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의 최대 걸림돌인 관리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인력·기관 협력을 통합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026년을 시설 개방의 도약기로 삼아, 학교가 홀로 감당해 온 관리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데 방점을 뒀다. [인력] 도내 최초 ‘개방 맞춤형 시니어 직무’ 도입, 청소 부담 제로화 가장 주목할 점은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 융합 지원사업’이다. 기존 인력 지원과 달리 ‘학교시설 개방 구역 관리’에 특화된 전담 직무를 맡는다. 인력을 요청한 20개교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체육관·화장실 등 개방 구역의 청소를 전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는 개방 후 뒷정리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재정] 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학교별 최대 800만 원 실익 보전 재정적 뒷받침도 강력하다. 시설 개방 학교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별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 보전과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서부 관내 초·중학생 중 위(Wee)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원)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는 각 15명씩 일대일(1:1)로 매칭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진로 체험 등 개별 활동 12회와 발대식 및 수료식을 포함한 집단 활동 6회로 구성된다. 참여하는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예비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Supervision)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 사회복지,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5일 이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530-1004)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단,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내실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43개 획득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 특히 예술교육 활성화와 참여형 수업 문화 안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업 혁신 노력으로 전국 단위 연구대회에서 34명이 입상하고, 8년 연속 청렴 계약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2026년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적 특성과 학습자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소재한 평생교육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지정 기관을 전년 대비 1개소 추가한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15개 평생교육기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정된 각 기관에서는 공예, 미술, 음악, 정보화 등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연간 총 10,736명의 지역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평생학습관 확대 지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3일부터 1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계를 넘는 독서 교실–책 속 역사 탐험대’ 프로그램을 평생교육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함께 읽으며 한국사와 세계사의 주요 인물을 알아보고 만들기·보드게임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학년별 수준에 맞춘 주제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 첫날인 13일 진행된 3~4학년 수업에서는 평강공주와 온달 이야기를 통해 ‘친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카드 게임과 투호 놀이를 즐기며 역사를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5~6학년 수업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삶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무궁화 목걸이 만들기와 전통 승경도 놀이를 체험하며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했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책 속 역사 탐험을 즐기며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하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지난해 제주어 창작 교실 운영 성과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제주어 창작 시집 ‘몬 아꼬운 아이들 3’을 발간했다. 이번 시집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제주어 창작 교실’의 교육 성과로 제주어 시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제주어에 친숙해지고 사라져가는 지역 언어와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제주 고유의 언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어 창작 수업에는 하례초등학교(1~6학년 44명), 효돈초등학교(3~6학년 23명), 남원중학교(1학년 20명) 등 서귀포시 관내 3개교에서 총 87명의 학생이 참여해 각 학교별로 주 1회 2시간씩 총 26회(52시간) 수업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일상과 감정, 제주 자연과 삶의 모습을 제주어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완성된 시와 그림을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엮었다. 강정림 원장은 “제주어 창작 교실은 아이들이 제주어를 단순히 배우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며 제주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메우고 학생 개개인의 기초학력 및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 26개 초등학교 95명과 4개 중학교 8명 등 총 103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학습지도’는 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언어재활사, 임상심리사 및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의 학습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의 인지·정서적 특성에 맞춰 개별 또는 소그룹으로 한글, 기초수학, 자기주도학습 방법 등을 지도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전문 인력의 심리·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하여 방학 중에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지혜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부족한 기초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사)제주과학문화협회와 제주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및 원도심 지역 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주도내 농어촌(읍·면) 및 원도심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제주지역 학교 내 생활과학교실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과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 홍보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개발·운영 △제주도민을 위한 과학문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어촌 지역과 원도심 학교에 대한 강사 지원과 프로그램 제공이 한층 강화되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즐겁게 탐구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과 16일 이틀간 제주국제교육원에서 다문화교육 운영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도내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교육 현장 지원단 운영을 위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분야의 전문가인 오성배 동아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이주배경학생의 유형별 성장 실태 분석부터 실제적인 학교 컨설팅 방안까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다문화사회 현황 및 이주배경학생 증가 추이 △한국어학급 및 선도학교의 역할 △이주배경학생 유형별 지원 방안 △다문화 수용성 실태 및 이해 교육의 방향 등이 포함되어 다문화 교육의 핵심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룬다. 한편 이번 연수를 이수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들은 2026년도 다문화교육 현장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다문화교육 한국어학급·선도학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컨설팅 △다문화교육 자료 개발과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이해 교육 프로그램(연수) 기획 △ 중도입국·외국인 가정 학생의 편입학 절차 컨설팅 및 관리 지원 등 이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지난해 12월 발행한 ‘2025 공립·사립 학교(교비)회계 종합보고서’ 분석 결과 제주 지역 보호자의 공교육비 부담 비율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호자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 가운데 학부모가 실제 부담하는 수익자 부담경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이 비율이 낮을수록 교육청의 재정 지원 비율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낮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제주 지역의 보호자 부담 비율은 공립학교 4.37%, 사립학교 2.58%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율은 전국 평균 부담 비율인 공립 8.85%, 사립 11.28%와 비교해 절반 이하 수준으로 제주는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보호자 부담률을 기록했다. 학생 1인당 연간 보호자 부담금 역시 공립 23만 4000원, 사립 34만 4000원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공립학교의 경우 2023년(23만 8000원) 대비 4000 원이 감소해 보호자 부담 완화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