보다 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6~7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총 1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기본 2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하여, 입주기업에게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점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학교가 자율성을 토대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부담이 되는 각종 관행과 규제, 비효율적인 절차를 발굴‧개선하는 등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등과 함께 교육자치와 학교 운영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017년에는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을 신설하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시도교육감협의회와 공동으로 131개 과제를 발굴·이행한 바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자율성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번에는 학교 차원에서 직접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무를 적극 발굴하여 학교가 본질적인 기능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되,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하게 없애고 비효율적인 행정절차와 책무는 간결하게 정리하여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정책연구(’25.12월~)를 통해 학교 업무 전반을 ‘학사운영·교육과정’과 ‘재정집행·행정업무’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각종 규제와 관행을 계속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앞서 구축해 온 대구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안착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2026.3.1. 시행)'에 근거해 ‘학맞통’이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됨에 따라 모든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교(학생맞춤통합지원팀)–교육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연계기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생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일각에서는‘학맞통’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의‘학맞통’을 위한 회의 운영, 통합진단 절차, 전문가 자문, 지역사회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업무가 학교 현장에 업무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은 이미 2023년부터 해당 정책을 선제적으로 학교 현장에 도입해 다년간의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타시도와 차별화된 안정적인 시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구시교육청에서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위기학생 다중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모든 학교 현장에 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지역맞춤형 한국어 익힘책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를 개발해 2월 20일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 익힘책은 “화장실이 급해요.”, “다시 한번 말해주세요.”처럼 학교생활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표현을 중심으로 구성해, 언어 장벽으로 위축되기 쉬운 학생들의 교실 적응을 돕고자 개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구로·영등포·금천 지역에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이 집중된 교육 여건을 고려해, 단순한 한국어 학습을 넘어 입국 초기 학생들이 교실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소통 중심 한국어 익힘책’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 이번 익힘책은 ‘지금 교실에서 바로 써보는 한국어’를 익히도록 구성한 서울 지역 최초의 지역 밀착형 교재다. 언어 장벽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와 일상 의사소통 부담을 낮추는 데 의미가 있다.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는 학교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교육청 낙동강수련원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2026학년도 학생 수련활동을 앞두고, 2월 19일 수련원 내·외부 시설 및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영향평가는 본격적인 수련활동 시작에 앞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수련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평가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수련활동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평가에는 수련활동 참가 대상 학교 교사와 대구시교육청 등 유관 기관 담당자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안전체험장 ▲안전체험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 12월 신축된 ‘수련교육관’ 내 신규 프로그램인 ‘실내 인공암벽등반(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위원들은 오토빌레이(자동확보장비), 하네스 등 등반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수요자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펴 안전 대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검증 절차도 한층 강화된다. 수련원은 안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학생 통학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통학구역이 확대·조정된 지역내 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동부교육지원청 및 해당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통학구역 변경 후 실제 통학 여건과 통학로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동구 및 수성구 4개 지역 8개 초등학교이다. 동구는 공산동(공산초·지묘초·팔공초) 지역이며, 수성구 범어2동(범어초), 수성1·4가동(동일초), 범물1·2동과 지산1동(범물초·복명초·지봉초) 지역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통학거리·시간 등 실제 통학 여건과 보·차도 분리, 횡단보도·신호등, 경사 구간 등 통학로 안전 여건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 확보 및 위험 요인 제거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가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6일간, 특수교육실무원, 사회복무요원, 늘봄전담(실무)사 등 89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인권 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역할 이해와 적용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한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학생 성장 중심의 교실 수업 지원의 실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을 통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대규모 연수에서 특수학교 단위, 학교급별(유·초, 중·고)맞춤형 소규모 연수로 개선하여 연수의 효율성을 더했다. 특수학교의 경우 2026년 2월 새학년 준비기간에 맞춰 각 특수학교에서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 새로운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교육 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건강권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최근 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금연지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금연지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금연지도원증 전달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어 업무 안내와 지도 요령 교육, 향후 지도 및 점검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지정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위반 사항에 대한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은 2월 넷째 주부터 시작한다. 특히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계도와 홍보를 병행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발적인 준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