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빈체로 앙상블 클래식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6 김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지표로 하여 4대 정책 방향, 16개 실행 과제, 54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을 설정하여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특색사업으로는 예술교육 경험 확대 및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에 역점을 둔 ‘감성의 힘으로 삶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행복한 학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창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놀이 실태 및 2025년 놀이교육 지원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2026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놀 권리 보장위원회는 2019년 제정된 ‘경상북도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위원회로, 어린이의 놀이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의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AI 기술이 일상과 학습 환경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어린이의 놀 권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변화하는 교육․생활 환경 속에서도 놀이 중심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가정, 지역사회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핵심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AI 시대의 교육 전환 과정에서도 어린이의 자율적 놀이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학교의 시간․공간․인력 여건을 점검하고, ‘놀이가 가능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행 과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50개 기관(부서) 결산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결산 작성 통합 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입․세출예산 집행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예산회계 결산과 성인지 결산, 재무 결산 등 결산업무 전반에 대한 통합 기준과 실무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별 결산업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산현액은 총 5조 9,805억 원이다. 결산 일정은 오는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하고, 4월 중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 검사 위원의 결산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제36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은 교육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과 분원으로 건립되는 인공지능(AI)교육관의 업무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개관을 위한 행정절차와 세부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이후에는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예정지인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교육관은 다양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구 대여,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경북 인공지능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되며, 전시․체험실 3실, 강의실 2실, 화상회의실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13억 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16일 봉화군에 있는 상운초등학교 탁구부를 방문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상운초 탁구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탁구장 시설 지원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운초 탁구부는 현재 선수부 3명과 희망부 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제천 오픈 전국 학생 탁구 최강전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관내 중학교 교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생활안전부장 등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핵심교원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 기준과 핵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협력적 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학교교육계획 반영 사항 △학력신장, 교육과정, 디지털교육, 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 사안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조성 지원 사업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사례 중심 이해와 학교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가 정책을 단순히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관내 중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부장교사의 학교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시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과제와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반영해야 할 교육정책 및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으로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북부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교사 118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및 남부교육지원청의 올해 중점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특색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주요정책 및 남부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를 비롯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이해와 수업 설계,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단위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디딤돌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남부교육지원청 슬로건인‘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 지원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워크숍 이후에는 관내 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를 대상으로‘학교교육계획 편성 지원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체험실에서 초·중·고 학생과 특수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예술채움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 활동을 중심으로, 5일간의 집중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미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칼림바, 보컬, 드럼 수업을, 미술 분야에서는 도자기, 오일파스텔화, 아크릴페인팅 등을, 체육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진로 탐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시대를 접고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에 걸친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끝내고 오는 3월 백양산 자락인 사상구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한다고 밝혔다.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학교 인접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학생 건강과 교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산교육청은 솔빛학교 이전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 이전을 위한 부지 선정 이후에도 해당 부지에 무단점유 중인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부산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해소했다. 이전 신축 교사는 부지면적 19,108㎡, 4개동(지하1층~지상5층) 총 36학급 규모로 조성됐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학생 맞춤형 첨단