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17일 호서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검사 실시를 지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교육과정평가정보원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하여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시험 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검사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교육과제”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교육지원청는 3월 17일, 위(Wee)프로젝트 상담자를 대상으로 ‘초기면담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강릉교육지원청 본관 2층 연수실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위(Wee)클래스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총 36명의 위(Wee)프로젝트 상담자가 참여해 학생 및 학부모 상담에 필요한 초기면담법을 학습하고,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강릉위(Wee)센터 김지혜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641호)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정신과 진단 유형별 초기면담 방법과 상담 방향을 구체화하는 내용을 중점으로 다뤘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상담자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접근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자들이 상담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Wee)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사례 자문을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11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과 개편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며 교육 현장과 소통에 나섰다.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재구조화에 따른 신학기 운영 점검과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개교 56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첫 여학생으로 입학한 8명의 학생들을 만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생들에게 직업계고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기 위해 기존 기계과와 산업설비과를 2026학년도부터 로봇기계시스템과, 로봇소재융합과로 개편하고, 향후 다른 학과도 단계적으로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진호 교육장은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의 재구조화 및 학과 개편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정책협의실에서 도내 과학·정보·영재교육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강원 과학·정보·영재교육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과학·정보·영재교육의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교육청과 교육과학정보원, 교육지원청의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비롯하여 전산거점 교육지원청 정보팀장과 고등학교 영재학급 업무 담당자 등 현장의 주요 실무진이 참석해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오전에는 2026 정보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과학교육 및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차례로 공유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강원 교육의 핵심인 과학·정보
(아름다운교육신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16일 ‘2026 로봇 프로젝트 세계대회 FLL’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국내 예선을 거쳐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한 ‘에버그린(EVERGREEN)’ 팀과 ‘씨드림(Seedream)’ 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명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유 권한대행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여러분은 전북의 모든 학생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인재들과 교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이 AI교육과 미래학교 운영 등을 통해 길러온 미래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버그린 팀(청완초)은 다음 달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퍼스트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씨드림(계남초·수남초 등 연합) 팀은 6월 10~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공과대학(WPI)에서 개최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및 교육 서비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현장의 고충을 듣는 수준을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행정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복잡해진 민원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소통 관련 연수 마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시스템 고도화 ▲담당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는 힐링 연수 확대 등이 다뤄졌다. 특히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처리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담당자의 전문적 역량’과 ‘마음 건강’을 꼽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는 공무원이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공감하며 응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공무원이 즐겁게 일하고 스스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도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름다운교육신문) 양구교육도서관(관장 김훈)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2026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트 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 △창의 융합형 공연 ‘마법선물상자’ △'고양이 깜냥' 원화 감상 리뷰 - 선물 증정 이벤트 △두 배 대출 참여자 독서 복권 증정 등이 있다. 김훈 관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생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구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삼척교육지원청에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조 추첨은 17개 교육지원청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구, 야구, 배구 등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는 단체 및 개인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마음껏 펼처라! 지금 여기 삼척에서’라는 대회 구호와 ‘DREAM CITY 삼척, 이루자 나의 꿈’이라는 대회 표어 아래, 4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삼척을 주 개최지로 춘천, 강릉, 양구, 양양, 화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1개 종목에 학생선수 3,868여 명이 참가 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참가인원 3,807명보다 61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12세 이하부에서 펜싱과 근대2종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는 미래 체육 인재들이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조 추첨 및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8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00개교를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우수 모델을 발굴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도학교는 지난해보다 33개교 늘어났다.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도학교에는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평균 3,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전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AIEP’을 시범 활용해 안정적인 AI 교수학습 플랫폼의 정착을 돕는 동시에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 발굴 및 수업 나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과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혁신 모델이 다른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