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상주시는 지난 2월 21일 수출용 딸기 품종 ‘아리향’을 중심으로 한 재배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수출 딸기 육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컨설팅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베리 굿(Berry-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육성지원사업’에 포함된 ‘신품종 재배교육’이다. 해당 사업은 수출용 딸기의 재배 기술 고도화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경북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수출용 아리향을 재배 중인 5개 농가이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국내 아리향 재배 선도 농가인 홍주아리향영농조합법인 이광섭 대표로, 생육 핵심 시기마다 총 5회 정도에 걸쳐 상주를 방문해 직접 기술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리향 모종 관리 및 삽식 기술 ▲삽식 후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 ▲피크 시즌 당도·숙도 관리 및 유지 전략 ▲양액·영양제 투여 기준 등 아리향 재배 기술 전반이다. 아리향은 과실이 크고 향과 당도가 뛰어나 프리미엄 수출시장에 적합한 품종이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에 관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마당(대표 서준호)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유아와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동선의 명확한 분리와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영장과 늘봄교실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대지의 고저차를 적극 활용한 개방감 있는 배치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율빛유치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총면적 2,725㎡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및 유아전용풀 △목욕탕 △늘봄교실 △커뮤니티실 등이 포함되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시설은 유치원 교육활동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되어 수영장 등 주요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기초학력 보장과 학생 안전․건강 관리, 고교학점제 안착 등 주요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전 학교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고, 과제별 담당 부서장이 참여하는 체제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필요에 따라 현장 방문 점검과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분야는 △신학기 학사 운영 △고교학점제 △수업․평가 혁신 △민주시민교육 △기초학력 보장 △돌봄․방과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 안전․건강 △학교폭력 예방 △교원 교육 전념 여건 마련 등이다. 먼저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 진단과 학습 지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분야에서는 2026학년도 고2 선택과목 이수가 본격화됨에 따라, 학생 학점 이수 지원 체계 구축과 과목 개설 확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학생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 밀집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복지사를 배치하여 학생 개별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3년 단위로 사업학교를 선정․운영하며, 올해는 도내 15개 지역 60개 초등학교와 60개 중학교 등 총 120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비와 인건비를 포함해 매년 약 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학교는 운영 유형에 따라 단일형과 연합형으로 구분된다. 단일형 학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 가정 학생 수가 49명 이상인 초․중학교 48교를 지정했다. 연합형 학교는 동일 기준 대상 학생 수가 20명 이상 48명 이하인 학교 가운데 인근 2개교가 연합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를 토대로, 사후 처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적 회복과 학생의 자발적 참여가 일상이 되는 정책 내실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학생 일상에 스며든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 먼저 학교교육과정 내 학교폭력 예방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부 주최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13편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 인의초등학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다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또, 처음 시도한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는 현장에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식생활교육관 연계 ‘주먹대신주먹밥’ 캠페인은 2025년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상, 교육부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2025년 경북교육청 Only(溫利) 우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증가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생태계 강화와 매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김해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인증비 ▲특허 및 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 출원비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인증비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인증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증비용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구조적 한계를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9년간 총 약 8.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30개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10백만 원의 예산으로 15개사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100백만 원 115개사, 2024년 100백만 원 110개사, 2025년 120백만 원 127개사 지원을 완료했다. 이 같은 누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을 활용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논에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수급조절용 벼, 수수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550만 원을 지급한다. 작물별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 원, 보리·호밀 등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은 ha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하계작물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 원, 가루쌀과 두류가 ha당 200만 원, 조사료는 ha당 55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올해 옥수수·깨는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지원금액이 상향됐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추가 포함됐다. 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 원, 알파파·율무는 ha당 2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는 2월 23일부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미래 울산을 대표할 문화예술 상징물(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건립사업의 추진 배경과 우수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모에 선정된 ▲덴마크의 비야케 잉겔스 그룹(Bjarke Ingels Group·BIG) ▲프랑스의 아뜰리에 장 누벨(Ateliers Jean Nouvel)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DMP)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가 그룹의 실측 모형, 디자인 주제(컨셉), 기록영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울산시는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시행할 2차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상징성, 도시와의 조화,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설계안 공개를 넘어,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인프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가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에 따른 기업 현장지원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에쓰오일(S-OIL) 온산공장 대회의실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및 유관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쓰오일(S-OIL)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TF)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과 에쓰오일(S-OIL)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사업의 인·허가 관련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다. 유관기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 공단 관계자를 포함하며,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의 기관이 참여해 투자사업의 인허가 지원을 협의한다. 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 보고 ▲샤힌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추진계획 보고 ▲기관(부서)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창업 초기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 경북 청년CEO 심화육성 지원사업’참여 기업 40개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신청 대상은 경북도 내 사업장(본사)을 둔 창업 1년 ~ 3년 이내 기업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의 청년창업기업이다. 올해는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10개사 확대해 총 4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과정은 공개모집을 하는‘일반과정(20개사)’과 시·군에서 예비청년창업가육성사업을 수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심화과정(20개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 산업, 일반창업 등 전 분야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의 창업활동비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인증 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창업실무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후속지원도 병행해 청년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