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는 어린이 체험관 조성을 앞두고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월 21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 광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 식품위생과 과장, 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의 시설관리 체계와 공간 구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학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식품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품 안전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우수 운영 기관이다. 특히 체험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동선 설계와 위생적이고 쾌적한 시설관리,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은 방문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방문한 관계자들은 “그동안 여러 지역의 어린이 체험관을 방문했지만,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시설관리와 운영 측면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우수한 기관”이라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2026년 병원·의원·약국 자율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월부터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순차적으로 건강보험(의료급여 포함) 비용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율점검제도는 착오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항목에 대해 사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병원·의원·약국에 그 내용을 통보하고, 병원·의원·약국이 자발적으로 부당청구 내용을 시정하여 청구 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자율점검을 성실히 이행한 병원·의원·약국에 대하여 부당이득금은 환수하고, 자율점검을 실시한 항목에 대한 현지조사 및 행정처분은 면제한다. 올해 시행할 자율점검 대상항목은 의약계가 참여한 ‘자율점검운영협의체’ 논의를 통해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등 총 7개 항목을 선정했다. 2026년 자율점검 대상 항목 및 시행시기는 우선, 1월부터 ‘일상생활동작검사 인정횟수 초과청구(120여 개소)’ 항목과 ‘조영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130여 개소)’, ‘국소마취제 주사제 구입·청구 불일치(170여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집단 시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 내 노로바이러스 감영증 환자 수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전체 환자의 약 40%가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감염되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발생 빈도가 높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접촉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선제적인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음용수는 끓여서 마시기 ▲설사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환자 발생 시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등원·등교·출근 제한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구토물 및 접촉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남구는 겨울철 주민의 건강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과 초봄은 기온 저하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독감과 코로나19는 고령자에게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고, 폐렴구균 또한 고령층에서 폐렴과 패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안내문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로당, 시니어클럽 등 노인집단시설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1961. 12. 31. 이전 출생자), 인플루엔자, 코로나19(1960. 12. 31. 이전 출생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6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폐렴 예방접종은 연중 상시 접종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신안군은 22일 신안군청 앞에서 혈액 수급 문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신안지구협의회 회원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헌혈 참여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헌혈의 중요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헌혈 버스는 신안군보건소 앞 주차장에 배치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으며, 관공서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 문화 장착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출·관리 등을 통해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숙박 분야는 위생·안전 지도점검과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숙박환경을 마련하고,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부착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통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제조·판매업소 4,69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200개소에 대해서는 위생등급 평가와 모바일 자가진단을 병행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신규 음식점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의 편리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수준 향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성됐다.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영업 초기 음식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내의 신규 일반·휴게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장에서 맞춤형 1:1 컨설팅,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며,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식품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주민참여예산 3천만 원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책자 제작·배포와 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홍보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의료‧요양 및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첫 통합지원회의를 21일 개최했다. 계양구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술지원형 사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협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계기관 관계자 총 34명이 참여해 11명에 대한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을 진행하고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수행기관 간 협조 사항과 향후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연계기관 및 담당부서, 통합지원창구(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계양구는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발판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 읍‧면 6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월에서 12월까지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건강체조교실은 체조 전문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으로, 무릎‧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동작 위주로 진행돼 고령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진안군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추가 예산을 1,400만 원 확보해 지난해 대비 10개 마을을 추가 운영한다. 또한 총 1,504회 운영될 계획으로 지난해에 비해 278회 증가된다. 더불어 금연‧절주‧건강 걷기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을 도울 뿐더러, 우울증 및 치매 예방 등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 동구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등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11월까지 인지학습소프트웨어(브레인닥터)를 활용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신정보 및 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인 브레인닥터는 개인별 인지능력을 진단하고 집중적으로 매일 학습을 시행하여 치매환자의 인지능력을 유지·향상 시키기 위한 1:1 맞춤형 인지학습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각 5명씩 총 10명의 대상자에게 운영되며 맞춤형 사례관리 담당자가 주 1회(총 10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1:1 수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 활용으로 치매환자는 디지털 IT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활용법을 숙지하게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치매환자 각 개인의 인지능력에 따른 브레인닥터 프로그램 시행하여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치매환자는 발병 원인 및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에 맞는 적절한 도움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 인지재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