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국·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 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혁신 및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해 정부에서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만큼,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에너지 전략 등 분야별 대응 추경 검토 후 필요시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에너지 효율대책을 별도 수립하고, 오늘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자율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거로 인해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연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기상 필요한 축제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 하나가 시민불안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등 작업 환경이 열악한 노후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예방 일제 점검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원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5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살예방위원회 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운영되며, 최근 노인 자살률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대한노인회 등 18개 기관·단체로 위원구성을 확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관련 통계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원시는 자살사망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5년 5월부터 자살예방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범부서 차원의 통합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위원장을 기존 보건소장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 시기(3~5월) 집중관리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고위험군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생명존중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군과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세포배양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세포배양 기술 자립화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기준 252.7억 달러 규모로, 매년 약 12%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역시 항체 의약품 수요 증가와 주요 CDMO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시설 증설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양 배지의 국산화는 국가적인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최인호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 협력 ▲인실리코(In-silico) 기술 활용 식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제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25일 밝혔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쇼크’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되면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종량제봉투의 가격은 '거제시 폐기물관리 조례'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조례개정이 있지 않는 한, 봉투 가격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부 물량 품절 등의 사태는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닌, 현재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비정상적인 구매수요 폭증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 중인 재고량과 각 판매소에서 보관하고 있는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실제 공급 부족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것으로, 수요에 따라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지 않는다”며, “오히려 사재기로 실제 재고량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만큼 구매한다면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난 24일 센터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거제시로컬누리센터’와 연계한 요리수업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성취감을 얻고,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반기 총 4회(회당 120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첫 회기인 ‘소불고기 만들기’를 시작으로 제철 샐러드와 샌드위치, 오색 채소찜과 두부 쌈장, 오이소박이와 오이피클 등 간단하면서도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리 후에는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병행해, 회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요리 수업은 단순한 가사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매우 효과적인 재활 프로그램"이라며 "앞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구례군은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시행과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24일 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수행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소로, 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 서비스를,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맞춤형 영양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원시가 영호남 지역 유일의 ‘시험검사·피부임상 통합 플랫폼’인 바이오테스팅센터를 개관하며,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 지도의 중심축을 남원으로 대전환시킬 신호탄을 쏘게 됐다. 남원시(시장 최경식)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은 25일, 지역 바이오 산업의 비약적 성장을 이끌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보건복지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및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개관 기념으로 마련된 ‘시험·임상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은 수도권 비용 부담에 시달리던 기업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남원의 산업적 매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문을 연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는 영호남 지역에서 유일한 ‘통합형 바이오 인프라’로, 그동안 수도권에 편중됐던 바이오·화장품 검증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화장품의 안전성·효능 검증을 위한 시험·검사 기능과 피부임상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시설로 완성한 만큼 남원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사, 최종 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