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맞아 12월 1일 오후 2시 창원 정우상가에서 창원시 창원·마산·진해보건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요’라는 주제로 에이즈 예방은 물론, 편견으로 고통받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에이즈 감염경로와 예방법을 담은 홍보판 전시 및 각국 에이즈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을 통해 감염인에 대한 편견 및 차별 해소와 정확한 에이즈 정보제공에 중점을 두었으며, 에이즈 상담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역학조사 결과 99%가 성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불특정인과의 성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에이즈 관련 궁금한 사항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울산경남지회(055-286-6191)와 각 지역 보건소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특히, 보건소에서는 익명으로 에이즈 신속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1일(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27개 위험 시·군의 부단체장과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6건 및 야생조류에서 1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시즌의 겨울 철새 서식조사 결과 11월에 약 133만수가 국내에 도래하여 전월(10월, 약 63만수) 대비 111.4% 증가하는 한편,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는 등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아울러, 과거 발생 상황을 보면 12월~1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발하므로 이를 사전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27개 시군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첫째, 중수본은 가금 사육 밀도가 높고, 과거 발생 이력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
(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아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5년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에이즈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국제연합(UN) 산하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 주제를 ‘위기를 넘어, 에이즈 대응의 새로운 길로(Overcoming disruption, transforming the AIDS response)’로 정했다. 이는 소외된 집단에 대한 포용 등 2030년까지 성공적으로 에이즈를 종식시키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임승관 청장을 비롯해, 중앙·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의료계 및 학계,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올해 HIV/AIDS 예방·관리 정책 개선과 감염인 등의 지원 확대에 기여한 유공 기관(4개) 및 개인(31명)에게 질병관리청장 표창장을,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영상 콘텐츠 공모전 대상팀(1팀)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2025년 에이즈 관리사업의 성과 및 추진방향, HIV와 함께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산시는 지난달 28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회 양산시민아카데미가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내 삶을 바꾸는 건강 습관’이라는 주제로 의학박사이자 비만·영양 전문의로 명망 높은 박용우 원장이 강사로 나서 일상 속 작은 습관이 우리의 건강과 삶의 질을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다이어트나 운동법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몸의 생체 리듬과 뇌의 보상 시스템을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선택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작지만 꾸준한 변화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시각을 열어주고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고 양산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갖고 행사를 계속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풍부한 배움의 장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로구가 이달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건강마을 공동체’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건강소모임을 구성해 마을의 보건사업 등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건강지도자, 소모임 회원 등 150여 명이 모여 △건강마을 공동체 사업 설명 및 활동 평가 △건강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건강마을 공동체 소모임 공연 및 전시 등이 진행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이 주도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건강 문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건강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11월 28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제도 안내 및 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장기요양 가족휴가제를 제공할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운영지원과 제도 홍보로 보다 많은 제공 기관을 확보하여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을 희망하는 수급자와 가족의 급여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선정된 멘토 기관에게 우수한 활동과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며 지역본부장 표창이 수여됐고, 2025년 한 해동안 실시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함께하는 가족 돌봄' 사업 안내와 멘토 기관과 시범운영센터의 활동 내용, 제도 이용 실태조사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한 선임 기관의 운영 노하우, 고시 및 세부 사항, 서비스 제공기준, 청구 방법과 다빈도 Q&A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영희 본부장은“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제도 홍보와 교육을 제공하여 장기요양기관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난 11월 28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숭의동·용현동 등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주민 약 300명이 참여했으며, ▲빈혈수치 측정 ▲스트레스·자율 신경 균형을 확인하는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 간단하고 실질적인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점검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축제를 찾은 주민들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건강 지표를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건협 인천은 “지역주민이 편하게 건강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곳에서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창군은 지난 1일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거창군청 로터리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면역 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어 각종 감염에 취약해지는 질환으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신체 접촉이나 식사, 대화, 악수, 포옹, 공동생활 등으로 감염되지는 않으며, 예방법으로는 △안전한 성 행동 실천 및 올바른 콘돔 사용 △주사기 등의 공동 사용 금지 △고위험 상황 회피 △정기적인 감염 가능성 확인 △조기검사 등이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수칙 확산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불필요한 불안과 편견을 줄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즈 검사는 전국 보건소 어디에서나 누구든 익명으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위험 노출이 있는 시점부터 약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관련해 의료재단과의 협력을 공식 종료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11월 28일 나주시보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경과와 종료 배경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설명하며 주민들과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영산포 권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기다려 온 남부권 주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의료재단의 약속 불이행으로 인한 사업 종료 배경을 명확히 설명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사업 추진 경과와 협력 종료 배경 나주시는 2019년 제일병원 폐쇄 이후가 장기간 이어온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재단과 2022년 12월에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3년 응급의료 지원 조례 개정, 전남외국인진료센터 설치를 위한 도비 확보, 공공형 의료체계 구축 협의체 구성, 착공식 등 그간의 주요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특히 2025년 6월 1
(아름다운교육신문) 횡성군은 12월 1일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심폐소생교육센터 응급구조사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가슴압박소생술(Hands Only 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AED 관리·점검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과 AED 기기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기술을 익혔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 AED 사용법 숙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특히 관리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