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가 8일 기독교 단체들과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열었다. 춘천시와 센터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춘천시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가 열린 소양성결교회에서 기독교연합회장과 임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자살예방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종교계 업무협약 체결, 반기별 종교계 실무자 간담회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춘천시는 자살예방 사업으로 △자살 위험 선별검사 △자살예방 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춘천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활동 △자살예방 관련 자원 정보 제공 등을 병행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
(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 및 치료ㆍ관리기술 개선을 위하여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를 출범(’13.4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임상연구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출생체중 1.5k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 또는 임신 나이 32주 미만의 미숙아(’22년부터 추가)를 매년 2천 명 이상 등록하고 만 3세까지 장기 추적관찰 하여 미숙아 생존율과 주요 합병증, 치료 예후 및 성장발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매년 KNN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 및 관련 연구자 등에게 주요 통계 현황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4 KNN 연차보고서'는 ’24년도에 등록된 환아 총 2,331명에 대한 기본 특성, 동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2월 31일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시행에 앞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를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스파이어 나인(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되면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있는 식품 뿐 아니라 간장·당류·식용유 등 제조‧가공 후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은 유전자변형식품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는 식품도 GMO 표시를 해야 한다. 이번 간담회는 간장·당류·식용유지류 제조·수입업체, 관련 협회 등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표시 대상 및 표시 방법,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표시 요건(비의도적 혼입 비율, 입증서류)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장류협동조합 이명주 이사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으로 산업계의 부담이 있는 만큼 세부 기준에 대해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며, “식약처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이 제도 마련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1월 중 시민·소비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안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도입한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 결과,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지며 정책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제도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했던 치과 진료 수요를 반영해 군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정책으로, 공공 치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중장년층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층으로, 치과 진료비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세부적으로는 틀니의 경우 1인당 최대 1백만 원(완전틀니, 부분틀니, 지대치), 임플란트와 보철 등 치과 진료비는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치과 질환은 시기를 놓칠수록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조기 치료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예
(아름다운교육신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금농장
(아름다운교육신문)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월 7일 세종 지역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겨울철은 고병원성 AI가 총 32건(산란계 15건) 발생했으며,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 혈청형(H5N1, H5N6, H5N9)이 동시에 검출됐고, H5N1형은 감염력도 10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철저한 방역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병원성 AI가 경기·충청 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집중되는 가운데, 최근 인접한 충청남도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도 추가로 발생한 상황을 고려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가동을 비롯한 세종시의 특별방역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고병원성 AI 진단 및 검사 체계를 면밀히 살피면서, 현장 관계자에게 신속한 검사와 정보 공유를 통한 조기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산란계 대형 밀집단지도 방문해 농장 전담관 지정·운영을 비롯한 농장 소독 및 차량 통제 현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A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검사 전날부터 10시간 이상 금식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 항목으로는 ▲흉부방사선검사 ▲소변검사(요당, 요단백 등) ▲B형간염검사 ▲혈당검사 ▲신장기능검사 ▲간기능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검사 등이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직접 방문 및 공공보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9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보건소 전문의와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김경호 광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가 새해 첫 달부터 ‘가족 단위 구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생활 밀착형 보건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구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상반기 우리 가족 구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4주간의 실천 과정을 통해 습관으로 굳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치는 한 번 생기면 자연 회복이 어려운 만큼, 아이부터 어른까지 같은 기준으로 ‘예방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구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음식 섭취와 발음뿐 아니라 전신 건강과도 맞닿아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2026년 2월 2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동대문구 주민 600명이다. 참여자는 사전 예약 후 동대문구청 2층 치과를 방문해 성인과 아동에게 각각 맞춤형 칫솔질 교육을 받는다. 성인은 ‘변형 바스법’을, 아동은 ‘묘원법’을 중심으로 올바른 양치 방법을 안내받고, 이후 구강관리 실천표와 불소양치용액 4주분을 제공받는다. 핵심은 ‘실천표’를 통한 생활 속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