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가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 절차를 7년 동안 이행하지 않고 있는 ㈜부영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과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조성사업 부지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위한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찬기 자문단장(인천대학교 명예교수)과 위원들은 ㈜부영주택의 행태를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시간 끌기’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4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으로 일관하며 7년째 시민의 안전을 방치하고 있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실제 해당 용지는 2018년 토양 정밀조사 결과, 총 석유계탄화수소(TPH)를 비롯해 벤젠, 납, 아연 등 인체에 해로운 6개 항목이 기준치를 심각하게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마쳐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가장 기초적인 단계인 정화계획서조차 제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비만예방의 날 매일 걷기 운동 스탬프 챌린지’를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신청하면 되며, 총 20일 중 10일 이상 하루 7천 보 걷기를 달성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부여되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경품은 오는 29일 열리는 연수구 보건소 건강축제 행사장에서 직접 배부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즐기며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건강을 실천하고, 건강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초록동화구연 동아리를 주축으로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오는 4월부터 7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3000명에 이르는 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구는 올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복식 위원(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을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직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부평구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28일자로 출범한 제8기 위원회를 2년간 이끌어갈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 및 간사를 선출했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의 역할에 관한 특강도 실시하며, 참석한 위원들의 관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오복식 제8기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개인별 건강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신체활동교실'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근력, 신체구성, 균형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체활동교실은 참여 주민들의 운동 역량에 따라 어르신반, 건강반, 그리고 튼튼반으로 세분화하여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유산소 능력 개선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습관 형성을 이끌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개개인의 건강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운동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 도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을 마쳤다. 이날은 단순한 소통 행사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중앙에서 비껴 있던 전북의 목소리가 국정의 중심에 닿고, 막연한 기대가 구체적인 실행의 언어로 바뀐 자리였다. 각 부처 장관들은 잇달아 전북의 청사진을 내놓으며 도민의 기대감에 화답했다. 국토부·과기부·농식품부·기후부 등 4개 부처가 밝힌 전북의 미래 구상과 전북자치도의 실행 계획을 함께 살펴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전북 200만 메가시티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간다. 새만금 완성, 전주 대도시권 공간 혁신,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전북의 미래를 국가 성장 전략과 본격적으로 맞물려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 이전에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약속한 면적은 공공이 책임지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융위원회는 3월 5일 10:00 전요섭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금융시장반 실무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중동상황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유동성 애로 점검 및 신속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중동상황 피해 기업에 대해 수출기업 지원 목적으로 운영중인 13.3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기존 대출‧보증에 대해 1년간 전액 만기연장을 실시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기업의 애로에 신속하고 면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현황, 현장애로, 기업 건의사항 등을 일별로 점검하고 이를 기관 간 공유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에서의 협업체계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중인 수출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상황‧기업애로 등을 금융위 및 각 기관에 공유하고, 동 센터에 피해기업이 문의‧상담시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의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안내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4일 ‘2026년 위생감시원 위촉 및 지정식’을 열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등 총 44명을 위촉·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지정된 인원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 4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명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0명으로, 시민단체 추천과 개인 신청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 판매업소 점검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올해 서귀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대규모 방문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식품위생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시민 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세심한 위생감시 활동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와 한국디자인진흥원(경남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은 도내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디자인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원스톱 프로젝트다. 기획·개발 단계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의 상시 컨설팅과 신제품 R&D 기획 지원으로 제품·기획의 방향 설정을 돕는다. 수요맞춤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 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디자인권 출원까지 공정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제조기업의 가장 큰 비용 부담인 ‘양산용 금형 제작’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해 원가 절감을 돕는다. 국내외 온라인몰 입점과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은 물론, 메종&오브제 파리, IFA 베를린 등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실군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5일 남원의료원과 임실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등 3개기관과 서비스 제공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앞서, 군은 올해 1월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임실형 통합돌봄 모델’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법률은 고령화 심화와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동안 기관과 사업별로 분절 운영되던 서비스로 인해 발생했던 지원 공백과 중복문제를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지방자치단체의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의무화 ▲대상자 발굴 및 통합판정 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조정 ▲통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