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2026 고교학점제 지역 기반 수업 설계 연수’를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지역 기반 수업 설계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고교–대학 연계 교육의 실질적 운영 모델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고교학점제 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80명 내외가 참여하며, △리빙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인공지능 융합 수업 등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연수가 분과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지역 문제를 수업 질문으로 전환하고, 학습 목표·활동·평가를 연계한 실천적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는 강원형 고교–대학–산업 연계 전략에 대한 특강과 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나도 예술가'정책을 통해 예술교육을 모든 학생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공식 기념해로 지정된 의미를 언급하며, 문화와 예술의 힘이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AI 전환 시대, ‘인간다움’을 기르는 예술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이 길러야 할 인간 고유의 역량은 공감, 창의성, 자기 성찰, 표현이라며 예술교육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토대라고 말했다. 특히, 긴장과 자극 속에서 사고와 감정의 균형, 집중력과 정서 조절을 돕는 예술활동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축적된다며, 학교 문화 전반에 예술교육이 확장되야 한다고 말했다. '나도 예술가', 일상이 무대가 되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교육은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교실과 복도, 학교 공간 곳곳에서 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서도 통합을 통한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재정 운용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공개 모집 인원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를 고려해 전주 3명, 익산·군산 2명, 그 외의 지역 각 1명씩 총 18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3~23일까지로 주민참여예산위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정보공개→주민참여예산제→예산위원 공모신청)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산과(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11)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주민이거나 도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이다. 다만 교육감 소속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은 예산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로 간주해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며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헌법 제31조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교육자치의 보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역 발전의 주역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두 교육청은 교육행정 통합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교육행정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교육통합을 이루기 위해 모인 이 자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9일 14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학생 1명과 재배치 희망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별 학생의 장애 유형, 학습 속도, 발달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과 배치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일상적인 교육 요구를 세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특수교육실무사 2명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여 학생의 개별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맞춤형 보조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특수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순회교육’을 통해 해당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교육 계획(IEP)을 수립하고 직접 방문 지도함으로써, 물리적 환경과 관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9일 오전 11시 20분, 교육지원청 본관 입구에서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기관’ 전국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서산교육지원청이 전국 최고의 늘봄 및 방과후학교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간의 성과를 전 직원이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지용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하여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서산 교육의 자긍심을 높였다. 서산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지역 특색을 살린 방과후 프로그램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특히 교육부로부터 프로그램의 다양성, 운영의 투명성, 학부모 만족도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봄이어유’ 브랜드 확산과 2026 충남 온돌봄의 성공적 안착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2026년 충남 교육의 핵심 과제인 ‘충남형 온돌봄’ 체제로의 전환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서산만의 독창적인 돌봄 통합 브랜드인 ‘해봄이어유’를 더욱 공고하게 확장한다. ‘해봄이어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부터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드림노트북 지원(대여)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디지털 학습권을 보장하고 3월 1일 신학기 개학을 기점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1인 1디지털 기기 보급 체제'가 갖춰 진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드림노트북 사업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중·고교 6년간의 연속적인 기기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데이터를 축적하고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며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디지털 동반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7000대의 드림노트북 보급을 시작했으며 2024년 6835대, 2025년 6988대를 지원하여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에게 6525대의 보급이 마무리되면 4년간 총 2만 7348대의 기기가 지원되게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지역 학생들이 공연 관람객을 넘어 직접 대본(시나리오)을 쓰고 무대를 기획하는 ‘창작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9일 회관 내 회의실에서 지역 공연예술 단체인 ‘공연제작소 마당’과 지역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6 울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단순히 장소를 대관하는 관계를 넘어, 지역 예술단체와 교육기관이 상생 협력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참여형 예술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공연제작소 마당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손잡고 교육 연계형 창작 공연을 제작·운영한다.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는다는 점이다. 양 기관은 학생 대본 공모전과 대본 제작 공동 연수(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무대 위 제작물(콘텐츠)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성취감과 창의적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게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근무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찾아가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계획’을 세우고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방학 기간 학교급식 대청소일에 맞춰 운영되는 ‘찾아가는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 참여 학교를 지난해 3개 학교에서 올해 5개 학교로 늘린다. 울산교육청은 이달 14일까지 참여 희망 학교를 모집해 근로자의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울산근로자건강센터와 협력해 ‘근골격계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이프 감기(테이핑) 요법과 마사지볼을 활용한 체조 교육을 제공해 노동자들의 근육 피로를 완화하고 작업 중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울산 지역에서 근골격계 질환 산업재해가 발생한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재해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상담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울산교육청 산하 기관에서 발생한 근골격계 질환 산업재해는 모두 8건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