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본인이나 가족에게 뇌졸중 · 심근경색의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119에 도움 요청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 4위(2024 사망원인통계)에 해당하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중 하나로 뇌 또는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뇌나 심장근육이 손상되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이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23년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생률은 증가추세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생률도 증가하여 8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뇌졸중의 조기증상 인지율 60.7%,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51.5%로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5~6명만 조기증상을 인지하고 있어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임실군은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내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임실군보건의료원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 헬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진안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은 연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은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주민(단체)이 참여하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공공-주민이 협업하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봉사단체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5월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고성군보건소는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2대)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한편, 하절기 차량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0° 회전형 방역소독기를 구입해 노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방역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유충방제와 함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2월 9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고성요양병원, 고성제일요양병원, 고성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27일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방문복약상담 분야에서 의료·요양·돌봄의 연속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관내 협력 병원 5개소에서 퇴원 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계획 수립 뒤 지자체에 의뢰하는 사업으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복약상담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고성군약사회 소속 약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약물 점검과 복약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고 약물 관련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병원–지자체–약사회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퇴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Aging in Place)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사업을 개선 추진한다. 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 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특히 인지지원등급자는 주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예방·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대책 상황실은 연휴 기간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하게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원인·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음식은 중심온도 75℃(어패류는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기 ▲칼·도마 등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세척·소독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명절에는 많은 양의 음식을 미리 조리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리 후 2시간 이내 음식의 열을 식힌 뒤 덮개를 덮어 냉장 보관하고,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설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